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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 ‘오지라퍼’ 주민강좌 성료

  • 등록 2025.12.01 10:40:30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엄하나)는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본인의 재능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지역주민을 발굴해, 재능을 공유하는 활동 ‘오지라퍼’ 주민강좌를 운영하며 신중년 세대의 긍정적이고 희망찬 일상을 함께했다.

 

나의 취미를 공유하는 오지라퍼는 본인이 좋아하는 문학, 미술, 음악, 원예, 미용 등 취미활동을 우리 이웃과 나누는 주민강좌로 이웃 나눔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높이는 사업이다.

 

비대면 온라인 열린 강좌 50일 프로젝트(캘리그라피 긍정문장 한줄 쓰기)와 30일 수채화 드로잉을 시작으로 인생그림책, 펜드로잉, 힐링미술, 종이접기, 오일파스텔화, 시쓰기와 시낭송, 왕초보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미용(헤어), 창밖너머 문학기행, 언제나 Flower 등 다양한 주제로 취미활동을 공유하면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특히, 영등포노인복지센터 연계 홀몸어르신(대림동 거주) 취미여가 활동지원으로 ‘스마트폰,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면서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자 노력했다. 지역주민 12명 발굴 및 총 15개 프로그램으로 본인이 가진 재능(취미활동 등)을 지역사회 이웃(누적인원 852명)들과 나누는 주민강좌를 적극 펼쳤다.

 

함께 한 참여자들은 “50일 캘리그라피 긍정문장을 읽으면서 하루를 밝고 긍정적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뻤다”, “낯선 동네 분들을 만나 함께 하니 즐겁고 오자리퍼 선생님의 가르침 또한 좋았다”, “그림책, 시낭송, 종이접기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등 다양한 참여소감을 전했다.

 

 

또한 참여한 오지라퍼는 “은퇴 이후 캘리그라피 재미에 빠져 자격증 취득까지 했는데, 재능을 나누는 왕초보 캘리그라피를 진행하면서 천천히 선 긋는 연습부터 작품 완성까지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했다”, “진지하게 몰두하면서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좋았으며 나의 취미활동으로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뜻깊었다” 등의 고마움을 전했다.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의 긍정적이고 희망찬 일상을 위해 신중년에게 필요한 남다른 지혜로 오지라퍼 사업을 적극 펼치며 본인이 가진 재능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지역주민 발굴 및 주민강좌 개설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니어행복발전센터는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활동을 넓히는 ‘배워서 남주자’ 배우고 탐색하고 교류하는 통(通하)리 동아리 사업과 찾아가는 우리동네 영쌤 사업도 적극 펼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 02-2672-5079에서 가능하다.

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 펼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회장 김광규)는 지난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지방병무청 녹지공간에서 개최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및 신길7색 마을축제’ 에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청소년기에 어떻게 성장했는가는 성인이 된 후 행복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마음으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과 함께 안전팔찌를 만들고, 홍보지와 볼펜, 생수 등을 나눠주며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힘썼다.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려면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 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회째 열린 이번 축제는 신길7동주민센터(동장 이은경) 주최, 신길7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순탁)·신길7색 마을축제추진단(단장 김인기) 주관으로 진행됐다.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 300여 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가족 등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 활동과 난타공연을 관람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서울시,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교육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이 세계적인 의료관광 중심지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약 176만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년 전 47만 명과 비교하면 무려 3.7배나 급증한 수치로, 서울 의료관광의 위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처럼 서울을 찾는 발길이 늘어남에 따라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통역 코디네이터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4월 인력풀을 1,0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한 데 이어, 이들이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난 13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을 넘어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료관광 실무, 의료통역 및 고객서비스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디네이터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전략을 전수했다. 교육 후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다양한 언어권의 코디네이터들이 모여 환자 응대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누고, 서로의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동료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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