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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Happy start 영등포구 만들기’

  • 등록 2013.08.02 15:56:26

영등포구 관내 중증장애인들의 권익 신장 및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2013년도 중증장애인 권익지킴이 캠페인 - Happy start 영등포구 만들기’ 연대 기관 협약식이 8월 1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행됐다.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청이 지원한 이날 협약식에는 장애인사랑나눔의집,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등이 함께 했다.

함대홍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동참해주신 연대기관들에 감사하며, 함께 힘을 합쳐서 중증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이루기 위한 좋은 캠페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한경열 장애인사랑나눔의집 원장은 “시작은 미약하지만, 이번 연대를 계기로 계속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김남국 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은 “각 연대기관들의 적절한 역할 분담으로 원활한 캠페인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최혜영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장은 “영등포구에서 벗어나 서울시 전역으로 활동을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한편 참여기관들은 올해 하반기 “더불어 사는 영등포구, 편견 없는 영등포구” 란 주제하에 다양한 방식의 중증장애인 권익지킴이 캠페인을 영등포구 곳곳에서 공동 전개키로 했다. /김남균 기자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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