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2.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6.5℃
  • 맑음울산 13.6℃
  • 흐림광주 10.1℃
  • 맑음부산 14.8℃
  • 흐림고창 8.0℃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9.9℃
  • 흐림보은 13.0℃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6.0℃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보건소 “산모와 신생아 건강 돌봐드려요”

  • 등록 2014.04.22 16:33:35

영등포구보건소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돕고,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4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모 및 신생아가 건강관리사로부터 영양관리 산후 체조 신생아 돌보기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비용은 단태아 산모의 경우 2(12일 기준)566,000, 쌍생아 산모는 3(18일 기준)1,120,000, 삼태아 이상 및 중증장애인 산모는 4(24일 기준)1,704,000원이다.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본인부담금은 건강관리사를 제공하는 기관과 서비스 상의 후 결정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가구이며, 소득 확인의 판단기준은 각 가구별 건강보험료 납부액이다. 주목할 점은 맞벌이 가정의 경우 기존에는 부부의 건강보험료 전액을 합산한 금액이 기준이 되었지만, 올해부터는 부부 중 건강보험료를 적게 납부하는 쪽의 건강보험료를 75%만 합산한 금액이 기준이 되면서 지원 대상자가 확대됐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구민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20일 이내에 건강보험증과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 서류를 지참,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에는 약 310명의 산모가 이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구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보건소 홈페이지
(www.ydp.go.kr/health)를 참고하거나, 보건소 건강증진과(2670-4744) 또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콜센터(1566-0133)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균 기자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