[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이 AI 기반 상담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며 서울시민을 위한 신속·정확한 상담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재단은 2023년 디지털 보이는 ARS와 AI 기반 음성인식(STT)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4년 상담도우미와 실시간 채팅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스마트 상담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 피해 상담 분야로 AI 기반 상담역량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 재단은 4월 1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AI 기반 상담혁신 및 사이버피해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18상담센터의 비식별화된 고품질 학습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상담도우미의 용어 학습과 민원 의도 분석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대상 사이버 피해 상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이재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AI 기반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시민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 사이버 피해 관련 상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는 4월 24일부터는 담배사업법 개정·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포함 모든 종류의 담배를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서울시는 개정 사항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현장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법적 ‘담배’에 포함되지 않아 금연구역에서 사용 시 적발되더라도 액상형 전자담배로 확인되면 과태료 처분이 취소되는 사례가 있었다. 또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별다른 제한 없이 판매·홍보가 이뤄진단 점에서 규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이러한 예외는 사라질 예정이다. 앞으로는 금연구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사용 시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먼저, 서울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4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2주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법 개정 내용을 알리는 포스터를 배포하고, 담배소매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변경 사항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이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가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는 구조적 결함이 있는 하수관로를 파악하고 침수 원인을 사전에 제거해 ‘침수 피해 제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영등포구 일대에 쏟아진 시간당 111㎜의 극한호우로 인해 대동초, 성락주유소 및 대림우리시장 주변이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구는 당시의 침수 피해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2023년 1월에 ‘영등포구 침수 원인분석 및 대책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관내 52개 하수관로의 정비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용역 결과에 따른 하수관로 정비 사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52개소 중 1순위 지역인 경인로77길 일대를 대상으로 지난 2024년 12월에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2·3순위 사업인 ‘대동초 및 성락주유소 사각형거 구조개선공사’는 현재 착공을 위한 안전 관리 계획 수립을 수립하고 오는 5월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가 끝나면 물길이 갑자기 좁아지던 하수관로의 병목 지점이 사라지고 전체적인 배수 용량이 커진다. 특히 도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집중 정비에 총 812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을 현장에 적용해 기능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정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장마 전인 6월까지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에 7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 1,627km 준설을 완료하고, 전체 빗물받이 575,833개소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 특히 노면수가 빠르게 집중되는 저지대 지역에는 80억 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기존 빗물받이 1,479개소를 신설 및 확대하고, 물고임 해소에 탁월한 '연속형 빗물받이' 6,300m를 확충한다. 연속형 빗물받이는 일반형 대비 집수효율이 높아 노면 배수를 원활히 하고, 연결관 개소수가 줄어들어 악취 민원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상가 밀집 지역이나 지하철역 주변 등 245곳을 수방기간 동안 주 1회 이상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특별관리를 시행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인 ‘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은 집수효율과 악취저감 등 '기능 중심'으로 보완했다. 침수취약, 악취관리, 경관조화, 보행안전 및 차량통행 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반려동물 가구의 복지와 공공 보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 35개소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고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매년 1회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이며, 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경우에 한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백신은 구에서 무상으로 제공하고, 반려동물 1마리당 1만 원의 접종료만 부담하면 된다. 개정된 ‘식품위생법’에 따라 반려동물을 동반하여 음식점을 이용할 시 예방접종 여부 확인이 요구됨에 따라, 구는 구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간 내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관리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 마리당 최대 4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며, 가구당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8일 삼육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한 병역진로설계 특강 및 1대 1 병역진로 상담을 실시했다. ※ 비교과 프로그램 : 교과 외 학교제도(장학금 지급기준, 졸업요건 등) 이번 특강은 병무청과 육군이 협업하여 ‘군 진로 탐색 및 맞춤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정규 교과 외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강에서는 병역이행 절차와 복무 유형별 특징, 입영 시기 선택 전략 등 병역과 진로를 연계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학업 및 취업준비와 병역이행 시기 등을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어 진행된 1대 1 상담에서는 병역진로설계 전문 상담관이 개인별 전공과 진로 계획, 입영 희망 시기 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군 복무와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이런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 더 확대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업소와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66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 5월에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표시사항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겠단 취지다. 이번 점검은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내달 8일까지 진행되며, 건강기능식품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리식품 점검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실시된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생점검 대상은 선물용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유통판매업소 160개소와 PC방·키즈카페·결혼식장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접객업소 500개소로 총 660개소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장소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무표시 식품 조리·판매, 소비기한 경과제품의 보관·판매,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10년간 3배 이상 증가한 이주배경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이 ‘맞춤형’으로 한층 고도화된다. 서울시는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외국 국적이거나 외국 국적을 가진 적이 있는 학생을 의미하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되어 12년간 운영된 서울시 대표 다문화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진로경로 설계(ICP, Individual Career Pathway)를 도입한다. 이주배경 청소년은 부모 또는 본인의 이주 경험으로 인해 다문화 환경에서 성장하는 청소년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중도입국 청소년, 외국인 청소년 등을 포함해 청소년기본법상 9~24세에 해당한다. 이주배경 학생 수는 2014년 약 6.8만 명에서 최근 약 20만 명 수준까지 증가한 반면, 국내 학령아동(6~21세) 수는 2016년 737만여 명에서 569만여 명까지 감소했다. 학령인구 급감으로 인한 지역 소멸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미래 세대를 이어나갈 교육 수요로서 이주배경 청소년을 우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환경 변화 속에서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은퇴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리(Re)테크’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 리(Re)테크는 40세 이상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과 재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제교육 강좌는 전년(142개) 대비 27% 늘어난 총 180개(경제특강 80개, 정규과정 40개, 기관 연계 60개)가 편성됐다. 온라인 강좌 비중도 전년 27%에서 올해는 40%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교육과 상담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 리(Re)테크는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중장년 맞춤형 경제교육‧재무상담 프로그램이다. 사업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의 경제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 재무상담 만족도는 4.8점을 기록했다. 이번 경제교육은 경제 연구소, 자산운용사, 세무법인 등 실무 경력이 검증된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진행한다. 2026년 경제 전망 및 최신 세법 개정안 등 시민 관심이 높은 분야를 이슈 중심 경제특강 ‘리테크 포커스’와 단계별 정규과정 ‘리테크 클래스’로 나눠 담아낼 계획이다. 경제특강 ‘리테크 포커스’는 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오는 4월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 및 야외광장에서 320여 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직종에 더해 R&D(연구개발) 분야가 처음으로 포함돼 보다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들의 수요와 선호 직종을 반영해 ㈜카스, 주식회사 시크한, (유)한국맥도날드, 서울교통 주식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2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R&D, 기술영업, 요양보호, 고객상담, 택시운전 등 총 320여 명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밀착 상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시행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서울시 내 공영주차장 75개소다. 적용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공영주차장 및 승용차 이용 전 끝자리 번호 및 출입제한 요일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서울시는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상권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시행한다. 전통시장 인근, 주요 상권, 주거 밀집 등 5부제 미시행 33개소는 정상운영 되므로, 평상시와 같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차량도 둔다.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은 5부제에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설명회를 오는 24일 오후 2시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영등포구선관위는 이날 예비후보자,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선임예정자) 등을 상대로 ▲후보자등록신청서류 준비 등 입후보등록 방법 ▲후보자등록신청서류 등의 사전검토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 등 관련 각종 신고․신청 사항 ▲선거법 제한․금지행위 및 위반사례에 관한 사항 ▲기타 정당이나 후보자가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용주)는 지난 4월 17일 오후, 문래동 도시텃밭에서 어르신들의 생산적 여가 활동과 나눔 실천을 위한 ‘2026년 도시텃밭 모종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공동 재배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보람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소외계층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10개 경로당 어르신 35명과 지회 임직원 5명 등 총 40명이 참여해, 상추, 들깨, 방울토마토, 고추, 케일, 가지 등 다양한 모종을 심었다. 지회는 경로당별로 텃밭 구역을 배분하고 푯말을 부착했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비료 살포 및 흙 고르기 작업을 마친 후 정성껏 모종을 식재했다.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의 일부는 지역 내 열악한 구립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6월 상반기 수확물 나눔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직접 재배한 김장 배추와 무를 나누며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지난 4월 1일 제19대 지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용주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기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제1선거구, 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는 18일 오후 도림동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장인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갑·을 지역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고기판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고기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저는 영등포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역에서 살아오면서 지역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4·5·6·7·8대 5선 의원과 구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지방선거를 치를 때마다 구민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다”며 “이제 저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구민들과 함께 우리 영등포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변화를도모하고자 새로운 꿈과 희망을 향해 새로운 길에 도전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 정국 속에 치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22대 총선 채현일 국회의원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구민과 당원동지와 함께 선거 승리를 이끌었다”며 “오세훈에게 빼앗긴 지역 숙원사업을 되찾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김문석)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7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영등포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지원사업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서 공단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지역주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내했다. 국민연금공단은 38년간 축적된 국민연금 장애연금 심사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등록심사’, ‘장애인활동지원’ 및 ‘국민기 초생활수급자 근로능력평가’ 등을 수행하며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문석 지사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북돋기 위해 제정된 의미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장애인 복지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김시아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2일 새로운 미니 앨범 ‘김시아’를 발표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영원히 당신만을’(김시아 작사·작곡)을 비롯해 고마움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영원히 당신만을’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앨범 ‘김시아’는 오는 2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시아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락그룹 출신 가수로서 더 성숙해진 음악적 폭과 깊이를 선사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기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제1선거구, 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는 18일 오후 도림동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장인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갑·을 지역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고기판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고기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저는 영등포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역에서 살아오면서 지역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4·5·6·7·8대 5선 의원과 구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지방선거를 치를 때마다 구민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다”며 “이제 저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구민들과 함께 우리 영등포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변화를도모하고자 새로운 꿈과 희망을 향해 새로운 길에 도전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 정국 속에 치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22대 총선 채현일 국회의원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구민과 당원동지와 함께 선거 승리를 이끌었다”며 “오세훈에게 빼앗긴 지역 숙원사업을 되찾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현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이승훈·조유진·김정태·정지영·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선을 통해 후보자가 확정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6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5인의 예비후보가 오는 4월 26일과 27일 양일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특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구의원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일부 지역도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경선을 진행한다. 가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에서는 서천열·오현숙 예비후보, 라선거구(당산1동·양평1·2동)에서는 윤준용·하혜진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러 1순위 가번, 2순위 나번을 확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