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전국의 초등학교 3~6학년 및 해외 한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3일까지「전국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를 실시한다.‘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만들기’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11년 시작,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참가 범위를 해외 한인 초등학생들까지 확대했다.“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실시되며, ‘나라를 지키는 미래의 나’ ‘징병검사’ ‘군인 아저씨’ ‘사회복무요원’ ‘태극기’ ‘무궁화’ 등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병역과 나라사랑을 상징할 수 있는 소재가 함께 주어진다. 그림은 8절지 크기의 도화지에 크레용·색연필·수채물감 등 초등학생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재료를 사용하고, 글짓기는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의 분량으로 편지글·수필·기행문 등 형식에 제한이 없다.국내학생은
전국행복재개발재건축연합회(회장 이화용)가 “누구를 위한 재개발 재건축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갖고, 「도시환경정비사업 관련법」개정안 검토를 국회에 촉구했다.4월 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세미나에는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과 황인자 국회의원(비례대표. 안전행정위원회), 양창호 전 청와대 행정관을 비롯한 내빈들과 서울 각 지회별 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화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서울에서만 재개발, 재건축 현장이 약 1,300여개가 된다고 한다”며 “하지만 제대로 진행되는 현장은 단 1%에도 못 미치는 것이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그는 “문제점들을 파악, 좀 더 깨끗하고 행복한 재개발 재건축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아 헤쳐 나가길 염원한다”고 밝혔다.축사에 나선 황인자 의원은 “
영등포구 관내 어르신들의 각종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어르신복지센터’가 건립됐다.4월 3일 개관식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센터 건립을 축하했다.영등포본동(도영로) 혜광빌딩 4~6층에 들어선 연면적 638㎡ 규모의 센터 건립을 위해 구는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교육실·정보화교실·운동프로그램실·물리치료실·건강상담실·다목적실 등을 마련했다.구는 “노인종합복지관이 구에 1개소만 있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고 영등포동, 신길동, 대림동 지역은 이용 접근성이 낮았지만, 이번 어르신복지센터가 건립됨에 따라 서비스 만족도도 높아지고 기존 복지관 연계 운영으로 경제적 비용 또한 절감될 것”
영등포구의 평생학습교육사업인 ‘영등포 4080 도시樂 학교’가 4월 2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및 울주군의 공동 주최로 울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2014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전국 학술세미나』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 우수사례’로 선정,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을 수상했다. ‘영등포 4080 도시樂학교’는 중·장년층 베이비부머세대를 위한 사업으로,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독창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취업·창업 및 봉사활동으로 연계되는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구는 “학습 참여자는 지식·기술 습득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에도 기여하게 되어, 개인의 역량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게 된다”며 “작년의 경우 이
4월 3일 오전 10시 31분경 영등포구 대림동(가마산로48길)의 한 일반주택 반지하에서 화재가 발생, 영등포소방서 소방대원 57명과 소방차량 16대가 출동해 7분만에 진화했다.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집기류 소실 등 8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4월 29일 제1정보문화센터(당산1동주민센터 3층)에서 만 55세 이상의 구민들을 대상으로 ‘구민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구는 “장·노년층의 정보활용능력을 향상하고 정보 교육을 활성화 해 건전한 정보문화의 육성·확산에 기여하고자 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대회는 ▲75세 이상 ▲65~74세 ▲55세~64세 등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3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정보검색과 한글 문서 작성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혼합형 문제로 시험을 치른다.구는 홈페이지(문의사항 - 공지사항)에 경진대회 예시 문제를 게시, 참가자들이 사전에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접수기간은 4월 15일까지로, 구 홈페이지(www.ydp.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상자 발표는 5월 중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문자로 개별 통보, 부문별로 4등까지 구청장 상패를 전달할
3월 28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공동주최로 ‘서울시도서관 발전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참가자들은 “서울시 및 25개 구청 소속의 도서관과 교육청 소속의 도서관이 협력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따른 예산과 인력을 지원하는 등 기존 도서관들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을 우선적으로 추진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도서관은 독서실이 아니다”라며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보장되는 복지국가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와 같이 단순히 열람실 기능을 하는 도서관이 아닌, 창조경제의 기초와 지식기반사회의 거점이 되는 정보 획득과 확산의 교두보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좌장을 맡은 김형태 교육의원(영등포·강서·양천)은 “도서관 관계자들과 서울시의회가 힘을 합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시민들이 찾고
영등포구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관내 31개 동물병원에서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구는 “광견병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개와 고양이에게 물렸을 때 사람에게 전염되는 인수공통(人獸共通)전염병으로,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에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며 “시술료(5,000원)는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며, 접종 기간에는 백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예방 접종 후에는 이를 확인하는 증명서를 발부한다. 접종 받을 수 있는 동물병원은 구 홈페이지(www.ydp.go.kr)에 자세히 나와 있다.구는 “피치 못하게 이번 봄철에 예방접종을 하지 못한 가정을 위해 가을철 10~11월 중에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유기동물 발생 억제, 예방 접종 등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3개월 이상 된 모든 반려견
영등포구가 “구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SNS와 인터넷방송을 결합한 소셜방송 ‘소통TV’를 개국, 4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구 홍보전산과는 “기존 인터넷방송은 구민들이 일방적으로 시청하기만 했었으나, 소통TV는 기획방송을 비롯해 구정소식·축제·행사 등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소셜네트워크(SNS)를 이용해 의견 및 불편사항을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소통행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소통TV 홈페이지(http://tv.ydp.go.kr)에서 방송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모바일 웹을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시청이 가능해 구민들에게 구정소식을 보다 빨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단순 정보 제공의 기능을 넘어서 구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끝장토론에서 다룬 규제개혁 문제와 맞물려 양평동 관광호텔사업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당사자인 영등포구가 언론사들이 지나친 과잉취재로 지역 내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구는 4월 1일 “언론에 집중 부각 되다보니 사업주측이나 인근 주민들이 당황하고 있다”며 “특히 언론(논조)에 따라 당사자들의 의견수렴이 안되거나 일방적으로 한 편만 부각되는 점으로 인해 갈등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분간은 관계 당사자들이 부담없이 협의해 나갈 수 있도록 언론의 지나친 관심 자제를 부탁한다”고 밝혔다.일부 언론에서 ‘주민들의 민원으로 사업계획 승인이 불투명하다’는 취지의 보도를 내놓는 것과 관련해서는 “보도된 내용과는 다르게 정상적인 승인 절차를 진행중”이라
영등포구가 선유동1로의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 부지 내에 설립되는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착공식은 3월 31일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고기판 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 사업비 약 6억원이 투입돼 지상1층, 연면적 408.5㎡ 규모로 조성되는 이 센터는 오는 8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구는 이 센터를 통해 ▲진로 상담 ▲지역사회 일터 현장실습 ▲전문가 초청 강의 ▲체험 프로그램 진행 등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 중·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같은 층에 대학입학정보센터를 함께 구축하는 한편, 부지 내
영등포구가 3월 31일 영등포로터리 인근 낡은 가로수반 녹지 초소를 아름다운 벽화로 새단장했다.영등포구건축사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재능나눔 벽화그리기’ 사업은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든다”는 취지로 운영중인 ‘영등포 재능나눔 환경디자인사업’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아름다운 도시”란 주제로 구청 직원들과 건축사들이 함께 낙후된 회색의 초소 건물을 생기발랄한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조길형 구청장은 “낙후된 공공시설을 벽화를 통해 우리만의 표정 있는 도시로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전국행복재개발재건축연합회(회장 이화용)는 오는 4월 4일 오후 1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에서 ‘도시환경정비사업 관련법’ 개정안 검토를 촉구하는 내용의 세미나를 갖는다.‘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사업 지주협의회’ 회장을 지내면서 문래동 재개발 문제와 관련해 목소리를 내온 이 단체 이화용 회장(사진)은 “뉴타운도, 공공관리제도 우리 주민 가슴에 피멍만 들게 했다”며 “주민이 대립하고 갈등하는 기존의 재개발 재건축 방식을 탈피, 소유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재개발 재건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공공관리제 OUT”를 역설하는 「피 멍든 도시 살리기」란 책도 펴낸 그는 “주인이 직접 책임과 권한을 갖고 행복한 터전을 지킬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누구를 위한 재개발 재건축
영등포구가 폐현수막을 마대자루, 장바구니, 모래주머니 등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재활용사업에 착수했다.이와 관련, 구는 최근 신길동 소재 영길경로당 지하 유휴공간에 폐현수막 재활용센터를 설치한 후 현판식을 가졌다고 3월 27일 전했다. 구는 “영등포 관내에 발생하는 폐현수막은 연간 약 3만여 장, 무게로는 약 50톤의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폐현수막이 쓰레기로 분류되어 소각 처리되어 왔다”며 “그러나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을 순환시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이에 필요한 인력을 60세 이상의 노인으로 충원해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현재까지는 폐현수막으로 마대와 장바구니 등을 조금씩 제작하는 수준으로, 본격적 사업 착수는 여러 행정절차가 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