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사랑나눔(ACC. 총재 김종구)이 전통무예 ‘택견’(무형문화재 제76호)의 지구촌 전파에 나섰다.지난 9월 9일부터 14일까지 키르키즈스탄 이스굴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23개국 대표와 4개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세계전통유목민대회’가 열렸다. 이런 가운데 키르기즈스탄 명예영사인 김종구 총재는 대회를 앞두고 주최국과의 다양한 협상을 통해 택견시범단 참가를 이끌어냈다.이에 따라 대한민국택견연맹 시범단과 ACC 관계자 등 16명이 참가, 현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택견 시범경기는 키르기즈스탄 현지 방송사는 물론 전 세계 언론을 통해 수차례 전파돼 대한민국을 알리는데도 한 몫을 톡톡히 했다.김종구 총재는 “시범경기로 호평을 받은 만큼 규모가 늘어나는 다음 대회에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택견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한민국
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성희, 이하 남부지청)이 중소기업이 알아야 할 고용노동부 35개 핵심사업을 보기 쉽게 설명한 ‘한눈에 보는 고용노동맵(MAP)’을 최근 제작했다.남부지청은 “구체적인 내용과 서식을 지청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며 “정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들에 대해 고용과 노동 분야에 꼭 알아야 할 핵심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여 쉽게 고용노동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와함께 “중소기업에 필요한 내용인 고용과 노동 2개 부분 35개 핵심사업을 A4 리플렛 1장으로 제작해 관내 중소기업에 배포 하고 있다”고 전했다.여기서 ‘고용’ 분야는 ▲채용지원 ▲ 직업능력개발 지원 ▲ 일자리창출지원 ▲ 정년연장지원 ▲ 출산육아지원 5개 부문 18개 사업이며, ‘노동’ 분야는 ▲근로기준
탈북자 지원 활동을 펼쳐온 영등포경찰서가 한 탈북모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신길동에 거주하는 A씨(28세, 女)는 작년 9월 15일 두만강을 건너 탈북한 후 대한민국의 품에 안겼다. 하나원 교육을 마치고 나서 지난 4월 23일 사회로 진출한 그녀는, 이후 딸을 낳고 모녀가정으로 살아가던 중 병원 진찰결과 자궁암 3기 판정을 받았으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딸까지 간 경화 판정을 받았다.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이름을 밝히길 거부한 한 중소기업 대표가 이들 모녀를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조속히 통일을 하려면 탈북자들이 보란 듯이 잘 살아야 하는데…”라고 안타까움을 표하며 “내가 한 일은 그렇게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영등포경찰서도 협력단체인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5일 이들 모녀 가정을 방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9월 4일 대신시장과 대방시장을 방문한 박 의장은 상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그들과 함께 지역경기 활성화를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직접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박 의장은 “전통 시장 활성화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근간”이라며 “대형 마트로 편향된 수요층을 시장으로 분산시키기 위해서는 양질의 물건을 값싸게 공급하는 것 뿐 아니라, 주차장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므로 구의회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이 9월 13일 목동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양회종 서울시생활체육회장 등 주최측인 서울시 인사들과 정세균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전 민주당 대표)을 비롯한 정치인들, 그리고 대회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단체장들과 여러 지역인사들 및 선수단과 응원단이 함께 했다.이날 자치구 가운데 선수단 입장을 비롯한 모든 순서에서 가장 선두에 선 영등포구에서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여러 구의원들, 오성식 생활체육회장 등많은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박원순 시장은 격려사에서 “오래 사는 것도 중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견인차량보관소 및 공영주차장 화재발생 상황에 대비, 9월 4일 소방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의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와 고양터미널 화재사고 등 국가적으로 많은 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견인차량보관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소방공무원 및 공단 자위소방대 참여 하에 초기 진화와 인명구조 등의 훈련이 진행됐다.노승범 이사장은 “실제 상황과 같은 모의 훈련으로 신속한 대처 능력을 배양했다”며 “개인별 임무를 숙지하고 철저한 장비 정비 등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가정집 베란다에 소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미니태양광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9월 12일 밝혔다.구는 “미니태양광은 햇빛이 잘 드는 아파트나 주택의 베란다 난간에 소규모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로, 생산된 전기를 플러그로 연결해 가정 내에서 사용할 수 있어 ‘작은 발전소’의 역할을 한다”며 “생산되는 전기량은 250W 태양광 모듈 설치 기준으로 연간 약 292kWh로, 900리터 냉장고를 1년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양이어서 한 달에 3,000~10,00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태양광은 오염물질 배출이 없어 차세대 신재생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때문에 영등포구는 물론 서울시에서도 가정 내 미니태양광 보급을 위해 지원금 보조, 안전성 강화, 애프터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
영등포문화원(원장 김대섭)이 주최한 ‘제16회 영등포구 청소년음악경연대회’가 9월 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박정자 의장과 윤준용 부의장 등 여러 구의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이 펼치는 끼의 향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영등포구 관내 중고등학교 소속 28개 팀이 열띤 경합을 벌인 이날 대회에서, 대영고등학교 그룹사운드 ‘PAYBACK’이 대상을 차지했다. /김남균 기자이하 시상내역순번부문등 위수 상 자성 명학 교 명1대 상송찬범 외 3명대영고등학교2노래금 상장여진영등포여자고등학교3은 상장은성 외1명영신고등학교4동 상손보승윤중중학교5댄스금 상신해인 외7명한강미디어고등학교6은 상김보경 외11명영신고등학교7동 상김성아 외11명여의도여고8그룹사운드금 상김건우 외3명여의도중학교9은 상이현
강서구에 소재한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회장 최경자)가 국내 최초로 ‘뇌성마비장애인 직업재활센터’를 오는 10월 영등포구에서 개관한다고 밝혔다.복지회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은 장애유형 중 고용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들에게 개인별 특성에 맞는 직업재활서비스를 연계하고 고용과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8일 뇌성마비장애인 전문 직업재활센터를 준공했다”고 설명했다.영등포동6가(영신로 40길 16)에 조성된 센터는 지하1층, 지상7층에 연면적 1,995.26㎡(603평) 규모로, 장애인 관련 단체나 사회복지 유관기관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편의시설(회의실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복지회는 “센터의 건물구입비와 리모델링, 증축공사비 등에 약 75억원 정도가 투입됐다”며 “공사비 전액은 복지회를 꾸준히 후원해 온 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김철원)가 주최한 ‘제4회 영등포구 어르신 한궁대회’가 9월 4일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에서 열렸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정태·유광상 시의원, 윤준용 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출전하는 어르신 선수들을 격려했다.김철원 회장은 대회사에서 “옛날 선비들은 심신수양을 위해 투호를 즐겼다”며 “우리 노인들도 한궁을 통해 심신을 단련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우리 노인들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베풀어야 한다”며 “나누고 협조하고 사랑하는 노인, 웃고 존중하고 칭찬해 주는 노인이 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한궁(韓弓
영등포병원, 성애병원, 명지성모병원 등 3개 지역 병원들이 지난 8월 29일 영등포경찰서와 진료지정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이들 병원은 영등포경찰서 소속 1,030명 경찰관 및 직계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정보제공, 진료혜택, 각종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물론 영등포경찰서 소속 경찰관 및 직계가족은 이들 병원 입원 및 건강검진시 혜택을 받게 된다.병원들은 이밖에 경찰서와 각종 봉사활동을 함께 전개하는 등 적극 협력키로 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장석일 성애병원 의료원장은 “병원 설립자이신 김윤광 회장은 평소 ‘경찰관이 아프면 지역주민도 치안도 불안하고 아프다. 당연히 지역병원은 지역관계 기관의 건강증진에 좀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소신을 피력해 왔다”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 환자와 지역사회를 사랑하
영등포구보건소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을 관리해주는 출장검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월 11일 밝혔다.보건소는 “직장인 상당수는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고 운동시간이 부족한 반면 서구적인 식습관으로 복부비만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으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 ▲저HDL콜레스테롤이 한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는 질병으로 이를 방치하면 뇌졸중이나 암, 동맥경화 등을 일으키고,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그러면서 “출장검진팀은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되어 관내 50인 이상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실시한다”며 “사업장 소속 근로자에 대해 ▲혈액·혈압검사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3 행정서비스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환경분야’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8월 29일 밝혔다.이번 시민만족도 평가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분야에 대해 정책을 개선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취지로 지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실시됐다. 자치구 평가는 환경과 문화시설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환경 분야는 시민을 대상으로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로 이뤄졌다.이런 가운데 영등포구는 환경 분야 종합 만족도에서 75.7점을 받았으며, 특히 청소 및 폐기물 처리 차원에 대한 만족도가 81.1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 공원 환경, 하수도 관리 등 생활과 밀접한 부분에서 주민들이 최고의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행정서비스 수
영등포구가 취약 근로자에게 무료로 노무 상담을 제공하는 ‘명예노무고문제도’를 2016년 9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작년 9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무료 노무상담소’에서는 지금까지 150여명의 취약 근로자에게 무료 상담 혜택을 제공해 왔다. 현재 영등포구청역사(지하철 2호선, 5호선) 내에서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씩 무료 노무상담소를 운영 중이며, 시민명예 노동옴부즈만 오세경 공인노무사(노무법인 ‘두레’ 대표)가 상담을 진행한다.구는 “기간제 근로자, 비정규직,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 근로자는 노동 문제가 발생했을 때 노무 지식이 없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지만 경제적 여유도 없어 전문가와 상담하기도 어렵다”며 “이러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하고, 취약 근로자들의 근로권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찾아가는 무료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4월 9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홍보매체 5천여 면을 활용해 광고할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광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22만 7천여 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했다. 서울시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전통시장·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이면 신청 가능하며, 공모 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홍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 기업활동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공고일(2026.3.9.) 기준 대표자 연령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홍보 진행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5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시 현장을 직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