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상 서울시의원(사진 오른쪽. 도시안전위원장. 민주. 영등포4)이 ‘2013년 대한민국 충효대상 조직위원회’로부터 “올해 한국사회를 빛낸 사람”으로 선정, ‘2013년 대한민국 충효대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8월 1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충효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국방·환경·의학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타의 귀범이 되는 인물”을 찾아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유 의원은 ‘도시안전공로봉사’ 분야에 선정됐다.유 의원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충효대상을 수상함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욱 더 도시안전 및 서울시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임승순)이 관내 훈련기관 6개소를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기관으로 추가 선정하고, 8월 26일부터 11개 과정의 훈련을 시작한다.남부지청은 “동 훈련은 국가기간 산업이나 전략산업분야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국가의 지원으로 해당 분야의 기술·기능 인력을 양성·공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금년도 국가기간·전략직종훈련은 전국적으로 210개 훈련기관에서 3만여명의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고, 이번에 169개 기관과 339개 과정(1만여명 양성)을 추가로 선정하게 된 것이며, 이중 서울남부지역(영등포구·양천구·강서구)은 6개 기관과 11개 과정이 추가로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에 추가로 시행할 훈련과정은 ▲컴퓨터응용기계 ▲K-FOOD 관광마케팅 실무자 양성 ▲디지털방송영상제작 ▲영상편집모션그래픽
영등포경찰서가 탈북자들을 ‘4대 사회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강연회를 개최했다.강연회는 8월 12일 당산동 소재 모처에서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강사로 나선 정명수 영등포경찰서 보안계장은 “북한의 범죄 개념과 경찰활동이 우리 사회와 다르기 때문에 북한이탈주민들이 4대 사회악 가·피해자로 노출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남북간 ▲인권문제 ▲남녀관계 ▲부부관계 ▲학교생활 ▲불량식품 취급 등 의식 차이를 설명했다. 특히 자신이 겪었던 △부부싸움 △청소년기 학교생활 △붐비는 지하철에서의 성추행 구설수 △불량식품으로 인한 식중독 경험 등을 사례로 들어 스토리텔링식 강연을 했다.강연에 참석한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생각했던 범죄와 경찰의 역할과 남측의 사정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유익했다”
영등포경찰서 보안과와 보안협력위원회의 탈북자 정착지원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8월 13일에는 관내에서 연고자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며 생활고를 겪고 있는여성탈북자들을경찰서로 초대, 선풍기와 라면을 전달하고 고충상담을 실시했다.영등포서는 “신변보호담당관과 보안협력위원회가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정착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공감 솔루션’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공공구매 확대를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8월부터 공공구매 지원 전담 창구인 ‘헬프데스크’를 설치해 운영중이다.구는 “공공구매제도는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우선구매를 촉진하는 것으로, 이들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헬프데스크는 공공구매 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구매 대상 기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종류·단가·기업체의 생산능력(시설규모)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정리해 각 부서에 제공하는 한편, 부서에서 요청하면 구매를 대행해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또 “구매를 희망하는 부서에서 요구하는 요건에 충족되는 기업체를 신속하게 찾아주고, 부서별 추진사업을 미리 분석해 해당 기업체와 매칭해주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전했다.구는 “공공구매와 같은 사회적 기업 판로지
배우 송혜교가 최근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이준 열사 기념관에 열사의 모습이 새겨진 부조(浮彫) 작품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송혜교와 함께 헤이그를 다녀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8월 14일 이같이 전했다.서 교수는 “이준 열사기념관을 건립하고 지금까지 운영해 온 이기항·송창주 부부를 만나서 기념관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 한 결과, 헤이그 특사였던 이준·이상설·이위종 열사의 부조작품을 만들어 기증하기로 했다”며 “가로 1.7미터, 세로 1.2미터 크기의 청동으로 제작된 이번 대형 부조작품은 만국평화회의보 1면에 실렸던 세 분의 사진을 그대로 동판에 재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송혜교는 중국 상해 및 중경 임시정부청사와 윤봉길기념관 등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아가 서 교수와 함께
사망한 사람에게 복지급여가 지급되는 등 복지예산 누수의 심각성이 지적되자, 하루빨리 복지통합관리망을 정비하고 복지전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김종석 外)는 8월 14일 “죽은 사람에게도 복지급여...줄줄 새는 국민혈세”란 제목으로 논평을 내고 이같이 주장했다.논평은 “감사원이 발표한 ‘복지전달체계 운영실태’ 감사결과는 복지예산 누수의 심각성을 명백히 보여준다”며 “엉뚱한 사람을 수혜자로 둔갑시키는 것이야말로 복지시스템을 갉아먹는 요인”이라고 말했다.특히 “사망자에게 복지급여가 나가고, 비자격자에게 국민연금이 지급되는 등 이번에 확인된 복지급여 손실액만 연 3000억 원에 달한다”며 “장애등급이나 바우처 사업에 대한 정보를 잘못 입력하고, 소득-재산자료를 정부가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김경자 경정)는 8월 13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신길 5·7동 주택가 밀집지역에서 ‘4대 사회악 포돌이 톡톡!!’ 활용 캠페인을 전개했다.행사에는 신풍지구대 소속 경찰관들과 여성자율방범대, 구청 가정복지과 공무원들, 장애인성폭력대책협의회 등이 함께 했다.참가자들은 여성청소년과에서 자체 제작한 ‘4대 사회악 포돌이 톡톡!!’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영등포서는 “이날 캠페인은 장애인시설, 다문화가정 등이 밀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활동”이라며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성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영등포’를 구현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모여 있는 곳곳을 찾아 다니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지난 4월 발생한 이른바 ‘신길동 권총 자살 사건’에 사용된 소형권총(J22)에 대한 유입 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못하면서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영등포경찰서는 자살한 것으로 추정(타살 혐의점 찾지 못함)되는 식당 주인의 총기 입수 경로에 대해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두고 수사를 진행해 왔으나, 최근 인터폴로부터 ‘총기 제조회사가 도산하는 바람에 일련번호로 유통 경로를 찾을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고 한다.경찰서 관계자는 8월 13일 “사건과 관련해 국제 공조수사를 의뢰했으나, 인터폴로부터 총기가 조회되지 않고 업체는 폐업했다는 회신이 왔다”며 “가족 및 지인들은 변사자의 총기소지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하더라”고 전했다.그럼에도 “수사가 종결된 것은 아니고 계속 탐문수사 중”이라며 “변사자 통화상대자들을 상대로 총기 출처에 대한 단
영등포동에 위치한 ‘안상규 벌꿀’이 어르신들을 위해 430만원 상당의 벌꿀을 구에 전달했다.‘사랑의 벌꿀’ 전달식은 8월 13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조길형 구청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랑을 전할 때 지역사회가 더욱 돈독해지고 화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한편 ‘사랑의 벌꿀’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김남균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8월 13일 ‘병역법 시행령’ 및 ‘병역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관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공익근무요원’을 ‘사회복무요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또 박사학위 과정 전문연구요원 편입 시점을 수학 중에서 수료 후로 개선하며, 특수병과 사관후보생 선발기준을 마련하고, 병사용진단서 발급비용과 사회복무요원의 건강보험료를 국고에서 부담한다.이와함께 현역병 모집 시 실시하는 면접·체력검사 등에 참석하는 병역의무자 및 전문연구요원/산업기능요원 신규 편입자 교육 참석자에게 교통비 등의 여비를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개정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 하단 첨부파일 참조)한편 개정안 입법예고기간은 오는 9월 23일까지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가 뉴타운 재개발·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는 정비사업 융자금 예산이 지난 7월 이미 고갈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장환진 도시계획관리위원장(사진. 민주. 동작2)은 8월 13일 “지난해까지 매년 극심한 집행부진을 겪었던 정비사업 융자지원예산이 올해는 거꾸로 예산전액(95억 8,300만원)이 소진돼, 상반기에 벌써 융자신청이 종료됐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연말부터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정비사업 융자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금리 인하 등의 제도개선작업에 착수했다는 점과 부동산 경기불황 심화로 건설업계가 자금난을 겪을 것이라는 점 등 융자예산 수요 급증과 직결된 내외부적 환경변화를 감안했다면 서울시 정책자금인 정비사업 융자예산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예견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인데도, 서울시
남부고용센터가 관내(영등포·강서구·양천구) 9개 특성화고 학생들의 하반기 취업을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섰다.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 7월 17일 각 학교의 취업담당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또 학교를 순회하며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직종설명회를 개최, 전공에 맞는 직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과의 1:1 상담을 진행했다.센터 측은 “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취업지원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첫 번째 어려움은 구인기업들이 특성화고 학생들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는 것”이라며 “아직 고등학생이라는 이유로 업무능력과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이 많다”고 지적했다.다년간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지도와 취업상담을 담당해온 박경례 실무관은 “처음에는 채용을 망설이던 업체들도 막상 학생들과 면접
영동초등학교 다목적 강당이 2년여 공사 끝에 준공됐다. 김정태 서울시의원(민주. 영등포2)은 8월 12일 “8월 초 영등포소방서 안전필증이 완료되어 2학기부터 체육관 겸 강당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 김정태 의원의 발의로 시작된 영동초 다목적 강당 건립공사는 김 의원의 노력으로 41억원의 예산을 확보, 체육관과 병설 유치원 및 급식실 공사가 진행되어 왔다. 당초 올 2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시공사의 문제로 1학기 준공이 연기됐다.다목적 강당에는 총 1,888㎡(572평) 규모에 강당을 겸한 체육관, 2개 학급 규모의 병설 유치원과 학교 급식실이 설치됐다.김 의원은 “변변한 강당 하나 없어 입학식과 졸업식 등 학교 행사를 구민회관과 교회로 전전하며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학교 체육활성화는 물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