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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사랑 나눔’

  • 등록 2012.12.19 11:10:33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지역사회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동참해 모은 ‘사랑의 물품’을 13일 신길7동주민센터(부녀회 및 새마을문고)에 기증했다.

기증한 물품은 총 316점으로 의류 182벌, 도서 108권, 기타 26점 등 다양하다. 이들 물품은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7일간 전 직원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매달 개최되는 영등포구청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판매된다.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돕는데 쓰여지고, 도서는 새마을문고에 비치해 지역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최근 별세한 변영철 전 이사장을 대신해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을 맡고 있는 배기한 이사장대행은 “뜻 깊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장남선 주부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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