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흐림동두천 0.8℃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5.2℃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6.4℃
  • 구름많음고창 -1.5℃
  • 맑음제주 5.2℃
  • 흐림강화 2.8℃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9℃
  • 구름많음강진군 1.0℃
  • 구름많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서욱, 육사41기

서욱 신임 육군참모총장 내정자 발탁

  • 등록 2019.04.08 15:56:41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서욱 신임 육군참모총장 내정자는 육군사관학교 41기다. 

서욱 내정자는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으로 근무해온 '작전통'이다. 

국방부는 8일 상반기 군 장성 인사 발표를 통해 서욱 합동참모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육군참모총장에 내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욱 내정자는 합참과 한미연합사령부에서 작전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바 있다.

 

1985년 동부전선 GP장(감시초소 소대장)을 시작으로 전방부대 사단장과 군단장을 맡았다. 

이후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처장 및 기획참모차장과, 합참 작전부장, 작전본부장으로 일했다.

서욱 내정자는 육사 출신 육군총장 관행을 잇는다. 

1969년에 임명된 서종철 총장(육사 1기) 후 비육사 출신 육군총장은 지금까지 전무했다. 

서욱 내정자를 발탁한 배경으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대비가 꼽히고 있다. 한반도 전구 작전을 주도할 능력을 지닌 예비 한미연합사령관 확보까지 염두에 둔 인사라는 평가다.  

 

함께 내정된 원인철 공군총장 내정자는 공사 32기이다.

그는 공군작전사령부와 합참의 작전·훈련부서를 두루 거친 공군 내 작전통으로 유명하다.

제19전투비행단장을 거쳐 공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 합참 연습훈련부장, 공군참모차장, 공군작전사령관,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등으로 근무했다.

합참 군사지원본부장과 합참차장으로 재직할 때 '국방개혁2.0' 추진과 '9·19 군사합의' 이행 업무에 관여한 바 있다.

연합사 부사령관에는 최병혁 육군참모차장, 지상작전사령관에는 남영신 군사안보지원사령관, 해병대사령관에는 이승도 합참 전비태세검열단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