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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재진 시의원, “신길16-2구역, 특별재난지역에서 신도시급 주거지로!”

  • 등록 2025.09.05 12:44:11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9월 4일 열린 ‘신길16-2구역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안)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재개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길동 314-14번지 일대, 약 3만4,254㎡ 규모의 신길16-2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구역은 지난 2022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심각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전체 건축물의 93%가 2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로 반지하 주택 비율도 52%에 달한다. 이로 인해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10년 만에 재개발이 재추진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이에 올해 6월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38층 이하의 공동주택 약 940세대와 공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2026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과 인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진 시의원은 설명회에서 “신길16-2구역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해 온 지역으로, 재개발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재개발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공공성과 주민 편익이 조화롭게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금빛마을환경지킴이 사업단,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일자리사업 ‘금빛마을환경지킴이단’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나들이객이 급증하는 5월을 대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곳곳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 내 주요 통학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무단 투기 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세심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기온 상승에 대비해 하수구 주변 오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선제적인 환경 관리에 힘썼다. 금빛마을환경지킴이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족 단위 이동이 잦은 5월에 우리 마을이 깨끗한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더워지는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일자리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빛마을환경지킴이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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