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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영등포관광해설사’ 양성

  • 등록 2020.08.11 09:09:06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및 발전을 위한 문화관광 가이드, ‘영등포관광해설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올해 최초로 양성하는 영등포관광해설사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안내하고 이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신규 양성과정 교육을 마치고 실무수습까지 전 과정을 이수한 이들에게는 관광해설사 자격을 부여해 문화관광 전문인력으로 키워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간 양성교육을 수료한 후, 11월부터 도보관광 해설사로 연중 활동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도보관광코스 5개 코스를 사전 예약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주당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1회 2시간 이상 해설활동을 진행한다. 단 이들은 근로자가 아닌 자원봉사자로서 활동하게 되며, 실비보상 차원에서 일정 금액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소가 영등포구로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구민으로서, 기본 소양과 관광서비스 마인드 및 자원봉사자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관광해설사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 홈페이지 ‘알림마당’ 내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신청서 및 자원봉사 활동 서약서 등을 작성해, 구청 문화체육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 이메일(bej9597@ydp.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신규 교육대상자 20명을 최종 선발한다. 이들은 7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후 최종 평가를 통해 영등포관광해설사로 위촉되어 활동에 나선다.

 

서류전형 접수 마감은 이달 21일 오후 6시까지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25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체육과(02-2670-3130, 3131)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역의 빛나는 역사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 길잡이가 될 영등포관광해설사를 올해 처음으로 양성한다”며 “문화관광해설사들과 함께 지역 우수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및 지원에 힘써 서남권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개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 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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