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영등포지사(지점장 김용석)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을 위해 20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 위탁운영중인 영등포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에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 받은 상품권으로 푸드마켓의 이용대상자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구입하고 매장에 비치하여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이용만족도 향상을 도모한다. 이 밖에도 경륜경정사업본부 영등포는 뱅크·푸드마켓 외에도 여의도 봄꽃축제에 상춘객을 위한 유아용 세발자전거 기부해 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상춘객들의 편의 서비스 제공해 오고 있으며, 봄꽃축제 종료 후 관내 저소득가구 자녀에게 배분하는 등 기부활동을 하며 영등포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해 오고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20일 상현중학교(동작구) 1학년 학생들을 초청, 병역판정검사 견학 및 직업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진로체험’에 협력하여 정부 혁신에 참여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찾아가는 행복한 꿈 찾기에 동행하고자 실시됐다. 상현중학교 학생들에게 병무청 및 병무행정을 책임지는 다양한 병무청 공무원을 소개하고 특히, 병역판정검사장 견학을 통하여 임상병리사, 심리사 및 방사선사 등 의료기술직 공무원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게해 향후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부의 진로체험 사업과 연계하여 병무행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소통을 통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보다 나은 서울병무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지난 19일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한국예탁결제원의 후원으로 서울 서대문 영천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긴 추석 명절에 외로움을 느낄 독거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고, 전통 재래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명절 장보기를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 상품권) 1천만 원과 장보기에 도움이 될 쇼핑카트 100개를 후원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 20여 명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적십자 봉사원과 3인 1조를 이뤄 어르신들의 장보기를 손수 도왔다. 이 날, 장보기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물가가 많이 올라 매번 장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장을 본 것 같다. 찬거리도 사고, 먹고 싶은 과일도 샀다.”고 환하게 웃었고, 또 다른 어르신은 “나는 다른 것보다도 옆에서 함께 장을 봐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 좋았다. 아들 같고 참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르신과 함께 장을 본 한국예탁결제원 직원은 “추석을 맞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사)빅드림(대표 주용학)은“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기치로 여성가족부에 설립 신고된 사단법인이다. (사)빅드림 법인설립 5주년을 기념하여“제5회 빅드림 청소년 합창제”가 10월 5일 관악문화관에서 서울시교육청 후원 및 (재)진여원 협찬으로 열린다. 이번 합창제는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합창단을 대상으로 9월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제한은 없으며 현재 청계초등학교(꿈누리합창단), 창림초등학교(늘예솔합창단), 창경초등학교합창단 등이 사전 신청했다. 개회를 시작으로 각 팀의 경연과 초청공연을 하고 저명한 심사위원의 평가를 마치고 시상식을 한다. 기존 식상한 일반 합창제를 벗어나 참여자 모두가‘함께하는 장’으로 진행된다. 「장원상」에 서울시교육감상을 수여하며 트로피와 장학금 200만원이 시상된다. 그 외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국회의원상, (사)빅드림 대표가 수여하는 상장과 트로피,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합창제를 주최·주관하는 빅드림 주용학 상임대표는 “합창제를 통해 협동심 배양과 진취적인 기상을 함양하여 우리 지역의 젊은 청소년들과의 소통이 본 합창제를 통하여 가교 역할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충북 보은에 위치한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2018년도 「병무청 정책제안 연구공모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 소통협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정책제안 연구공모제」는 병무청 직원의 역량과 소통강화를 위해 직원 간 소속, 직급 등에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병무행정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결과를 팀별로 발표하는 과정을 거쳐 우수제안을 선정해 시상 한다. 올해에는 18개팀 78명의 병무청 직원들이 참여하여 임상심리연구, 고객서비스 개선,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6개월간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7개 연구팀이 발표대회를 가졌다. 특히 선발된 7개 연구팀 중 서울병무청 복무관리과의 ‘두드림’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장기분할 복무자 관리”로 소통협력상을 수상했다. 복무관리과의 두드림은 행정 6급부터 9급까지 급수별로 팀원이 결성되었으며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업무를 바탕으로 장기분할 복무자 관리에 개선안을 도출했다. 이종훈 두드림 팀장은 “6개월의 연구기간 동안 장기분할 복무자 관리 개선을 위해서 팀원 모두가 함께 노력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는 20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09회 영등포구의회 2018년도 제1차 정례회’일정을 마무리했다.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 례회에서는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2017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17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의 심사가 진행됐다. 운영․행정․사회건설위원회는 10일부터 14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소관 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각 상임위원회는 주요 사업의 추진실적과 향후 구체적인 계획을 점검하고, 각종 정책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철저한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구의회는 회기 첫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봉희)를 구성하고, 18일 회의를 열어 ‘2017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앞서 구에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액에서 6.7% 증액된 5천 842억 원으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 끝에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원안 가결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안 가결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총 19건의 안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9월 20일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3회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들어 3번째로 열린 오늘 행사는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인력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취업과 병역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 15개사가 참여해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편입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당일 10여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성과가 있었다. 특히 행사 당일 참가한 구직자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찾아 효과적으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맞춤형 면접지원’과 이력서 작성 등 현장 매칭 컨설팅 지원 등도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구직자들은 한목소리로 “그동안 구직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채용박람회를 통해 단시간 내에 여러 업체를 동시에 지원하고 면접까지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 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채용박람회에서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지 못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제물포·서부간선 지하도로 공사현장 인근 시민들이9월 20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들은 공사 관련 지하수 유출문제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 면담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정의당)과 사)한국터널환경학회 이찬우 부회장, 제물포·서부간선 지하도로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이 참석했다. 구교현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제물포·서부간선이 전국최초로 진행되는 대형 터널공사임에도 지하수 문제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며 시민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초래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시장면담과 안전성 검증, 제3기관을 통한 철저한 모니터링 등을 요구했다. 9월 1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서부간선 지하도로 현장에서는 하루 1,100여톤에 달하는 지하수가 유출되고 있다. 주민질의에 대한 서울시의 답변에선 영등포 양평동의 지하수 높이가 4.26m 하락했고, 구로구 신도림의 지하수위가 2.69m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전문가는 우기인 현재가 이 정도면 건기에는 지하수 높이가 더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결국 지하수가 빠져나간 자리는 빈 공간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센터장 최성욱)가 9월 20일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심형래)을 찾아 복지관 주차장 환경개선사업비 600만 원을 전달했다. 심형래 관장은 “복지관 주차장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복지관내 차량 이용객들의 편의성 증대 및 쾌적한 주변 환경조성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한국마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후원금 전달식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온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9월 10일부터 전 직원들이 나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고 있는 것이다. 국장급 간부진부터 동주민센터 직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정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말벗되어주기, 청소활동 등을 통해 소외계층의 즐거운 추석나기를 돕고 있다. 지난 17일 어르신복지과 직원들은 영등포 노인케어센터(도림로 482)와 당산 그린케어센터(당산로29길 9)를 방문했다.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금한 돈으로 과일 및 생필품을 구매해 전달하고 치매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어 18일에는 여의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여의행복 나눔이웃’ 봉사단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았다. 소불고기, 생채무침, 장조림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홀몸어르신 10가구에 전달하고 담소를 나눴다. 구청장도 예외는 아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17일과 18일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도림로 482)과 영등포장애인사랑나눔의 집(신길로 55)을 방문,직접 배식 봉사하며나눔문화 실천에솔선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강요원)이9월 18일과 9월 19일 서울남부고용노동청 실업급여 교육장에서영등포, 양천구, 강서구 등 지역 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시간 단축 대상 사업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0년 1월 1일 노동시간 단축 시행을 앞두고 있는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정된 근로기준법 주요 내용과 도입 절차 등 사업장의 준비사항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주요내용은 휴일·연장근로 포함 1주 최대 근로시간 52시간, 특례업종 대폭 축소, 관공서 공휴일의 민간적용 등이며노동시간 단축 등 근로기준법 주요 개정 내용, 청년친화강소기업 신청 안내,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기업지원 주요 사업 등을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한편, 300인 이상 사업장 및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은 금년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고,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은 2021년 7월 1일부터 노동시간 단축이 시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9월 18일 오전 11시 30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 테마역사로새롭게 탄생한 안국역을 알리는 ‘안국역 다시 문 여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안국역은 3‧1운동의 중심지였던 북촌과 인사동 등을 잇는 연결 거점으로서여운형, 손병희 선생 등 독립운동가의 집터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역사적 의미가 크다. 이 일대는 안국역과 함께 독립문화지대로서 3·1운동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안국역 승강장안전문에 얼굴과 어록이 기록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 전(前) 독립기념관장, 이회영 선생의 손자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구 선생의 증손자 김용만 씨, 조소앙 선생의 손자 조인래 조소앙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지청천 선생의 외손자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등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후손이 들려주는 독립운동가 이야기’라는 주제로 유관순 열사의 조카며느리 김정애 씨, 김상옥 의사의 손자 김세옥 씨, 김구 선생의 증손자 김용만 씨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된다.이어 ‘100년 기둥’ 공개와 함께 역사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9월 18일 KR컨벤션센터에서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2019~2022)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민선7기 복지행정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지역 주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경과와 세부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이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4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적인 복지정책으로 구는 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민‧관 합동 출범식을 갖고 설문조사, F‧G‧I(Focus Group Interview)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민욕구와 복지자원을 파악했다. 그 결과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장사업을 발굴하고 ‘내일이 든든한 복지, 안전하고 탁트인 영등포’ 목표를 담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주요 추진전략은함께돌봄 네트워크 강화, 창의적 미래교육 환경 구축, 생활환경 조성, 더불어 잘사는 일자리 활성화 등 4개 분야로 40개의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4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이태원에서 핸드백, 지갑, 의류 등 위조 제품을 판매하는 A씨 등 공급자와 판매자 일당 3명을 형사입건하고,매장과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던 정품추정가 7억원 상당위조제품 1,246점도 전량 압수했다. 이들 중 상습적으로 상표법을 위반하면서 고객에게 위협을 가하기도 한 A씨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후 구속영장 신청했다. 또한 위조 제품의 공급처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하는 A씨의 휴대폰을 디지털포렌식으로 분석하여 공범 2명의 혐의를 추가 확인했다. A씨는 이미 다수의 동종 전과가 있으며 현재도 같은 혐의로 재판중 임에도 자신의 매장 입구에 폐업을 위장하기 위해 “임대” 푯말을 내걸고 영업을 계속하다 다시 입건됐다. 수사결과 일당들은 위조 제품을 구입한 고객이 품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반품을 요구하면 이태원 내 삐끼로 활동하는 주변 남성들을 동원해 고객에게 위협을 가하기도 했던 사실이드러났다. 민생사법경찰단은 A씨 휴대폰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수사기법을 활용해 A씨가 묵비권을 행사하였던 ‘위조 제품 공급자 및 구매자’ 2명의 혐의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었다. A씨는 자신의 매장을 직접 방문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8일 오후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번 주 BTS 광화문 공연에 따라 관광객 숙박인원이 증가가 예상되어 선제적 화재예방을 진행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 점검 및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점검 ▲방재실 근무직원 격려 및 운영실태 점검 등이다. 정영태 서장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 및 소규모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주 BTS공연으로 다수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살률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구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명존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영등포구의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자살사망률은 13.4명으로, 전국(24.6명)과 서울시(20명) 수치를 크게 밑돌았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와 달리, 영등포구는 2022년 15.9명, 2023년 15.3명, 2024년 13.4명으로 3년 연속 감소하고, 자치구 순위도 17위에서 25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는 구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집중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구는 누구나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민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마음안심 버스’를 연 64회에 운영하며, 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미술 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상담사가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는 ‘힐링캠프 상담실’은 지난 1년간 3,02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구민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재난 상황 시에는 심리지원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동네 의원과 협력해 검진, 진료 과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