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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말실수?

이태란, 서장훈에 "결혼 후회한 적 다들 있지 않나"
이태란 SBS 미운오리새끼 스페셜MC로 출연

  • 등록 2019.04.15 10:30:58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 이태란이 서장훈을 향해 말실수 아닌 말실수를 하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이태란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MC신동엽은 이태란과 배우 김혜수, 김민정과의 우정을 화제로 꺼냈다. 세 사람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이태란은 "싱글인 두 분에게 결혼을 추천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신기한 게 만나면 결혼 이야기는 안 하게 된다. 지금도 충분히 멋있으신 분이다. 혼자 사는 게 외롭지 않으면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을 적극 권장하진 않는 셈이다. 

 

 

MC 서장훈이 "결혼을 후회한 적 있냐"고 묻자 이태란은 "후회한 적 다들 있지 않냐"고 되묻다 급하게 고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동엽은 "지금 서장훈 보다가 깜짝 놀랐다. 이 장면 개인소장 할 거다"라며 폭소했다. 

 

당황한 이태란을 위해 서장훈은 "공식적으로 후회하게 됐다"고 이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태란은 배우가 되기 전 회사원이었다고 한다. 

 

이태란은 "(회사 생활은) 똑같은 일상이었다"며 "공채 탤런트 선발대회가 열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도전했다. 운 좋게 1등이 됐다"고 말했다. 

 

 

이태란은 남편과 신혼여행 도중 싸우기도 했다고 한다. 

 

이태란은 "신랑이 말도 안 되는 걸로 질투를 하더라"라며 "리조트 안에서 식사를 하러 갔는데 웨이터가 친절해서 나도 친절하게 답했다. 근데 그걸로 질투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웨이터 분이 잘생겼나 보다"라고 말하자 이태란은 "그만큼 남편이 날 좋아했던 걸로 치자"고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김건모는 유치원 입학을 앞둔 다섯살 조카 우진에게 직접 한글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양한 방법으로 한글을 가르치려는 김건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진은 "공부 안 할래요"라며 김건모의 곡 '핑계'를 불렀다. 

 

뿐만 아니라 "큰아빠 공부 잘 했어요?"라는 기습 질문으로 김건모의 말문을 막히게 하기도 했다. 

 

배정남은 지난주에 이어 절친한 누이들과 두바이 사막 투어를 했는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사막을 여행해본 적 있는 경험자 답게 누나들에게 "앞 사람 발자국을 따라가라" 등 여러 '사막 꿀팁'을 제공했다. 

 

이어 차에 탄 일행들은 모래언덕을 질주했고, 신난 누나들과 달리 배정남은 손잡이를 꽉 잡은 채 긴장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자연인 체험에 나선 이상민과 김보성은 무모한 얼음 계곡물 입수를 시도했다. 

 

생각보다 차가운 얼음물에 두 사람은 머뭇거렸고, 곧 이상민이 "죽는 날까지 그 어려움도 꿋꿋이 이겨내겠다"고 외치며 물에 들어갔다. 

 

이를 본 김보성도 뛰어들어 '6초 입수'를 완수했다. 

 

숙소로 돌아온 두 사람은 삼겹살에 능이버섯, 30년 된 산삼주를 곁들여 먹었다. 

 

김보성은 "맛있는 음식을 보면 아이들이 생각난다"며 자작시 '아들에게'를 읊었고, 감성에 젖어 자신의 자작시 노트에서 '송혜교' 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이상민은 "형수님 시는 없냐"며 김보성의 아내를 언급했고 김보성은 "요즘 아내가 무섭다"고 뜬금없이 고백하는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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