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10월 1일 신도림 테크노파크 11층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4 IT 채용박람회’에 참가, 산업기능요원의 취업과 연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병역지정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했다.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인크루트가 운영한 ‘2014 IT 채용박람회’는 전문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유망기업의 구인난 해결에 기여하는 한편, 신규 및 취약계층 구직자의 업종·대상별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층 취업난 해소와 재취업을 통한 제2의 도약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특히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유관기관·훈련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취지가 있다.이런 가운데 서울병무청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병역의무자들을 대상으로 본
[영등포신문=김남균기자] 영등포구가 구 별관청사(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 영등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설립, 10월 1일 개관식을 가졌다.행사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과 관내 초·중·고 교장 및 학생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날 개관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지상 1층에 연면적 408.5㎡ 규모로, 사업비 약 7억원이 투입됐으며, 상담실·강의실·프로그램실·진로·휴게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진로탐색-학습-진학이 결합된 원스톱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된 센터는 크게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대학입학정보센터로 구성됐다.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중·고등학생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이
[영등포신문=김남균기자] 중견 언론인 가수로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신풍(新風)이 9월 26일 개최된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인기가수 김용림 씨 등과 함께 초대가수로 출연해 최근 직접 작사해서 발표한 ‘나의 독도여’를 열창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는 9월 29일 구청장실에서 ‘사랑의 보일러’ 기증식을 가졌다.기증식에는 조길형 구청장, 안용묵 선교사(‘사랑의 보일러 나눔’ 대표), 권성심 귀뚜라미보일러 대표이사 등이 함께 했다.이날 기증식은 ‘행복한 방 만들기’ 행사를 위한 사전 행사로 실시됐다. 구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0월 1일부터 18일간 보일러를 무상으로 점검·수리하는 ‘행복한 방 만들기’를 진행한다.보일러 나눔 사업의 대상은 관내 주거 취약지역의 저소득 50가구로 10명의 자원봉사자와 재능기부자가 참여해 보일러를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무상 수리한다. 수리가 불가능한 노후 보일러는 새것으로 무상 교체까지 지원한다.조길형 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서 관의 정책도 중요하지만, 민간의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함께
[영등포신문 = 김남균 기자] 중견 언론인 가수로 관심을 모은 신풍(新風. 사진)이 신곡 ‘나의 독도여’를 최근 발표했다.신풍은 “대한민국의 심장부이자 보물섬인 우리의 소중한 유산 독도를 국민 모두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사랑하자는 취지에서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경쾌한 리듬의 트로트 풍으로 ‘나의 독도여’를 발표하게 되었다”며 “앞서 ‘내 인생을 바꾼 당신’과 마찬가지로 ‘나의 독도여’ 노랫말 역시 직접 작사했다”고 밝혔다.그는 “일본은 우리 땅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만들어 배타적 경제수역을 넓히고, 주변 해저에 매장되어 있는 풍부한 어족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다”며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영토인데 한국이 불법 점령하고 있다’고 기술하는 등 생떼를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최근
[영등포신문 = 김남균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이 ‘제21회 구민휘호대회’ 및 ‘청소년미술실기대회’를 개최했다.9월 27일 문화원과 영등포공원 잔디마당에서 각각 진행된 휘호대회와 미술대회에는 조길형 구청장, 신경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시·구의원들, 김철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등 많은 지역내빈들이 방문해 대회에 참석한 구민들을 격려했다.문화원은 영등포구 서예인 발굴 및 사기진작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킨다는 취지에서 매년 ‘구민휘호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날도 많은 구민들이 휘호대회에 참석해 저마다의 기량을 화선지에 쏟아냈다.수상작(대상, 최우수, 우수, 특선, 입선)은 심사를 거쳐 10월 중순경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등이 주어진다.미술
[영등포신문 = 김남균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9월 23 관내 유·초·중등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남부교육청은 “행정실장으로서의 역할 및 직무 능력을 제고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정보 교환을 통해 상호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이날 연수는 크게 “감사사례로 알아보는 보수업무의 이해”와 “감사사례로 알아보는 학교세입·세출의 이해”로 구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감사지적사례와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실에서 운영하는 ‘교육행정지원’ 사이트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남부교육청은 “이번 행정실장 직무연수가 남부교육가족의 화합분위기 조성 및 효율적인 학교지원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 =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이 긴급구호주택 건설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서울시와 SH공사는 영등포동 411-25 일대 고가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해 약 10억 여 원을 들여 긴급구호주택 17가구와 주민사용시설(근린생활시설) 7실을 지을 계획이며, 이와 관련해 9월 26일 주민설명회를 가졌다.이런 가운데 구의회 김용범 행정위원장과 강복희·김재진 의원은 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표명했다.이날 설명회에서 SH공사 문완식 도시재생처장은 “노숙인 시설을 짓는 것이 아니라, 화재나 수재 등 재난을 당한 분들을 위한 임시 주거 시설을 짓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주민들은 “가뜩이나 노숙인이 많고, 좁은 이곳에 긴급구호주택까지 지으면 동네가 너무 열악해진다”며 반대 의사를 피력했다.해당 지역구 의원인 김용범 행정위원장은
[영등포신문 = 김남균 기자] ‘제19회 구민의 날’ 행사가 9월 26일 영등포공원에서 열렸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과 박정자 구의회 의장 등 영등포지역 각계 각층 대표, 전동평 영암군수 등 영등포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국내외 시·군 관계자들, 그리고 이날의 주인공인 일반구민들이 참석해 공원을 가득 메웠다.기념식을 전후해서는 김용임, 신풍, 김성환, 동후, 하승희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과 아마추어 가수들이 펼치는 구민노래자랑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언론인 가수로 주목받고 있는 신풍은 데뷔곡 ‘내 인생을 바꾼 당신’ 이후 준비해온 ‘나의 독도여’를 이날 선보였다.이와함께 구민노래자랑의 사회를 맡은 인기 개그맨 유민상의 재치있는 입담, 구립여성합창단이 펼치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향연, 어린이 치어리더의 앙증맞은 공연 등도 흥을 돋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 9월 23일 신길5동근린공원에서 ‘2014 영등포구사회복지인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신경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내빈들과 관내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사회복지인들의 건강증진 및 소통과 화합을 위한 이날 행사는 ▲미니운동회(단체줄넘기, 2인 3각 달리기, 협동공튀기기) ▲소울스튜디오(레코딩체험,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청팀과 홍팀으로 나뉜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기량을 뽐내며 협동심을 기르는 한편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영등포 관내의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해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여의도우체국(국장 정회진)이 9월 18일 “대포통장 근절 및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선포식을 갖고 거리캠페인을 벌였다.이날 행사는 우정사업본부 주관으로 전국 우체국에서 ‘대포통장과의 전쟁’ 선포식을 갖고, 대포통장의 범죄 수법과 악용에 따른 피해 사례 홍보를 펼친데 따른 것이다.금감원 대포통장 피해구제 접수현황에 따르면 2012년 2만16건이던 피해 건수가 지난해 2만1,464건으로 늘었으며, 올 상반기만 1만1,082건이 접수돼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와함께 피해액도 2012년 1,165억원, 2013년 1,382억원, 올 상반기 872억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정회진 국장은 “타 은행권의 대포통장 단속강화에 따른 풍선효과로 우체국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고객의 피해를 예방하기
지난 9월 9일 밤 9시 16분경,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대장: 김형렬 경정)에 긴박한 목소리의 여성으로부터 신고전화가 접수됐다.“사람이 한강으로 떨어지려고 몸이 다리난간 밖에 있어요”신고를 접수한 우정민 경위 등은 1분 1초가 급했다. 정확한 위치를 모르는데다 제한된 인원으로 마포대교 및 한강을 수색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다고 순간을 놓치면 자살기도자의 생명의 위태롭게 될 것은 분명하다.다행히 신속히 현장에 도착함과 동시에 무전으로 지원요청을 했다. 이후 여의도지구대 순찰차 4대가 현장에 출동했고, 상황실, 형사계 실종팀, 한강순찰대, 수난구조대 배 3척의 공조로 입체적인 구조 작전을 펼친 결과 자살기도자를 난간에서 떨어지기 직전에 구조했다.우정민 경위는 “자살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는 현장 경찰관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영등포구가 9월 24일 구청 1층 회의실과 지하2층 상황실에서 신규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일일체험행사’를 진행했다.장애인편의시설 영등포구지원센터(센터장 김금상)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구청 직원들은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체험하며 그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에 따라 △시각장애 체험(점자블럭 따라 걷기, 안대끼고 그림 그리기) △휠체어 체험 △편마비 장애 체험(저주파 치료기 이용) 등이 실시됐다.강현숙 구청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그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지역의 대표적 의료기관 중 하나인 ‘성애병원’의 설립자 김윤광 성애의료재단 회장이 ‘민선6기 명예 영등포구청장’으로 위촉됐다.김 회장에 대한 명예구청장 위촉식은 위촉식은 9월 24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성애병원 김석호 이사장과 장석일 의료원장이 함께 했다.위촉장을 수여한 조길형 구청장은 “김윤광 회장님은 지역사회에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덕망있는 인사로 잘 알려져 있다”며 “명예구청장으로서 ‘40만 구민과 함께 하는 영등포 구현’을 위해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광 회장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구민을 대표한 명예구청장으로서 영등포 발전을 위해 모든 분야에 걸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4월 9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홍보매체 5천여 면을 활용해 광고할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광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22만 7천여 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했다. 서울시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전통시장·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이면 신청 가능하며, 공모 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홍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 기업활동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공고일(2026.3.9.) 기준 대표자 연령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홍보 진행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5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시 현장을 직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