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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순우 영등포구의원, ‘지방자치평가 연계 의정정책 대상’ 우수상

  • 등록 2025.12.22 10:37:31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순우 의원(국민의힘, 당산1동·양평1·2동)이 지난 19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연계 의정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의원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자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여의도정책연구원(원장 김광탁)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약 이행 및 조례·정책 발의와 같은 정량적 성과와 함께 책임감, 리더십, 주민 소통 능력, 갈등 조정 역량 등 의정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방자치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주최 측은 “이순우 의원은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연구회' 대표의원으로서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을 선도하고,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쓰레기줄이기와 자원재활용 촉진 조례, 풍수해보험 지원에 관한 조례, 장애청소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등 다양한 분야의 조례를 제·개정하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왔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전했다.

 

이순우 의원은 “구민을 위한 조례 발의와 현장 소통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담아온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조례들을 발의하여, 구민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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