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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권역화 동원훈련으로 ‘최강 예비군’

  • 등록 2015.04.02 10:11:22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자신의 출신 부대에서 훈련을 받는 권역화동원훈련의 효과적 관리에 나섰다.

올해 예비군 1년차인 김정기씨(23)는 최근 동원훈련 통지를 받고 적잖이 당황했다. 주변 친구들은 집 인근의 동원훈련장에서 예비군훈련을 받는데 자신은 전역부대인 강원도 인제군 ○○사단에서 동원훈련을 받게 된 것이다. 김씨는 서울병무청에 문의한 후에야 권역화 부대로 자신이 동원 지정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기존의 훈련이 동원속도에 중점을 두고 거주지 행정구역 단위로 부대를 지정했다면, ‘권역화훈련은 전투력 발휘 향상에 중점을 두고 현역 시 복무했던 부대로 입영해 훈련을 받는 방식이다.

서울병무청은 권역화 부대 동원훈련은 현역 복무시 숙지한 지형·경험 등으로 동원 즉시 임무 수행이 가능하여 훈련성과가 큰 반면, 원거리 부대로 입소해야 하는 일부 예비군에게는 불편한 점이 있다이에 입영부대에서 멀리 거주하는 예비군들을 지역별 주요 장소에서 입영부대까지 차량으로 수송하고 있으며, 동원소집부대는 부대 인근 역·터미널에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예비군들의 훈련편의를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예비전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지금, 동원훈련 대상자들이 권역화 동원훈련의 취지 및 중요성을 이해하고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알림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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