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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면세점 전문가 키워 일자리 창출

  • 등록 2015.08.24 10:04:46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면세점 전문가 육성에 나섰다.

여의도를 비롯해 서울시내
3개 면세점이 생김에 따라 관련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한화갤러리아는 최대 2천명까지 채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구는 이러한 면세점 분야의 인력 수요 증가에 발맞춰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공모에
면세점 판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제안했다.

그 결과
, 서울시 25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돼 1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구는 지원받은 사업비를 면세점 판매분야 전문가 양성에 집중 투입해 청년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킨다는 계획이다
.

면세점 전문가 양성교육은
10월부터 시작된다. 판매유통 전문가의 역할과 자질 면세점 운영 법규 이해 고객 응대 매너 실습 및 현장교육 등 이론부터 실무까지 종합적으로 가르친다.

모집인원은
80명이며, 중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한편
,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과 사업수행기관인 한국표준협회와 일자리 지원사업 약정도 체결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최근 중국 관광객 증가와 여의도 면세점 입점으로 인해 면세점 전문인력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관련 분야 전문가를 중점적으로 육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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