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 ‘교육 유공자’ 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2013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관내 학교 교사들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된 것.이른바 ‘유공교사’ 시상식은 12월 3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표창장을 수여한 조길형 구청장은 “올바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가 자라나고 우리나라의 토대가 단단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교육현장에서 늘 변함없는 열성을 보여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과 ‘영등포 나눔가게’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심사한 민선5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 최우수 사례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선정된 사업들은 모두 장애인의 자활과 성취의 의지를 돕는 프로그램들로,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최근 발간한 ‘NEXT민주주의 3.0’이란 제목의 최우수 사례집을 통해 공유된다.‘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은 구에서 장애인들에게 기술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이들이 기술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장애인들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돕는 사업이다.또 ‘나눔가게’는 강화도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콩나물, 유정란, 쌀빵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장
영등포구가 내년 2월말까지 관내 가스공급업소·다중이용시설·쪽방촌에 대한 특별점검 등 겨울철 가스안전 종합대책을 세워 추진한다고 밝혔다.구 환경과 관계자는 11월 25일 “한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스 사용량이 더욱 늘어나면서 가스 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져, 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에 대비해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스시설 특별점검은 구가 주관한 가운데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영등포소방서가 합동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백화점·호텔·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및 쪽방촌 내 LPG가스와 고압가스시설이 있는 총 112개소가 대상이다. 다만 도시가스공급시설은 도시가스회사 안전관리자가 자체 점검한다.주요 점검사항은 ▲가스공급 사용시설 기술기준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가스누출 여부 ▲기타
여의도우체국(국장 정현의) 집배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11월 30일 ‘우체국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자원봉사 한마당’을 펼쳤다. 이날 김용출 집배실장을 비롯한 집배원들과 우체국 직원들은 관할구역인 신길동 일대 독거노인 10여 가구에 쌀 460kg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정현의 국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과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이사장 권혁중)이 ‘대학생 보훈선양프로그램’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11월 29일 서울보훈청 청사에서 이뤄졌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은 국가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이·미용 서비스와 나라사랑을 담은 동영상 제작 등 재능 기부를 통해 우리 사회에 국가보훈과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학생들은 이밖에도 연중 개최되는 호국보훈행사에 참여해 행사를 지원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전파하는 ‘나라사랑 앞섬이’ 활동을 펼친다.안중현 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새로운 물결을 이끌어 갈 대학생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를 이끄는 리더로 성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현역병 지원입영자들의 수기집 「내 청춘에 충성」을 발간했다고 11월 19일 밝혔다.수기집에는 본인이 취득한 자격·면허 또는 전공에 맞춰 지원입영, 해당 분야에서 군복무를 하고 전역 후 관련분야에 취업하거나 학업에 도움이 된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이번 수기집은 지난 6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서 접수된 총 162편의 작품 중 내용구성력·작품성·활용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 총 33편(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 장려상 30편)의 수기로 구성됐다.병무청은 “수기집을 대학 및 특성화 고등학교 등에 배부, 선배들의 성공적인 군 복무사례를 통해 입영을 앞둔 병역의무자들의 군대 고민을 해결 해주는 길라잡이 역할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은 간호학을 전공한 후
서울시의회 재정경제위원회(위원장 김인호)가 11월 29일 서울지역 자치구 소상공인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경제활성화와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는 심용진 영등포구소상공인회장 등 16개 자치구 소상공인회 대표들이 참석했다.위원회는 “현장의 의견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어려운 현장의 사정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코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김인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대형유통기업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출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생존권이 박탈될 위기에 놓여 있는 상황”이라며 “이들의 생생한 소리를 청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혜를 나누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
서울시 불법주차 과태료 미납액이 연간 200억이 넘는 규모로, 징수율 실적에 따라 자치구에 인센티브를 반영하는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기열 부위원장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도시교통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박 부위원장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시 불법주차 과태료 미납액은 726억원 규모이며, 징수율은 점차 낮아져 미납률이 34.9%에 이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최근 3년간 불법주차 과태료 징수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마포구이며, 가장 낮은 자치구는 중랑구인 것으로 나타났다.박 부위원장은 “최근 3년간 자치구별 불법주차 과태료 징수율을 살펴보면 징수율이 높은 자치구와 그렇지 않은 자치구가 거의 변함없이 고정되어 있다”며 “따라서 징수율 실적을 기준으로 자치구가
영등포구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최고텃밭상’ 3개 분야에서 수상,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최고텃밭상’은 도시농업 활동이 우수한 시민 및 단체를 발굴해 ▲ 자투리텃밭 ▲ 주말텃밭 ▲ 옥상텃밭 ▲ 학교텃밭 ▲ 상자텃밭 5개 분야별로 시상하는 것으로, 영등포구는 자투리텃밭 등 3개 분야에 응모해 모두 수상했다.자투리텃밭 분야에 응모한 신길4동 주민센터는 센터 내에 남는 공간과 재활용 상자 등을 이용해 텃밭을 조성, 그 주변을 주민들의 담소 장소로 활용해 큰 호응을 얻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관내 주민들과 단체들이 공동체를 이뤄 함께 텃밭을 가꾸며 도시농업을 배우고 정서적 안정을 꾀하며 수확물을 나눈 ‘영등포마을 공동체텃밭’이 주말텃밭 분야에서 우수상을, 주민센터 옥상에 텃밭을 조성해 어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11월 28일 ‘제6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전자신문사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은 소셜미디어와 웹을 기반으로 하는 소통·공감의 활동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며, 이번 심사는 전국 86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와 웹을 기반으로 하는 구민과의 소통활동을 분석해 내부평가, 고객평가, 전문가 평가, 운영성 평가, 심의위원회 검증 등 4단계 평가 과정을 거쳤다.이런 가운데 영등포구는 지난 4월 지자체 최초로 핀터레스트를 활용한 영등포 포토소셜역사관을 개설, 근대~현대까지의 사진을 통해 관내 주요 교통과 산업도시로 나날이 변화해가는 모습을 연도별로 볼 수 있게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구 홍보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 약칭 영사협)가 주최한 ‘제14회 사회복지포럼’이 11월 28일 문래동에 소재한 창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대섭 문화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개회식 이후 이수홍 영등포지역자활센터 관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발제자인 송창석 희망제작소 부소장을 비롯해 김병학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찬숙 영등포자원봉사센터 소장, 반현주 ㈜코스콤 대외협력부 과장, 조미연 구청 복지연계팀장이 토론자로 나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과 실천 방안”이란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패널로는 구청 복지 관련 부서 공무원들 및 주최측인 영사협 및 지역자활센터, 사랑나눔의집,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시
서울학도포병동지회(회장 김응오)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의 후원을 받아 11월 23일 수도여고 학생 200여명과 6·25참전유공자 50여명이 함께 한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 계기 세대통합 호국순례’를 개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후, 주요 안보 관광지인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를 견학하며 호국보훈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생생한 안보현장을 둘러보며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지켜낸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심을 키울 수 있었다” “나라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등으로 소감을 전했다.한편 행사를 주최한 ‘서울학도포병동지회’는 6·25전쟁 당시 학생 신분임에도 나라를 지키고자 의용군을 조직, 전투에 참전했던 서울지역 학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종한)가 11월 26일 구청 앞마당에서 진행된 ‘영등포구 직거래 장터’ 행사장을 찾아 공명선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주민들의 선거 및선관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을장터 행사와 연계해 실시된 캠페인은 ▲ 대한민국 선거사진전 입상작 전시 ▲ 선관위 마스코트와의 포토타임 ▲ 기표모형 굴렁쇠 굴리기 ▲ 리플릿 및 홍보용품 배부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캠페인과 함께 축·부의금 제공 등 정치인의 기부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도 병행됐다.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해 현장중심의 대면 홍보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주민들과 선거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신뢰받는 위원회 이미지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환경미화원 공개경쟁 응시원서 접수에서 5명 채용에 83명이 응시, 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연령별로는 30대가 50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3명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지원자는 1명이었다. 학력별로는 고졸이 56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전문대졸 이상의 고학력자가 25명(대졸 10명, 전문대졸 15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30%에 육박했다. 중졸 이하는 2명. 최종 합격자는 12월 11일 발표된다. 홍운기 청소과장은 “최근 계속되는 경기 불황과 실업난의 여파로, 공무원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 환경 미화원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며 “대부분 정년을 채우고 퇴직하는 만큼, 이직률도 매우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