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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역풍'

차명진 "세월호 유가족, 세간의 동병상련 이용"
차명진 논란의 글 삭제 후 사과문 올려

  • 등록 2019.04.16 12:41:25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 글을 올리면서 세월호 5주기인 16일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차명진 전 의원은 연이은 비판에 SNS를 통해 사과했다.

 

차명진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리 뼈까지 발라 먹는다”며 “귀하디 귀한 사회적 눈물 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싸먹었다”고 게재했다.

 

이어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하고 있다”며 “남탓으로 돌려 자기 죄의식을 털어버리려는 마녀사냥 기법”이라며 덧붙였다.

 

 

차명진 전 의원이 이 글을 올리자 즉각 막말 논란이 불거졌다. 

 

‘당신 자식이 죽어도 그런 소리를 할 건가’ ‘도가 지나친 비난이다’ 등의 댓글도 달렸다. 

 

이에 차명진 전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이라는 부분을 ‘세월호 유가족 중 일부 인사들’이라고 수정했지만 논란은 그치질 않았고 결국 글을 삭제했다.

 

차 전 의원은 결국 16일 오전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세월호 희생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것 같아 순간적 격분을 못 참았다”며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과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는 분들께 머리 숙여 용서를 빈다. 반성하는 의미에서 페북과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글을 올렸다. 

 

 

한편 차명진 전 의원은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이다. 

 

2010년 7월 일일 최저생계비 6300원으로 1박 2일 쪽방 체험을 하면서 ‘황제의 식사를 했다’ ‘정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혜로운 소비를 했다’는 발언을 해 공분을 산 적도 있다. 

영등포구,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개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 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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