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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부팜가야, 구에 ‘음료수 성품’ 기증

  • 등록 2013.08.22 15:44:20

과채음료 회사인 동부팜가야(대표 이영필)가 ‘저소득 주민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에 음료수를 성품으로 기증했다.

기증식은 8월 22일 구청장실에서 이뤄졌다.

조 구청장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어려운 이웃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이에 李대표는 “앞으로도 소외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증된 성품은 어린이음료 ‘부릉부릉 브루미즈’ 5천개로, 푸드마켓과 노인복지관에 전달돼 저소득 가정과 조손 가정 아동들에게 제공된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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