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8.3℃
  • 흐림강릉 9.6℃
  • 흐림서울 9.6℃
  • 대전 9.7℃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0.2℃
  • 구름많음광주 13.8℃
  • 맑음부산 11.6℃
  • 흐림고창 14.2℃
  • 맑음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7.6℃
  • 흐림보은 8.8℃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정치

2013년 영등포구 을지연습 실시

  • 등록 2013.08.21 14:55:53

영등포구가 8월 19일부터 ‘2013 을지연습’을 실시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날 아침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실시 보고회’에서 과장(동장)급 이상의 모든 참석자들에게 “안보환경에 부합한 실질적인 연습으로 완벽한 국가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영등포구와 영등포 관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여해 도상연습과 주요현안과제 토의 및 실제훈련 등을 진행했다.

구는 “안보환경에 부합한 실질적인 연습으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바탕을 둔 실질적인 연습을 실시했다”며 “비상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한편, 참여 요원들은 전시수행 절차를 숙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합동계획 통제반 ▲종합상황실 ▲문서취급소 등 12개 실시반을 편성·운용했으며, 고층건물 피폭 및 도로 파손에 대한 처리대책과 전시예산 편성운영 등 주요 현안과제를 집중 토의했다. 나아가 공직자와 을지연습 참관인들에 대한 안보교육도 병행했다.

구는 본격적인 을지연습에 앞서 8월 13일 을지연습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가졌다. 특히 20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청로비에서 생활 밀착형 심폐소생술 교육도 전개했다.
교육장을 방문한 조 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위험한 순간에 우리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하면서도 간단한 응급처치”라며 “우리 구민들이 서로의 생명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구는 계속해서 21일에는 군장비 전시회와 함께,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유사 시 한반도에서 발생될지 모르는 안보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전쟁과 테러, 재난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각 기관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이다. /김남균 기자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