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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보건소,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919명 표본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무 등 조사

  • 등록 2013.08.21 09:03:29

영등포구보건소가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지역보건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10월 31일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보건소는 8월 20일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를 산출하고,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생산하고자 수행하는 것”이라며 “조사 대상은 행정안전부와 국토해양부에서 가구 단위로 추출한 만 19세 이상의 성인 919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위해 구는 건강조사원 5명을 공개 모집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 조사원은 표본 가구를 방문해 대상자를 면접·조사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음주·신체활동·영양 등 건강행태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무 ▲그 외 질병 유무 ▲질병에 대한 관리 수준 등이 포함되며, 총 250항목으로 이뤄져 있다.

보건소는 “표준화된 조사지표와 수행체계로 조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지역 간 조사 결과를 비교할 수 있고, 타 지역의 모범 구정 사례를 벤치마킹 하기에도 용이하다”며 “결과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보건지표뱅크도 구축된다”고 전했다.

고향숙 건강증진과장은 “지역보건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바탕이 되는 조사인 만큼, 구민들이 조사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문의. 영등포구보건소 건강증진과(2670-4760)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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