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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취임 100일 맞은 남병근 영등포경찰서장

“정성치안으로 안전한 영등포, 행복한 주민 만들기”

  • 등록 2013.07.30 15:58:43

남병근 영등포경찰서장이 7월 31일로 취임 100일째를 맞았다.

영등포지역은 국회·언론·금융기관 등 중요 시설들을 비롯해 각종 교통망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조선족 밀집지역, 유흥가 등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들을 포함하고 있어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종합치안지역으로 꼽힌다.

이 곳을 관할하는 영등포경찰서는 올해 상반기 집회시위관리 453건, 112신고 58,453건, 5대 범죄 3,392건, 교통사고 2,160건을 처리했다. 이는 서울 경찰서 평균의 1.5배가 훨씬 넘는 치안수치라고 한다.

이런 가운데 남병근 서장은 “주민 중심 맞춤형 정성치안”을 강조해 왔다.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성스러운 치안’이어야 한다는 것. 이에 따라 남 서장 취임 이후 민원실 및 수사·형사부서에는 민원 도우미들이 배치됐다. 이들 도우미는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처리부서, 처리절차 등을 안내하며 민원업무를 보다 빠르고 친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치안으로 치안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기치 아래 ▲시민경찰학교 ▲시민경찰홍보단 등을 운영하며 민·경 협력을 강화했다.

“현장 중심 맞춤형 정성치안”도 남 서장이 강조하는 부분이다. 영등포서는 이를 위해 ▲ 순찰차 네비게이션을 활용한 성범죄자 알림시스템 운영 ▲ 관내 범죄취약지역이 표시된 범죄안전지도를 통한 효율적인 방범순찰 ▲ ‘포돌이 톡톡’ ‘정성치안매거진’ 배포 등의 시책을 진행하고 있다.
치안활동에 여념이 없는 중에도 영등포서는 ▲영등포문화포럼 창립 ▲각종 동호회 활동 ▲힐링데이 등 직원들의 소통·화합을 위한 문화힐링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 역시 ‘문화 경찰’을 표방하는 남 서장의 철학에 기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특히 2010년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한 4년차 시인(詩人)이기도 하다. 대표작으론 ‘꿈소년’ 등이 있다. 이처럼 영등포서에는 문화가 흐른다.

남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현장맞춤형 정성치안’으로 ‘안전한 영등포 구현’과 ‘행복한 영등포주민 만들기’에 힘쓰겠다”며 “또한 영등포경찰 모든 직원이 주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정성으로 일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 3월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 10개 관 통합 소식 서비스 강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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