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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월남참전용사, ‘사회적 의인’ 선정!

“당신의 희생에 보답하겠습니다”

  • 등록 2013.09.04 09:03:29


월남참전 국가유공자인 김영준 씨가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됐다.

서울지방보훈청과 신한생명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적 의인’ 사업은 지난 2월 처음 시행된 것으로, 이번에 두 번째를 맞이했다. 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관 등 국가발전 기여자들 중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선정해 신한생명 즉시연금 2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김영준 씨는 올해 68세로, 1971년 월남전에 참전해 투이호야 혼마산 고지에서 작전수행 중 우측 흉부 파편상을 입어 전상군경 7급으로 등록됐다. 미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고령과 장애로 근로능력이 미약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보훈청은 “신한생명과 함께 지속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의인을 발굴,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풍토를 조성해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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