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지난 2월 28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2014 어르신 일자리사업 연합 발대식’을 가졌다.발대식에는 조길형 구청장과 구의회 오인영 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노인복지센터, 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내 노인복지 관련 단체들이 참석했다.행사는 △ 어르신 공연단의 축하공연 △ 깃발 세레모니 △ 다짐문 낭독 △ 각 기관의 일자리 사업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조길형 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 확대로 노인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오인영 의장은 “영등포는 총인구의 12%가 노인인구로 이미 고령화 사회로 들어섰다”며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안정된 노후생활은 우리 후세대의 의무”라고 밝혔다.한편 구는 올해 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
김춘수 전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새누리당. 영등포3)이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위원장은 3월 7일 신길5동에 위치한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선언했다. 기자회견장에는 박정자·신현도·김종태 구의원, 정영출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그를 지지하는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 위원장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와 같은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는 말로 운을 뗐다.그는 “4년 전 저를 서울시의회에 보내준 지역구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영등포구청장으로 출마해 영등포의 새로운 발전 역사를 창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중국 전국시대 당시 본의 아니게 진나라를 섬겨야 했던 조나라 무령왕이 번뇌할 때, 신하인 비의가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간첩사건 증거위조’ 논란과 관련한 일부 언론보도를 반박했다.국정원은 3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부 언론이 서울시 간첩 증거위조 의혹 사건과 관련, ‘국정원도 조작 사실을 알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씨(국정원 협력자)에게 변호인측이 지난해 12월 법원에 제출한 삼합변방검사참의 ‘정황설명’에 대한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지를 문의한 바 있으며, 이에 김씨가 가능하다고 답변한 이후 ‘정황설명에 대한 답변서’를 ‘중국측으로부터 발급 받았다’며 건네주어, 이를 진본이라 믿고 검찰을 거쳐 법원에 제출했다”며 “때문에 ‘민변 문건은 진본, 검찰제출 문건은 위조’라는 논란이 불거진 후 김씨에게 진위여부를 문의했고, 김씨가 ‘직접 한국에 들어가 문서가 위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장경태)는 지난 2월 21일 구청 별관 3층 보건교육실에서 안보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2~30대 대학(원)생 20여명과 김원국 회장 및 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함께 했다.“한반도와 동아시아 국제정세의 위기”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장경태 위원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이호은(청년분과 간사. 연세대 대학원)·고재현(연세대 대학원) 청년 자문위원들의 발제로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혐의회 관계자는 “한반도 문제에 대한 학문적 성찰의 기회 조성 및 자문위원간 소통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미디어·SNS솔루션 전문 제작 업체 ㈜디비케이네트웍스(대표 여원동)가 선거전문 홈페이지솔루션 캠프온(http://www.campon.co.kr)을 론칭했다고 3월 6일 밝혔다. ㈜디비케이네트웍스 지난 17대 대통령선거 당선인 홈페이지, 18대 대통령 당선인 홈페이지, 서울시장·경기도지사 당선인 홈페이지 등을 제작·운영 해오면서 선거 및 정치인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고 선도해 온 기업 중 하나다.사측은 “이번에 출시된 ‘캠프온’은 뉴데일리, 프레시안, 폴리뉴스, 디지털데일리 등 유수의 신문사에서 사용중인 WCMS(Web Contents Management System)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콘텐츠작성 및 레이아웃 편집이 용이하고, 그 안정성이 검증된 솔루션”이라며 “주요 기능으로는 ▲모바일 사이트 자동완성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무료 소셜댓글 탑재 ▲ 인터넷신문
여의도청년회의소 박영신 회장을 비롯단 임원 7명이 신임 인사차 2월 5일 오후 영등포구의회를 방문, 오인영 의장과 환담을 갖고 시설을 둘러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오 의장은 “여의도 청년회의소의 그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 구의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방자치 발전의 초석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영신 회장은 “그간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나라와 지역,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여의도청년회의소는 20~40대 젊은 사업가들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지역사회개발과 봉사 및 국제우호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3월부터 ‘개명신고 24시간 처리제’를 시행한다.구는 “개명은 연예인이나 스포츠선수와 같은 유명인은 물론 일반인까지도 재도약을 꿈꾸거나 또는 특이한 이름으로 인한 놀림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청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우리 구의 경우 접수된 개명신고가 10년 전인 2004년만 해도 253건에 불과했지만, 2011년 1,052건 → 2012년 953건 → 2013년 1,081건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먼저 법원으로부터 개명허가를 받은 후 이를 근거로 구에 개명 신고를 해 가족관계등록부가 정리된 후에야 비로소 각종 신분증명서와 공부(公簿) 등에 기재된 이름에 대한 변경 신청을 할 수 있어 그 후속절차가 다양하고 복잡하다”며, “때문에 각종 후속절차를 밟아야 하는 민원인 입장에서는 개명신고를 통해 진행되는 가족관계등록부 정리가 신속히
윤동규 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이 3월 5일 대림동 소재 대창신협 4층 강당에서 의정활동 보고회를 가졌다.행사에는 유광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장, 동료 구의원들, 이일희 대창신협 이사장, 박근주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장 및 윤 위원장의 지역구(대림1·2·3동, 신길6동)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윤 위원장은 “여러분들의 지지로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주민들의 민의를 받들어 이를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소정의 성과도 거두었다”며 “뒤돌아보면 부족한 점도 아쉬운 점도 많지만, 지난 세월을 거울삼아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봉사자로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섬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활동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CEO형 행정·회계 전문가”이자 “복지정책 전문가”를 자임하는 윤 위원장은 그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신능수)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 위탁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 2호점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신능수 지사장 등 영등포남부지사 관계자들은 2월 27일 푸드마켓을 방문,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건이·강이 사랑의 물품 지원식’을 가졌다. 영등포남부지사는 매년 2회에 걸쳐 푸드마켓을 정기 후원해 왔다. 이런 가운데 2014년에는 이용자들이 선호함에도 수량이 부족한 물품들(라면, 찹쌀 등) 1,631,980원 상당을 직접 구입해 전달한 것.신능수 지사장은 “직원들이 본인들의 월급에서 일정부분 후원한 금액을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푸드마켓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전달식 이후에는 『진료비용 환수를 위한 담배소송 및 재정 누수 방지를 위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선거 90일 전인 3월 6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에 대해 입후보예정자 등에게 선거법을 안내하는 한편 각 구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활동을 강화토록 지시했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당일까지 각 정당과 후보자 명의의 광고가 금지되며, 누구든지 후보자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 또한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전 31일(5월 4일)까지 당원집회를 개최할 때에는 개최 전일까지 개최지역을 관할하는 구선관위에 이를 신고해야 한다. 이밖에도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이 하는 의정활동보고에 있어 직무상 행위 기타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보고회 등 집회·보고서, 송·수화자간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전화 또는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사회복무요원의 사기 진작 도모와 공정한 병역이행 홍보를 위해 5월 9일까지 “나눔천사, 당신이 아름답습니다”란 주제로 『제4회 사회복무요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내용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감동 사연 등 성실복무 현장 모습을 담은 것으로, 서울 소재 기관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제출방식은 사진(jpg 파일)과 참가신청서를 서울병무청에 이메일(1717shine@korea.kr)로 보내면 된다. 입상작은 총 20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서울병무청장 표창과 함께 상금(최우수상 30만원 등)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kor/l_seoul) 공지사항의 공모전 게시물을 참고하면 된다. 이상진 청장은 “많은 사회복무요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3월 3일 구민체육센터에서 조길형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제10기) 유아체능단 입단식’을 가졌다.이날 67명의 유아 단원들이 새로 입단했다.노승범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어린이들은 내일의 주인공이고 희망”이라며 “우리 유아체능단원들이 미래의 훌륭한 일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은 사랑과 애정으로 가르치며 지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담당 직원들에게 “자립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5세반·6세반·7세반으로 구성된 유아체능단은 기초운동 능력을 통한 신체의 균형적인 발달을 돕고, 정서함양을 통한 무한한 잠재력을 계발하며, 필요한 지식 함양을 통해 바람직한 인격체로 성장하게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서예가 청암 전영각(사진) 선생이 자신의 작품을 고향인 충남 청양군에 무상으로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그는 지난 2월 5일 자신의 서예작품들을 청양군청 문화체육관광과에 기증했다. 작품들은 각 단체 초대작가전 그룹전 출품작과 공무원 미술대전 수상작(장관상 등) 및 한국서화작가협회 초대작가 대상 수상작 등 120여 점이다.기증된 작품들은 청양군에서 조성중인 장곡테마학습장 역사관에 전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청암 선생은 1970년 영등포우체국 공무원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틈틈이 서예 공부에 정신과 시간을 쏟았다. 특히 공무원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한편 사단법인 한국노동문화협회 8선 회장, 정보통신문화회 초대회장,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 영등포서예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현재 영등포문화원 서예 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지난 2월 21일부터 거주자우선 주차구역에 상습적으로 ‘얌체’ 주차를 하는 차량들에 대한 단속을 실시, 부정차량들을 견인조치했다. 공단은 “이번 단속은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 및 주차문제 해소를 위함”이라며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신길5동 주변 및 문래동, 도림동, 양평동 지역에서 실시되었다”고 밝혔다.노승범 이사장은 “주기적으로 예고 없는 수시단속을 펼칠 것”이라며 “거주자우선주차장 이용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고 부정주차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