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 주관으로 오는 10월 11일 오전 9시부터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와 관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신능수)는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공원과 한강 산책로 일대 3km를 걷는 행사”라며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걷기를 통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어울림 건강축제 한마당으로 실시된다”며 “나눔국민운동본부와 함께하는 대회로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인 아나운서 오상진, 가수 권성희 등이 참석해 사인회와 축하공연 등을 가진다. 사회는 오상진과 공단가족 차차차가 진
최근 건물을 리모델링한 순복음교회 여의도직할성전(담임목사 안태경. 이하 여의도성전)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교회로 거듭나고 있다.여의도성전은 9월 23일 ‘제1회 여의도어르신 초청건강잔치’를 개최, 참석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푸짐한 식사와 선물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공연으로 흥을 돋워 드렸다.이철종 간사장은 “오늘 행사는 건물 리모델링 이후 첫 행사”라며 “앞으로 어르신 잔치 뿐 아니라 여러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요리강좌, 아나바다 운동, 웃음치료사, 어린이집, 노인대학 등 주민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들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 인라인반이 9월 21일 보라매공원 내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제5회 동작구청장기 인라인 대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에서 영등포 인라인반은 피트니스와 레이싱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담당 강사는 “점차 향상되는 기록을 보면서 아이들 스스로 자신감을 키워 오늘의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피트니스에서 1위를 차지한 정민준 어린이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균 기자 연번참가종목1위2위3위1피트니스정민준(유아체능단)배영수(7세)김규연(유아체능단)최준혁(유아체능단)김민성(유아체능단)김태훈(유아체능단)김예지(유아체능단)이시훈(영원초등학교 1학년)유지원(영등포초등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9월 19일 ‘2014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을 획득했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기업청 4개 정부 부처·기관 공동 주관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에서 시행하고 있다. HRM(인력채용·배치, 평가·보상 등 인적자원관리)과 HRD(교육·훈련, 역량개발 등 인적자원개발) 분야 실적에 대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인증위원회 심의 등 총 3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해 인증한다.이런 가운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미션과 비전에 근거한 인재상을 정립하고, 인재상 육성을 위한 전략적 교육훈련으로 변화와 창조를 실천하는한편 분야별 업무역량을 갖춘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사람중심의 펀(Fun)경영을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 유숙자 여성부대장이 연임됐다.유숙자 부대장은 9월 23일 소방서 4층 강당에서 열린 연임 찬·반투표에서 전체 투표권자 171명중 127명이 참석한 가운데 93표의 찬성표를 얻었다.이날 실시된 연임투표는 ‘서울특별시 의용소방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이뤄졌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생활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통한 지구 힐링을 위해 매달 22일 실시중인 에머지절약 범시민운동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전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절전의 생활화를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매월 22일이 되면 관내 주택, 상가 등을 대상으로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실내전등 및 경관조명을 소등토록 독려하고 있다.지난 9월 22일에도 영등포구청 사거리 주변에서 “행복한 불끄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구는 또한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매월 2일 이상 저녁 7시 이전에 퇴근, 사무실 전등을 소등하는 ‘가정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가정 친화적인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에너지절약 뿐 아니라 업무 능률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구 관계자는 “이제 에너지절약은 선택이 아닌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노용우. 이하 마사회)가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마사회는 지난 7월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김철원. 이하 노인회)에 1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노인회는 전달받은 1천만 원이 새생활장수노인대학 수강생들의 점심 제공과, 추석 전후 관내 170개소 경로당에 영양식을 지원하는데 쓰여졌다고 9월 22일 전했다.김철원 회장은 “마사회의 후원이 소외된 노인들에 대한 무료급식과 경로당 활성화에 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마사회는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매사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는 든든한 후원단체”라고 말했다.마사회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인맥의 왕’”으로 불리우는 박희영 박사(㈜배보 회장)가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이념으로 설립된 CEO 전문 교육기관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9월 22일 영등포구 당산2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박 이사장 취임식에는 서울시CEO아카데미 수강생들인 기업인들을 비롯해 박 이사장과 인맥을 맺고 있는 여러 지인들이 참석해 그의 취임을 축하했다.특히 축하공연에 나선 바리톤 우주호 교수(프란체스코 국제콩쿠르 1위, 현 NH아트홀 음악감독)와 테너 이상호 교수(백석대대학원 문화컨텐츠)가 펼친 가창력의 향연과, 언론인 가수 ‘신풍’의 열정적 무대는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취임식 이후 진행된 9월 강연회에서는 박 이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내 생애 최고의 날”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가장 부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양평동에 소재한 영은교회(담임목사 고일호)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협약식은 9월 17일 구청 3층 혁신상황실에서 진행됐다.이날 협약은 민·관 공동연대를 통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사업과 관련, 구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공간 확보 문제와 더불어 적잖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한계가 있다”며 “민·관 공동연대 방식은 이 문제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구는 교회 소유의 건물 일부를 임대료 부담 없이 어린이집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교회 역시 구로부터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위탁 운영권을 부여받고, 시설 기자재비와 운영비 등에 관한 보조금도 지원 받을 수 있다.한편 이번에 설치되는 (가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미경)이 9월 20일 ‘신풍 신바람 축제’를 개최했다.여기서 “신풍”은 ‘신바람’이란 뜻과 함께, 복지관이 위치한 신길5동 일대의 지역명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이날 행사는 복지관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마을축제’로 진행됐다.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멀리가지 않고도 마을에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즐기면서 이웃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직접 행사 기획에 참여하여 제시한 의견들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이날 복지관 주변에서는 △체험마당(에코백·천연비누 만들기, 투호, 딱지치기 등) △놀이마당 △공연마당 △장터 등 다양한 부스들이 설치됐다. 장터에서는 특히 지역주민들이 만든 물건, 또는 사용하지 물건들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이
영등포구보건소가 척추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1일 영등포아트홀 2층에서 ‘척추측만증 예방강좌’를 갖는다. 이를 위해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2년 척추측만증 환자 중 10대 이하가 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당수 학생들이 허리 문제로 고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척추측만증은 몸통이나 허리가 휘고 어깨나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증상으로, 사춘기 전후에 급속히 진행되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면 교정하기 어려운 질환”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지난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약 2,500명을 대상으로 X-ray 촬영 등을 통해 척추측만증 검사를 진행한 결과, 227명이 허리가 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들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예방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의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권영식) 소속 의원 8명이 9월 19일 여의도 하수관거 시설 현장에서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이번 안전점검은 지난 6~7월경 국회의사당 앞 도로의 동공(싱크홀) 발생이 조치완료된 후 제7대 구의회 소관 상임위의 안전점검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이날 여의도우체국 주변 도로의 하수관거 점검에 나선 의원들은 구 관계자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들은 후, 직접 하수관거 시설 내부로 들어가 균열 및 철근 돌출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권영식 위원장은 “올해만 해도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 도로 싱크홀 발생 등 안전사고가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구의회 차원에서도 직접 하수관거 등 지하 매설물 중 노후된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9월 19일 여의도 소재 한진해운 홀딩스 건물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연소확대 및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설정 하에 재난유형에 따른 맞춤형 훈련이 진행됐다.이홍섭 서장은 “초대형 건물의 화재는 초동대응이 미비할 경우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건물 입주·관계자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자발적인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유사시 대응능력을 강화해야한다”며 거듭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여의도 자매근린공원 옆(여의도동 56-1번지)에 건립키로 한 ‘여의도복지센터’ 착공에 들어 갔다고 9월 19일 밝혔다.구는 “여의도는 업무용 빌딩이 많고 높은 땅값 때문에 타 지역에 비해 복지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2년 3월부터 복지센터 설립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내년 12월 완공이 목표인 ‘여의도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구는 국·시비를 포함한 총 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면적 약 3,700㎡ 규모로 △구립어린이집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대강당 △휴카페 △북카페 △커뮤니티룸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교육·일자리·정보·문화의 복합공간으로 ‘인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4월 9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홍보매체 5천여 면을 활용해 광고할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광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22만 7천여 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했다. 서울시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전통시장·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이면 신청 가능하며, 공모 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홍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 기업활동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공고일(2026.3.9.) 기준 대표자 연령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홍보 진행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5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시 현장을 직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