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영등포·구로·금천·양천 4개 구 협의회 자문위원 200여명이 지난 10월 28일부터 다음 날까지 1박 2일 간의 일정으로대한민국 최북단인 강원도 고성군 소재 설악썬밸리리조트에서 합동연수를 가졌다.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 주관으로진행된 이번 연수 첫날에는 김원국 회장을 비롯한 4개 구 협의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신영애 영등포구협의회 간사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통일전문가들의 특별강연이 펼쳐졌다.이날 오경섭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오경식 강릉원주대 교수, 송광석 남북통일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와 각각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남북관계”, “동북아 안보환경과 국제질서”, “통일준비과제와 민주평통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했다.오경섭 연구위원은 “북한의 대내경제 악화와 국제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지구(회장 노진안)와 양평2분회(분회장 안병만)가 10월 26일 청소년들과 함께 충남 예산에서 ‘사과따기 농촌체험’ 행사를 가졌다.청소년육성회는 “저렴한 가격으로 청소년들에게 좋은 체험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는 행사라고 판단되어 일부 분회에 공지한 결과 뜨거운 반응을 보여 청소년 32명, 학부모 등 성인 57명, 총 89명이 다녀왔다”며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는 육성회에서 체험비용을 제공했다”고 전했다.행사장 출발을 위해 모인 이른 아침 영등포역에서는 참가자들을 배웅하러 나온 조길형 구청장의 깜짝 등장이 펼쳐지기도 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코레일과 예산군이 농촌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상품으로, 참가자들은 사과 따기 및 사과 잼 만들기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과 2kg과 사과 잼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지역의 대표적 의료기관 중 하나인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광태)이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행사를 잇따라 개최해 지역사회 내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대림성모병원은 먼저 10월 26일 ‘제7회 청암(淸菴)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신경민 국회의원, 김정태·유광상 시의원, 윤준용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 오성식 생활체육회장, 고은화 축구연합회장, 이규선 탁구연합회장 등 많은 지역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여기서 청암(淸菴)이란 김광태 대림성모병원 이사장의 호(號)로, 축구대회는 평소 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랑으로 지역 내 각종 체육행사를 지원해 온 김 이사장의 뜻에 따라 매년 개최되어 왔다. “아프고 난 다음 의술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 것보다, 평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이 주최한 ‘제3회 어르신 콩쿨대회’가 10월 2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렸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많은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이 펼치는 끼의 향연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인사말에 나선 김대섭 원장은 “노령화시대에 보다 창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100세 시대를 준비하자”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젊은 세대와 결합하는 계기도 되고, 궁극적으로 어르신들 개개인의 삶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조길형 구청장도 격려사에서 “노령화시대에 어르신들 스스로 사회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대회를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봉구)가 주최한 ‘제2회 당산고을 행복음악회’가 10월 24일 저녁 영등포구청 앞 당산공원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정태 서울시의원, 윤준용 구의회 부의장 등 지역인사들과 배재두 동장을 비롯해 당산1동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그밖에 퇴근길 시민들의 방문으로 행사장은 성황을 이뤘다.이날 △ 사물놀이 △ 부채춤 △ 품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청중들의 흥을 돋웠다. 특히 언론인 가수 신풍이 출연해 ‘내 인생을 바꾼 당신’과 ‘나의 독도여’를 부르면서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다.강봉구 위원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음악회 개최로 이웃과 소통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이를 통해 주민 화합을 이뤄내고자 한다”고 취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김대섭)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실시한 지방문화원 종합경영평가 심사 결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10월 2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됐다.김대섭 원장은 “물심양면 도와주신 지역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원은 문화예술을 적극 활용해 구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사회통합을 이루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한편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지난 2008년부터 전국의 229개 문화원들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문화원들을 선정해 ‘대한민국 문화원상’을 시상해 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소상공인회(회장 최병열)가 ‘제11기 리더스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10월 23일 문래동 소재 창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는 3개월 간의 과정을 마친 제11기 리더스 아카데미 교육생들에 대한 수료식이 열렸다. 엄현철 소상공인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최병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교육을 이수하신 우리 소상공인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축하 드린다”며 “영등포구 소상공인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좀 더 나은 환경 속에서 더 많은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참석하신 모든 분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여성단체연합협의회(회장 박계석)가 전남 영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은영)와 자매결연을 맺었다.10월 21일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자매결연식에는 박계석 회장과 장은영 회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과 김준성 영광군수, 박정자 영등포구의회 의장과 김양모 영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측 여성단체 회원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이번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소통과 화합의 시대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사회·문화적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면서, 도·농 상생의 정신을 발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영등포구는 “상호 우의 증진으로 어려움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영광군 지역의 일을 우리 지역 일처럼 생각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광군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이 특산물 판매 사업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가 주최한 ‘2014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콘서트 및 시민교실’이 10월 23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렸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지역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공연에서는 탈북여성들로 구성된 ‘평양 은하수 예술단’과 언론인 가수 신풍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김원국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한다면 평화통일은 반드시 올 것이라 믿는다”며 “통일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진보·보수가 따로 없다”고 말했다.그는 “아직도 지역 내에서 편가르기를 하는 모습이 보여 안타깝다”며 “우리 민주평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 10월 강연회가 27일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나재희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선 박광성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총장이 나와 “보다 효과적인 아이디어 창출법과 이미지메이킹”이란 주제로 강연했다.강연에 앞서 멋진 마술공연으로 좌중의 시선을 잡은 박 총장은 “나는 제품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팔았다”는 어느 유능한 세일즈맨의 말을 전하면서,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한 “마음의 훈련”을 강조했다. 아이디어란 것은 갑자기 떠오르는 영감이지만, 평소 훈련이 잘 된 사람만이 좋은 영감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그러면서 아이디어를 낳기 위해서는 “우선 당면한 문제와 관련된 것은 물론 일반상식을 풍부하게 해주는 모든 자료를 수집한 후, 마음 속에서 자료들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이춘화 영등포구국제교류친선협회장(전 영등포구상공회장, 신일미디어 대표)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 지역사회에 기쁨을 던져주고 있다.850만 실향민들의 모임인 ‘이북도민회’ 중앙연합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평안남도 중앙도민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그는 “이북도민(실향민) 권익 신장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박근혜 대통령 명의의 동백장을 수훈받았다.훈장 수훈식은 지난 10월 12일 효창운동장에서 “하나되자 이북도민! 이뤄내자 남북통일!”이란 주제로 개최된 『제32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현장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의 전수로 진행됐다.그는 “이번 훈장은 사실상 통일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향민들의 최대 염원인 ‘통일’을 위한 일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김정태 서울시의원(사진,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2)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14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매니페스토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김 의원은 2011년 이후 4년 연속 약속대상을 수상하면서 영등포 지역사회에 자랑스러움을 안겨 주었다.김 의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개최된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광역의원 773명, 기초의원 3,731명을 대상으로 지난 6.4지방선거 당시 선거공보물에 제시했던 공약내용을 심사했다. 그 결과 광역의원 26명과 기초의원 13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발표는 지난 10월 22일 이뤄졌다.선정기준은 △공약의 철학과 비전 △공약개발의 과정 등 3대 평가항목과 2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창의성 10점 △내용성 20점 △형식성 20점 등으로 산출했다. 특히 △공약의 선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중견 언론인 가수 신풍(新風)이 10월 24일 당산공원에서 “아름다운 당산인”이란 주제로 열린 「당산고을 행복음악회」에서 열창하고 있다.신풍은 이날 데뷔곡 ‘내 인생을 바꾼 당신’과, 후속곡 ‘나의 독도여’를 잇따라 부르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자전거연합회(회장 강용상)가 10월 19일 영등포지역 전역을 순회하며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캠페인’을 펼쳤다.연합회원, 봉사단, 초등학생 및 일반인 등 200여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영등포구청광장을 출발, 도림사거리, 신길동 우신초등학교 사거리, 여의도 KBS와 국회의사당을 거쳐 다시 구청광장으로 돌아오는 12km 구간을 자전거로 행진하며 거리 홍보전을 전개했다.강용상 회장은 “최근 자전거 동호회가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등 자전거 타기 붐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하지만 자전거는 늘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당서초등학교(교장 여리성)에서 교육용 자전거 및 헬멧 10개를 기증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4월 9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홍보매체 5천여 면을 활용해 광고할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광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22만 7천여 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했다. 서울시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전통시장·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이면 신청 가능하며, 공모 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홍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 기업활동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공고일(2026.3.9.) 기준 대표자 연령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홍보 진행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5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시 현장을 직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