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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부팜가야, 구에 ‘음료수 성품’ 기증

  • 등록 2013.08.22 15:44:20

과채음료 회사인 동부팜가야(대표 이영필)가 ‘저소득 주민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에 음료수를 성품으로 기증했다.

기증식은 8월 22일 구청장실에서 이뤄졌다.

조 구청장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어려운 이웃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이에 李대표는 “앞으로도 소외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증된 성품은 어린이음료 ‘부릉부릉 브루미즈’ 5천개로, 푸드마켓과 노인복지관에 전달돼 저소득 가정과 조손 가정 아동들에게 제공된다. /김남균 기자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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