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스트레스 없고 화합하는 조직 문화를 만든다”는 기치 아래 3월 25일부터 1,270여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에 들어갔다.경기도 양평 소재 남한강 연수원에서 진행된 리더십 교육은 6회 차로 나눠 △공직자의 자기관리 △조직융합의 소통 리더십 △감성 리더십 교육 △성희롱 예방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이중 ‘감성 리더십’ 과정은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리더의 역할 재인식” 및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열정적인 의사소통”을 이해시키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또 6급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융합 리더십’ 과정에선 부서장들의 업무 관리 능력을 끌어 올린다는 취지로 “디지털 시대에 갖추어야할 리더의 마인드 구축”과 “조직 몰입을 이끌어 내는 조직 융합의 리더십” 등을 다뤘다.조길형 구청장은 “잠시 사무실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영등포 희망 수라간’을 개원했다.사회복지협의회는 3월 20일 조길형 구청장, 윤경숙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 희망 수라간’ 개원식을 가졌다.‘영등포 희망 수라간’은 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좋은 이웃들’ 봉사대원들이 화학조미료 없는 밑반찬과 제철음식을 푸드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분하는 사업이다. 정진원 회장은 “이를 통한 어려운 이웃들의 균형잡힌 식생활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복지중심 영등포 구현에 기여코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송파구 세 모녀 자살 사건’을 언급하며,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1:1 결연으로, 이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등 관리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한편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푸드마켓
홈쇼핑 GS샵(대표 허태수)이 주말이던 지난 3월 22일 아름다운가게 영등포점에서 ‘GS SHOP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깜짝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날 바자회에서 GS샵은 패션·잡화·생활용품 등 약 2천개의 상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특히 임직원봉사단 ‘라임오렌지’ 회원 12명이 판매천사로 나서 1일 자원봉사활동까지 펼쳤다. 행사 수익금 700여만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GS샵 기업문화팀 김은진 과장은 “사회적기업 상품 판매는 GS샵과 임직원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재능기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GS샵은 2012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착한소비 문화 확산”과 “사회적기업의 시장경쟁력 향상”을 위해 상품개발부터 판매까지 체계적으로 판로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매월 사회적기업의 상품을
영등포구 복지사업 위탁기관인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 소속 ‘좋은 이웃들’ 봉사대원들이 관내 소외계층 주민들과 1:1 결연을 맺었다.‘좋은 이웃들’ 봉사대원 100명과 소외계층 주민 100명은 3월 24일 동양웨딩홀에서 조길형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 결연식을 가졌다.구는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가정 내에 갑작스런 사고 발생이나 경제적 위기가 닥쳐, 정부나 지자체가 미처 손을 뻗지 못한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라며 “이번 결연을 통해 푸드마켓·푸드뱅크를 통한 생필품과 밑반찬 지원 및 청소 돕기, 말벗 되어주기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상황에 따라 정식 조사를 통해 수급 자격 여부를 확인 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조길형 구청장은 “특별조사기간
♩♪♬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대리운전 1577♩♪♬ 너무도 친숙한 위 CF의 주인공 회사인 코리아드라이브(대표이사 김동근)가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상철)와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문화발전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3월 25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상철 서장과 조기웅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한 영등포서 각 부서 간부들과, 김동근 대표이사 및 콜센터 직원 등 코리아드라이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청소년문화발전 프로그램을 통한 청소년 선도 및 재비행 방지에 기여하며, 지원 요청시 적극 협조하여 민·경 협력치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양평동에 위치한 운전대행업체 ‘코리아드라이브’는 회사가 소재한 영등포구 외의 지역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많은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
영등포신문·TV서울 부설 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3월 강연회를 개최했다.24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강연회에는 기존 수강생들 외에 한경열 영등포구립장애인사랑나눔의집 원장, 유승수 변호사(법률사무소 백하), 김원섭 ㈜골드밸런스 대표이사, 박성희 화인코리아·화인향료(주) 대표이사 등이 신규 연회원으로 참석했다.이날 김연균 삼성CS아카데미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와 “상대가 스스로 돕게 하라”를 주제로 강연했다.김 대표는 중국 초한시대에 재력·학력·배경·체력·외모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월등히 항우에게 밀리는 유방이 그를 상대로 승리한 이유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이끌어 내는 능력”이 더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한 후, 이러한 능력이 바로 ‘매력’(魅力.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묘한 힘)이라고 했다. 그는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수희)이 작가이자 방송인인 왕상한 교수(서강대 법대)를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했다.주말이던 지난 3월 22일 여의도디지털도서관에서 열린 행사는 도서관 개관 축하 및 문화재단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독서에 관심이 많은 관내 학부모와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내 인생의 책을 말하다”란 주제의 강연회 및 사인회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익금 일부는 유니세프에 기부됐다.한편 이날의 주인공인 왕상한 교수는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생방송 심야토론’을 비롯해 KBS·MBC·EBS 등에서 여러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결정적인 책들’ 등 많은 저서를 남긴 저명인사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7월말까지 건축물 항공 촬영분을 통해 무단 증·개축한 건축물에 대한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구는 “이번 조사는 우후죽순 격으로 발생할 소지가 있는 불법 건축행위를 초기에 근절하고 지도하기 위해서 마련됐다”며 “항측 실사대상 4,086건을 관련 공부와 현장점검 결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담당직원 6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단 증·개축 부분의 면적·용도·구조·건축주 등을 조사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를 통해 적발된 위반건축물에 대해서는 2차례에 걸쳐 자진철거 하도록 하고, 기간 내 자진철거 않을 시 ▲ 매년 이행강제금 부과 ▲ 건축물관리대장 상 위반건축물 표기 ▲ 각종 인·허가 제한 등의 불이익이 따른다”고 전했다.특히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이행강제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해준다며 금품을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함에
6·4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여성지방의원들이 10대 공약을 발표했다.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김종희, 목소영, 김은화, 이소헌)는 3월 24일 서울시의회 본관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들 ‘10대 공약’을 반드시 실천할 것임을 다짐했다.이들은 “우리 여성지방의원들은 주민의 목소리를 잘 듣는 것이 의원의 첫 번째 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활동해왔다”며 “특히 우리의 아이들과 청소년, 여성, 장애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더 열심히 듣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정당을 초월한 전국의 광역·기초 여성지방의원들의 연대모임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하고 앞선 정책을 서로 나누고 우리 지역에 새롭게 적용시키며 생활정치, 평등정치, 맑은정치를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
영등포구의회 김주범 의원이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월 2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서울사회복지신문사 주관으로 진행됐다.서울사회복지신문사는 복지계통에서 묵묵히 일하는 숨은 일꾼들을 발굴한다는 취지로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제정, 매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올해는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한 14명이 선정됐다.이런 가운데 김주범 의원은 그간 어르신복지시설에서 말벗서비스, 정서지원서비스, 배식봉사활동 등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 의원은 “구의회 사회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평소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며 “인정받고 싶어 하는 일은 아니지만, 수상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에 보다 관심
영등포문화원(원장 김대섭)이 관내 거주 여성들로 구성된 민속예술단 ‘취타대’를 창단했다.3월 19일 문화원 대강당에서는 조길형 구청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타대 창단 발대식이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30명의 취타대원들은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해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 4개 보훈단체(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가 ‘천안함’ 4주기를 앞둔 3월 21일 관내에 거주하는 천안함 용사 유족들을 위문했다.서울보훈청은 “이번 위문은 보훈가족을 대표해서 보훈단체장들이 유족들을 위로·격려하며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보훈단체가 주관하여 천안함 용사 유족을 위문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이날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유을상)는 천안함 유족 10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지부 측은 “이번 위문을 시작으로 매년 천안함 유족에 대한 위문을 실시하고, 자녀들에 대한 장학사업도 함께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밖에 전몰군경유족회(지부장 박승호), 전몰군경미망인회(지부장 주숙자), 무공수훈자회(지부장 박종국)에
영등포소방서는 3월 21일 안양천 영롱이구장에서 특수소방차량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했다.한국소방산업기술원 안전점검팀에 의해 실시된 점검은 특수소방차중 고가사다리차, 굴절사다리차, 화학차, 소방펌프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세부 점검항목으로는 유압, 사다리장치, 아웃트리거, 텐테이블, 승강기, 와이어, 소방펌프, 진공펌프, 포소화 혼합장치, 조작판, 물탱크 등 각 차량별로 중요한 부분의 작동상태, 작동성능의 적정성, 전기시스템의 이상 여부 등이었다.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사고 방지 및 장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정밀점검을 실시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차량 예방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고장발생 및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재난현장 대응활동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지속적인 장비유지관리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영등포구청 생활복지국장을 지낸 최창제(59) 전 서초구 부구청장이 “돌아온 영등포의 아들”을 기치로 내세우며 영등포구청장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나섰다.지난 3월 18일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21일 당산동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배경과 주요공약을 전했다.그는 “출마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정당이 후보를 내세움에 있어서 지방자치 그것도 기초자치단체는 정치력 보다는 행정력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라며 “구정이 지나치게 정치적이다 보면 갈등 행정이 되어 주민의 화합에 큰 지장을 주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분명히 행정은 법을 집행하는 것이라고 알고 그렇게 행정을 해왔는데, 작금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법이 정한 재량행위를 넘어서까지 행정행위를 하여 법을 어기는 일을 종종 보아 오고 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 부활절을 하루 앞둔 오는 4월 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신교계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11일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에서 진행되는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에 40개팀 8천 명이 참여한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 등이 주관하는 부활절 퍼레이드는 2023년 시작돼 올해가 4회째다. 올해 퍼레이드에선 '약속의 시작', '고난과 부활', '한반도와 복음', '미래의 약속' 총 4막 14개 장면으로 성경과 한국 교회의 역사를 담을 예정이다. 오후 4시에서 6시 30분까지 퍼레이드가 끝난 후엔 특설무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과 열린 음악회 '조이플 콘서트'도 마련된다. 광화문광장엔 다양한 체험과 놀이, 전시 프로그램 등을 갖춘 상설 부스도 설치된다. 이어 부활절인 4월 5일 오후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72개 교단이 참여하는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린다. 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이 설교를 맡는다. 연합예배 준비위원회와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대회장을 함께 맡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이번 부활절은 퍼레이드로 부활의 기쁨을 온 땅에 선포하고 연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