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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채현일 의원, ‘영등포구 미래비전 토론회’ 개최

  • 등록 2025.12.22 16:29:3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22일 오후 2시 문래동 소재 시립문래청소년센터 1층 강당에서 ‘당면한 영등포의 문제점 진단, 으뜸도시 영등포의 발전 전략 설계’라는 주제로 ‘민생 현안, 묻고 답하다 영등포구 미래비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영등포구의 분야별 주요 현안을 공유해 현재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을 비롯해 박홍근·전현희·김영배 국회의원,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양송이(행정위원장)·유승용·김지연·전승관 구의원,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이계설 영등포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구춘회 영등포구새마을회장 등 내빈 및 당원, 지역단체,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태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은 외빈축사, 피켓 세레머니 및 기념 촬영, 국민의례, 영상시청,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채현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새로운 미래비전을 세워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영등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갖고자 오늘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영등포 주민의 생활 속 민생현안부터 영등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까지 구민 여러분의 생각을 직접 듣고 함께 해답을 찾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들은 섬세하게 챙겨나가겠다”며 “우리 영등포구가 ‘새로운 영등포’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홍근·전현희·김영배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정책토론회 개최를 축하하며, 영등포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는 격려와 함께, 내년 실시되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부 발제 및 토론 시간에는 고기판 민주당 영등포갑 수석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전승관 구의원이 ‘영등포구 당면 현안과 과제’, 김지연 구의원이 ‘문화도시 영등포, 도시의 비전을 논하다’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박무 (사)기본사회 서울상임대표, 김정태 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최영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이 토론자로 나서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현안과 향후 영등포구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서 진행된 질의 및 응답 시간에는 참석 주민들이 발제자 및 토론자들을 상대로 영등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 관심을 쏟아냈다.

 

 

채현일 의원은 토론회를 마치며 “오늘 토론회가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과 과제를 점검하고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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