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지난 2월 28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2014 어르신 일자리사업 연합 발대식’을 가졌다.발대식에는 조길형 구청장과 구의회 오인영 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노인복지센터, 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내 노인복지 관련 단체들이 참석했다.행사는 △ 어르신 공연단의 축하공연 △ 깃발 세레모니 △ 다짐문 낭독 △ 각 기관의 일자리 사업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조길형 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 확대로 노인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오인영 의장은 “영등포는 총인구의 12%가 노인인구로 이미 고령화 사회로 들어섰다”며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안정된 노후생활은 우리 후세대의 의무”라고 밝혔다.한편 구는 올해 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
김춘수 전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새누리당. 영등포3)이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위원장은 3월 7일 신길5동에 위치한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선언했다. 기자회견장에는 박정자·신현도·김종태 구의원, 정영출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그를 지지하는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 위원장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와 같은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는 말로 운을 뗐다.그는 “4년 전 저를 서울시의회에 보내준 지역구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영등포구청장으로 출마해 영등포의 새로운 발전 역사를 창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중국 전국시대 당시 본의 아니게 진나라를 섬겨야 했던 조나라 무령왕이 번뇌할 때, 신하인 비의가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간첩사건 증거위조’ 논란과 관련한 일부 언론보도를 반박했다.국정원은 3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부 언론이 서울시 간첩 증거위조 의혹 사건과 관련, ‘국정원도 조작 사실을 알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씨(국정원 협력자)에게 변호인측이 지난해 12월 법원에 제출한 삼합변방검사참의 ‘정황설명’에 대한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지를 문의한 바 있으며, 이에 김씨가 가능하다고 답변한 이후 ‘정황설명에 대한 답변서’를 ‘중국측으로부터 발급 받았다’며 건네주어, 이를 진본이라 믿고 검찰을 거쳐 법원에 제출했다”며 “때문에 ‘민변 문건은 진본, 검찰제출 문건은 위조’라는 논란이 불거진 후 김씨에게 진위여부를 문의했고, 김씨가 ‘직접 한국에 들어가 문서가 위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장경태)는 지난 2월 21일 구청 별관 3층 보건교육실에서 안보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2~30대 대학(원)생 20여명과 김원국 회장 및 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함께 했다.“한반도와 동아시아 국제정세의 위기”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장경태 위원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이호은(청년분과 간사. 연세대 대학원)·고재현(연세대 대학원) 청년 자문위원들의 발제로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혐의회 관계자는 “한반도 문제에 대한 학문적 성찰의 기회 조성 및 자문위원간 소통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미디어·SNS솔루션 전문 제작 업체 ㈜디비케이네트웍스(대표 여원동)가 선거전문 홈페이지솔루션 캠프온(http://www.campon.co.kr)을 론칭했다고 3월 6일 밝혔다. ㈜디비케이네트웍스 지난 17대 대통령선거 당선인 홈페이지, 18대 대통령 당선인 홈페이지, 서울시장·경기도지사 당선인 홈페이지 등을 제작·운영 해오면서 선거 및 정치인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고 선도해 온 기업 중 하나다.사측은 “이번에 출시된 ‘캠프온’은 뉴데일리, 프레시안, 폴리뉴스, 디지털데일리 등 유수의 신문사에서 사용중인 WCMS(Web Contents Management System)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콘텐츠작성 및 레이아웃 편집이 용이하고, 그 안정성이 검증된 솔루션”이라며 “주요 기능으로는 ▲모바일 사이트 자동완성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무료 소셜댓글 탑재 ▲ 인터넷신문
여의도청년회의소 박영신 회장을 비롯단 임원 7명이 신임 인사차 2월 5일 오후 영등포구의회를 방문, 오인영 의장과 환담을 갖고 시설을 둘러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오 의장은 “여의도 청년회의소의 그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 구의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방자치 발전의 초석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영신 회장은 “그간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나라와 지역,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여의도청년회의소는 20~40대 젊은 사업가들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지역사회개발과 봉사 및 국제우호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3월부터 ‘개명신고 24시간 처리제’를 시행한다.구는 “개명은 연예인이나 스포츠선수와 같은 유명인은 물론 일반인까지도 재도약을 꿈꾸거나 또는 특이한 이름으로 인한 놀림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청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우리 구의 경우 접수된 개명신고가 10년 전인 2004년만 해도 253건에 불과했지만, 2011년 1,052건 → 2012년 953건 → 2013년 1,081건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먼저 법원으로부터 개명허가를 받은 후 이를 근거로 구에 개명 신고를 해 가족관계등록부가 정리된 후에야 비로소 각종 신분증명서와 공부(公簿) 등에 기재된 이름에 대한 변경 신청을 할 수 있어 그 후속절차가 다양하고 복잡하다”며, “때문에 각종 후속절차를 밟아야 하는 민원인 입장에서는 개명신고를 통해 진행되는 가족관계등록부 정리가 신속히
윤동규 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이 3월 5일 대림동 소재 대창신협 4층 강당에서 의정활동 보고회를 가졌다.행사에는 유광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장, 동료 구의원들, 이일희 대창신협 이사장, 박근주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장 및 윤 위원장의 지역구(대림1·2·3동, 신길6동)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윤 위원장은 “여러분들의 지지로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주민들의 민의를 받들어 이를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소정의 성과도 거두었다”며 “뒤돌아보면 부족한 점도 아쉬운 점도 많지만, 지난 세월을 거울삼아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봉사자로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섬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활동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CEO형 행정·회계 전문가”이자 “복지정책 전문가”를 자임하는 윤 위원장은 그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신능수)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 위탁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 2호점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신능수 지사장 등 영등포남부지사 관계자들은 2월 27일 푸드마켓을 방문,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건이·강이 사랑의 물품 지원식’을 가졌다. 영등포남부지사는 매년 2회에 걸쳐 푸드마켓을 정기 후원해 왔다. 이런 가운데 2014년에는 이용자들이 선호함에도 수량이 부족한 물품들(라면, 찹쌀 등) 1,631,980원 상당을 직접 구입해 전달한 것.신능수 지사장은 “직원들이 본인들의 월급에서 일정부분 후원한 금액을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푸드마켓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전달식 이후에는 『진료비용 환수를 위한 담배소송 및 재정 누수 방지를 위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선거 90일 전인 3월 6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에 대해 입후보예정자 등에게 선거법을 안내하는 한편 각 구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활동을 강화토록 지시했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당일까지 각 정당과 후보자 명의의 광고가 금지되며, 누구든지 후보자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 또한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전 31일(5월 4일)까지 당원집회를 개최할 때에는 개최 전일까지 개최지역을 관할하는 구선관위에 이를 신고해야 한다. 이밖에도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이 하는 의정활동보고에 있어 직무상 행위 기타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보고회 등 집회·보고서, 송·수화자간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전화 또는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사회복무요원의 사기 진작 도모와 공정한 병역이행 홍보를 위해 5월 9일까지 “나눔천사, 당신이 아름답습니다”란 주제로 『제4회 사회복무요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내용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감동 사연 등 성실복무 현장 모습을 담은 것으로, 서울 소재 기관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제출방식은 사진(jpg 파일)과 참가신청서를 서울병무청에 이메일(1717shine@korea.kr)로 보내면 된다. 입상작은 총 20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서울병무청장 표창과 함께 상금(최우수상 30만원 등)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kor/l_seoul) 공지사항의 공모전 게시물을 참고하면 된다. 이상진 청장은 “많은 사회복무요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3월 3일 구민체육센터에서 조길형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제10기) 유아체능단 입단식’을 가졌다.이날 67명의 유아 단원들이 새로 입단했다.노승범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어린이들은 내일의 주인공이고 희망”이라며 “우리 유아체능단원들이 미래의 훌륭한 일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은 사랑과 애정으로 가르치며 지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담당 직원들에게 “자립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5세반·6세반·7세반으로 구성된 유아체능단은 기초운동 능력을 통한 신체의 균형적인 발달을 돕고, 정서함양을 통한 무한한 잠재력을 계발하며, 필요한 지식 함양을 통해 바람직한 인격체로 성장하게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서예가 청암 전영각(사진) 선생이 자신의 작품을 고향인 충남 청양군에 무상으로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그는 지난 2월 5일 자신의 서예작품들을 청양군청 문화체육관광과에 기증했다. 작품들은 각 단체 초대작가전 그룹전 출품작과 공무원 미술대전 수상작(장관상 등) 및 한국서화작가협회 초대작가 대상 수상작 등 120여 점이다.기증된 작품들은 청양군에서 조성중인 장곡테마학습장 역사관에 전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청암 선생은 1970년 영등포우체국 공무원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틈틈이 서예 공부에 정신과 시간을 쏟았다. 특히 공무원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한편 사단법인 한국노동문화협회 8선 회장, 정보통신문화회 초대회장,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 영등포서예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현재 영등포문화원 서예 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지난 2월 21일부터 거주자우선 주차구역에 상습적으로 ‘얌체’ 주차를 하는 차량들에 대한 단속을 실시, 부정차량들을 견인조치했다. 공단은 “이번 단속은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 및 주차문제 해소를 위함”이라며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신길5동 주변 및 문래동, 도림동, 양평동 지역에서 실시되었다”고 밝혔다.노승범 이사장은 “주기적으로 예고 없는 수시단속을 펼칠 것”이라며 “거주자우선주차장 이용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고 부정주차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 부활절을 하루 앞둔 오는 4월 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신교계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11일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에서 진행되는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에 40개팀 8천 명이 참여한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 등이 주관하는 부활절 퍼레이드는 2023년 시작돼 올해가 4회째다. 올해 퍼레이드에선 '약속의 시작', '고난과 부활', '한반도와 복음', '미래의 약속' 총 4막 14개 장면으로 성경과 한국 교회의 역사를 담을 예정이다. 오후 4시에서 6시 30분까지 퍼레이드가 끝난 후엔 특설무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과 열린 음악회 '조이플 콘서트'도 마련된다. 광화문광장엔 다양한 체험과 놀이, 전시 프로그램 등을 갖춘 상설 부스도 설치된다. 이어 부활절인 4월 5일 오후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72개 교단이 참여하는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린다. 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이 설교를 맡는다. 연합예배 준비위원회와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대회장을 함께 맡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이번 부활절은 퍼레이드로 부활의 기쁨을 온 땅에 선포하고 연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