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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탈북자 지원활동

  • 등록 2013.07.24 12:46:52

영등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정찬근)가 7월 23일 탈북자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한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보안협력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영등포서 보안과 소속 경찰관들과 함께 관내에서 연고자 없이 홀로 거주하는 탈북자 김○○씨(43세, 여)를 방문, 쌀·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와함께 김 씨로부터 장마철 건강 이상 유무와 남한생활의 애로사항, 생활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씨는 “보안협력위원회의 호의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보안협력위원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남한생활이 힘들고 외로울 때 진정한 벗이 되어 줄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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