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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도림역-도림동 연결로 착공 설명회

  • 등록 2015.04.08 11:40:41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김남균 기자] 신도림역과 도림동을 연결하는 보도육교가 착공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47일 도림동 일대에서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는 김영주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장), 최웅식 시의원(운영위원장), 구의회 정선희 운영위원장과 고기판·강복희 의원 등 영등포지역 주요 인사들과 공사 감독자인 서울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 실무자들이 참석해 주민들에게 사업현황을 보고했다.
김영주 의원은 그동안 출퇴근 하는 도림동 주민들이 신도림역을 이용하려면 먼 길을 돌아가야만 해서 많이 불편했다드디어 보행 연결다리 착공식이 열려 20162월 완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보행연결로 설치로 신도림역과 도림천에 의해 단절된 보행통로가 확보되어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영등포구민 여러분들께선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을 언제든지 말씀해 달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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