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약칭 전지협) 김용숙 중앙회장이 ‘도전 한국인’에 출연했다.지난 4월 오픈한 ‘도전 한국인’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본부장 조영관)가 주관하는 소셜 미디어 토크 프로그램이다. MBC TV ‘고향이 좋다’의 간판 리포터로 잘 알려진 방송인 이경화 씨가 메인MC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도전하는 인물들이 펼치는 삶의 스토리”를 전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그동안 개그맨 고혜성 씨와 최초의 여성 유머강사 박인옥 씨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런 가운데 7월 12일 여의도에 위치한 ‘도전 한국인’ 녹화 현장에는 전국 300여개 지역언론들의 모임인 ‘전지협’의 수장이자, 신풍(新風)이란 예명으로 활동중인 ‘최초의 언론인 가수’이기도 한 김용숙 회장이 출연해 “도전하는 삶”을 역설했다.중견 언론인이면서도 올해 초 ‘늦깍이 가수
서울지방병무청은 7월 10일 공군회관에서 ‘2014년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해병대 장교 출신 심해택(89세) 옹 등 서울지역 82가문을 초청해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행사에는 병역명문가 가족들과 서울지방병무청 이상진 청장 및 김용숙 정책자문위원장(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등이 참석했다.인증서 수여식을 마친 후 축사에 나선 이상진 청장은 “조국의 안위를 위해 헌신한 병역명문가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며 “명예롭게 병역을 마친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김용숙 위원장은 “공정한 병역이행은 곧 국가의 힘이고, 선진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초석”이라고 말했다. 특히 “ ‘공정한 병역의무’ 추진은 보여주
7월 10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경로당 밑반찬 전달식’이 진행됐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김철원 노인회장, 박계석 여성단체연합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전달된 밑반찬은 김치, 멸치볶음, 튀각 등으로 여성단체연합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것이다. 여기에는 KDB산업은행의 후원이 있었다.밑반찬은 이후 관내 42개 경로당에 전해졌다.조길형 구청장은 “밑반찬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여름철 입맛을 돋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가 오는 7월 15일(화)부터 1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18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는 앞서 6·4 지방선거를 통해 입성한 제7대 구의원들의 첫 공식 일정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개회 첫날인 15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장 선출 이후 오후 2시에는 개원식이 열린다.이어 17일 오전 10시에는 3개 상임위원회(운영·행정·사회건설)를 구성,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한 후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한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이를 생활화 하도록 함으로써 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자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7월부터 10월 말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RFID 개별 계량기가 설치된 관내 174개 공동주택단지 전체를 대상으로, 단지 규모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평가항목은 △전년 대비 쓰레기 감량 비율(50%) △다른 공동주택과 비교·평가한 배출량(40%) △감량 실천사례(10%) 3개 항목이다. 이중 감량 실천사례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홍보나 감량 회의, 계도반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평가하는 항목이다.구는 대회기간 종료 후 11월에 종합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단지 3곳과 우수 단지 10곳, 장려 단지 18곳 등 모두 31개 단지를 선정해
영등포구는 지난 7월 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제19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구는 “‘여성이 즐겁게 일하는 서울!’이란 슬로건으로 여성의 권익을 높여 모두가 함께 화합하는 영등포를 만들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과 박계석 영등포여성단체연합협의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여성발전 실현 및 여성친화기업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밖에 △양성평등 선언문 낭독 △구립여성합창단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행사장 주변에선 여성복지센터 솜씨작품 전시 및 각종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됐다.조길형 구청장은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이해로 여성이 행복하고 발전할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한편 ‘여성주간’은 여성들의 권익을
서울지방병무청은 7월 10일 공군회관에서 ‘2014년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해병대 장교 출신 심해택(89세) 옹 등 서울지역 82가문을 초청해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행사에는 병역명문가 가족들과 서울지방병무청 이상진 청장 및 김용숙 정책자문위원장(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등이 참석했다.인증서 수여식을 마친 후 축사에 나선 이상진 청장은 “조국의 안위를 위해 헌신한 병역명문가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며 “명예롭게 병역을 마친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김용숙 위원장은 “공정한 병역이행은 곧 국가의 힘이고, 선진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초석”이라고 말했다. 특히 “ ‘공정한 병역의무’ 추진은 보여주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7월 8일 수도방위사령부 군장병관리 책임관인 인사처장을 비롯한 예하 사단(52, 56, 60, 71) 인사참모 10여명을 초청, ‘병무청 심리검사 설명회’를 개최 했다.서울병무청은 “최근 전방부대 총기사건으로 심리검사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자들을 병무청 심리검사 과정에 참관시켜 상호 심리검사 정보를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발전시키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군 관계자들이 직접 징병검사장에서 실시하는 심리검사와, 정신과 징병전담의사의 신체검사 면담 과정을 참관한 후 군과 병무청 간에 상호보완 가능한 대책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울병무청은 “심리검사 이상자를 판별하기 위해 1·2차에 걸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임상 경험이 풍부한 임상심리사 6명이 책임감
‘제16회 영등포서예협회전’이 7월 8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최됐다.행사에는 영등포서예협회 김진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김정진 구청 행정국장, 고기판(전 부의장)·김길자·정선희 구의원, 강규화 영등포예총 이사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와함께 조길형 구청장과 김대섭 문화원장 등이 축사를 보냈다.조길형 구청장은 축사에서 “서예는 개인의 심신수양 및 자아 성찰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선조들의 기개와 사상을 붓끝으로 표현함으로써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나아가 점차 인간미가 사라져가는 현대인의 정서순화 및 함양에도 크게 기여하는 소중한 문화예술”이라며 “이번 작품전을 통해서 많은 구민들이 묵향속에서 마음을 차분히 잠재우고, 흐트러진 마음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그동안 영등포서예
영등포구보건소가 7월 9일 당산공원, 양평유수지, 대림유수지에 고추잠자리, 잔물땡땡이 등 다양한 종류의 생물을 투입했다.이는 보건소가 지난 해 11월 고려대학교 생물자원이용기술연구단과 체결한 ‘친환경적 위생해충 방제 및 생물서식처 복원사업’(이하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모기 방제를 위한 천적생물의 방류 및 생태복원 도입생물 투입 등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보건소는 “천적생물자원 및 생태복원 도입생물은 환경부 차세대 에코이노베이션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생물자원이용기술연구단의 생태계 복원 환경평가 지표생물자원 개발(연구책임자: 고려대학교 배연재 교수)의 결과물”이라며 “대량사육법 개발을 통해 사육된 개체들로 현장에 투입이 되었다”고 설명했다.모기 방제를 목적으로 방류한 잔물땡땡이는 그 생활사나
영등포구가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해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영화·공연 객석 나눔 등) 유치에 나섰다.구는 “지역 내 문화시설이 많이 있음에도 경제적 여건으로 이용이 쉽지 않은 주민들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 공헌을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영등포구의 랜드마크이자 복합 문화시설 63스퀘어에서 먼저 아이맥스 영화 객석 나눔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와 관련, 지난 7월 7일부터 3일간 63스퀘어 내 63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영등포글로벌빌리지센터의 다문화가족 △영등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아동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회원 등 276명을 초청해 아이맥스 3D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다.구는 “8, 9월에도 영산아트홀과 KBS홀에서 열리는 공연 객석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추후 이루어질 객석 나눔 행사에 참여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주최하고 영등포구가 주관한 『2014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워크숍』이 7월 7일 영등포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다.“삶과 학습 그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협의회장인 박우섭 인천시 남구청장을 비롯해 영등포구 신재민 주무관(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 등 전국의 기초자치단체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박우섭 구청장은 개회사에서 “수도권 서남부의 최대거점도시이자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선도 지역인 영등포구에서 워크숍을 추진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워크숍을 준비해주신 조길형 영등포구청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자리하신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그는 “다양한 생애주기 학습은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개원준비단은 7월 3일 의원총회를 통해 의장단(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 내정자 및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원들을 선출했다.시의회 의석 다수를 새정치민주연합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선출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할 수 있다.이런 가운데 의장직에는 4선(6대∼9대)으로 8대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한 박래학 의원(광진 4)이 선출됐다. 박 내정자는 “시민의 봉사자로서 일하는 의회상을 세워 나가고, 서울시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서울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정책보좌관제 도입, 의회사무처 직원 인사권 독립, 공기업 사장 인사청문회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렴한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지방의원 행동강령제정 △의장 업무추진비 공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부의장직에는 재정경제위원장(제8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 소속 봉사대인 ‘좋은이웃들’이 자신들과 1:1결연을 맺는 소외계층에 삼계탕을 대접했다.7월 7일 초복을 맞아 신길5동 소재 호수삼계탕에서 열린 ‘제8기 좋은이웃들 1:1결연’ 행사에는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 및 이들과 결연을 맺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들이 함께 했다.영등포구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제8기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은 “1:1결연을 맺은 어르신들에게 심리정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이 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