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노래, 댄스에 재능 있는 청소년 발굴을 위해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중·고등학생들에게 끼를 발산할 기회를 주는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8월 26일 예선을 거쳐 9월 10일 본선을 치르게 된다.구는 “노래, 그룹사운드, 댄스 등 3개 분야에서 금상, 은상, 동상 각 3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며 “인기상과 단체응원상도 주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친구들과 어울려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대회에서는 ▲영등포여고 댄스동아리 ‘NABI’ ▲영원중학교 치어리더 ‘포커페이스’ ▲관악고등학교 노래동아리 ‘NO MR’ 등이 수상했다. /김남균 기자
대학생 의료봉사단 ‘소금회’(단장 성백균) 회원 80명이 8월 1일부터 7일까지 6박 7일간 충북 영동군 상촌면 일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과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의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소금회원들은 ▲국가유공자 및 무의촌지역 주민 대상 8개 과목 무료진료 및 투약(의료기능별 5개반 편성) ▲지역별 이동진료(진료 본부와 병행 실시) ▲예방의학 및 치과교실 운용 등 질병 예방 교육 등의 활동을 펼쳤다.‘소금회’는 국가유공자 자녀 중 의과, 치과, 간호과, 약학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보자는 뜻을 모아 1986년 결성된 봉사단체다. 이들은 27년 간 매년 여름 의료 낙후 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재학생 회원들은 주기적으로 동작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강감창 의원(사진, 새누리당, 송파4)이 경영악화로 고사위기에 처한 서울 지역신문의 발전과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한 서울시의 지원방안을 담은 ‘서울특별시 지역신문 발전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강 의원은 8월 6일 “우리 시민들의 삶의 터전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지역신문들이 정확하고 공정한 지역여론을 조성·전달함으로써 여론 전달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함에도 불구, 경영악화로 인해 고사위기에 처함에 따라 지역언론의 존립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지역신문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체적인 운영·유지가 어렵고 광고수입에 의존하여 경영을 유지함에 따라 지역언론으로서의 공정한 여론수렴과 전달이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지역신문의 잦은 창간과 폐간으로 인해 지역민의 인
청와대 홈페이지가 해킹공격으로 한달 이상 중단했던 자유게시판 서비스를 재개했다.청와대는 8월 6일 “그 동안 일시 중단되었던 자유게시판 서비스를 금일부터 재개한다”며 “국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소중한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청와대는 지난 6월 25일 홈페이지에 대한 해킹공격 이후, 보안강화 차원에서 7월 2일부터 자유게시판 등 일부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한해 왔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가 ‘서울역사강좌’를 개최한다.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시사편찬위원회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강좌는 8월 30일 강감찬 장군의 탄생지인 ‘낙성대’(관악구 소재) 강의를 시작으로, 12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된다.시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폭 넓은 이해를 돕고자, 2004년 이래 서울역사강좌를 개설해 각종 역사적 주제와 이슈들을 다루어 왔다”며 “2013년도 하반기에는 ‘돌에 새긴 역사, 또다른 서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서울지역에 남아 있는 돌에 새긴 문자를 통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서울지역 곳곳에는 고려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과 관련된 문자들이 돌에 새겨져 남아 있다”며 “강감찬의 탄생지인 낙성대에 가면 3층석탑에 ‘姜邯贊 落星垈’(강
한국투자증권이 8월 6일 영등포지점을 이전 오픈했다.한국투자증권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제공과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등포지점을 이전 오픈 했다”고 밝혔다.영등포시장 상인들이 밀집된 영등포로터리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영등포지점은 오랜 기간 지역상권 발전을 함께 한 점포로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이전 오픈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상인고객 뿐 아니라 유동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것.한국투자증권은 “한층 더 편안하고 품격 있는 상담공간에서 고객 니즈에 맞춘 1:1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우수 종합자산 관리직원을 전면 배치, 더욱 전문화되고 차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류천수 지점장은 “이번 이전을 통해 고객과의 친밀한 접점관리가 가능해진 만큼, 오랜 자산관리 역량과 노
영등포세무서(서장 윤영석)가 3년 연속 ‘전국 세수 1위’ 자리를 지켰다.8월 6일 국세청이 공개한 ‘2013년 조기공개 국세통계’에 따르면, 영등포세무서는 지난해 14조 467억원의 세수를 올려 전국 109개 세무서 가운데 징수 실적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세청 전체 세수(192조 925억원)의 7.3%에 해당된다고 한다.영등포세무서가 이처럼 세수 실적이 우수한 이유는 관할지역인 여의도에 증권사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거래세와 증권거래금액에 부가되는 농어촌특별세로만 작년에 5조 2685억원을 거둬 들였다는 것. 서울지방국세청이 걷은 증권거래세(3조6159억원)의 96%가 영등포세무서의 징수액일 정도다.한편 세무서 간 징수액의 격차도 크다. 징수액이 가장 낮은 전남 해남세무서의 경우 작년 영등포세무서 징수액의 0.3%에 해당하는 542억원을 징수했다. /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8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나라를 사랑하는 나는 래퍼다!’ UCC 공모전을 실시한다.‘병역의무를 당당히 수행하는 당신이 진짜 히어로’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과 관련, 병무청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만들기 캠페인의 국민적 인지 제고 및 성과확산, 지속적인 관심 유발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라며 “대한가수협회와 KTG 상상마당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병역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응모방법은 3분 내외의 영상으로 편집해 유투브에 게재한 후, URL주소를 인적사항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asists@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자세한 방법은 병무청 이벤트 게시판(mma-event.kr), 병무청 블로그(blog.daum.net/mma9090) 및 페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일꾼을 발굴하고자 ‘제20회 영등포구 구민상’ 후보자를 오는 8월 21일까지 추천받는다.‘영등포구 구민상’은 “숨은 일꾼을 적극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구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이들을 귀감으로 삼는다”는 취지로 지난 1998년 제정되었으며, 현재까지 11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시상 부문은 ▲사회질서확립상(개인1, 단체1) ▲장한 어버이상(개인1) ▲효행상(개인1) ▲봉사상(개인1, 단체1) ▲모범 청소년상(개인1) ▲체육상(개인1, 단체1) ▲문화상(개인1) ▲교육상(개인1, 단체1) ▲과학상(개인1) ▲환경상(개인1, 단체1) 등 총 10개 분야다.추천 대상은 “시상일인 9월 28일을 기준으로 영등포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구민이나, 소재하고 있는 기업체(대표) 및 단체(원)으로서 각 분야에서 지역발
관내인 ‘강서구’가 아닌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 불편을 야기한 강서세무서가 제자리를 찾을 예정이다.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강서세무소가 지난해 말 마곡지구내 공항동 944번지 일원 4828㎡ 부지를 매입해 이전을 앞두고 있다”고 8월 6일 밝혔다. 강서세무소는 부지대금 145억원을 모두 납부, 현재 청사 설계를 위한 설계용역업체 선정 심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사건립 예산이 순조롭게 반영될 경우, 내년이면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그동안 강서지역 기업인들은 세무업무를 보기 위해 30~40분씩 이동하는 번거로움을 겪었다고 한다. 이와함께 강서구청에는 강서세무서 위치를 묻는 민원이 하루에도 수십 건씩 접수됐다는 것.이에 노현송 구청장이 기관장협의회가 있을 때마다 강서세무서장을 만나 세무서 이전의 필요성을 건의했던 것으로 전해진
폭염으로 인해 ‘전력대란’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는 가운데, 보수성향 단체인 (사)민생경제정책연구소(이사장 김진홍. 소장 오광성. 약칭 민생연)가 ‘전력대란’을 야기시킨 주 책임자를 밝혀낼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생연은 8월 5일 논평에서 “전력대란이 없는 전력수급계획을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전력대란을 만든 책임자는 누군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논평은 먼저 “원전비리 관련 수사가 계속 진행 중에 있고, 책임자들이 처벌받고 있다”며 “그런데 원전비리는 전력대란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라고 말했다.이어 “매년 반복되는 전력대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강구되어야 하는데 온통 관심은 원전비리 수사에만 있다”며 “이러한 결과를 만든 전력수급계획의 총체적 실패에 대해선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지적했다.이들은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는 지난 7월 31일 강원도 고성군 공연진 마을 일대에서 ‘여름철 피서지 기초질서 확립 및 자연환경 클린 캠페인’을 전개했다.김원국 회장을 비롯한 평통 자문위원들은 이날 피서객과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확립과 자연환경보호를 위해 피서지에서 지켜야 할 유의사항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하며 캠페인을 펼쳤다.이들은 “내가 만든 쓰레기를 내 손으로 치우자”고 호소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운다”며, 어른들에게 ‘유해 환경’(쓰레기 무단투기, 음주, 고성방가 등)을 만들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이용업에 종사하는 사업자의 공중위생 책임의식을 높여 위생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9월 6일까지 이용업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구는 “이를 위해 관내 이용업소 169개소에 자율점검표를 우편으로 송부했다”며 “해당 업소는 이 표를 바탕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작성해 오는 9월 6일까지 우편이나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구 위생과로 송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점검 항목은 ▲영업소 내 이용기구 소독장비 여부 ▲영업장내 시설물 및 설비기준 적합 여부 ▲소독한 기구의 별도 보관 여부 ▲영업소 청결 상태 및 이용기구의 위생관리 상태 ▲위생교육 수료 여부 등이다.구는 “자율점검을 소홀히 하거나 민원이 제기된 업소에 대해서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함께 직접 해당 업소를 방문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서종석
100년간 사용해 온 서울시의 종이 지적이 3차원 입체지적으로 전환될 전망이다.시의회 김동승(민주, 중랑3) 의원은 ‘서울특별시 지적재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8월 2일 “이는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제작된 지적도상 법적 경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지적을 바로 잡고, 종이 기반의 아날로그 지적을 세계 측지계 기준으로 국제표준의 디지털화를 추진하도록 조례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조례안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하여 기존의 지적공부를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전환하기 위해,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29조 제1항에 따라 서울시의 지적재조사 사업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시장 소속의 ‘서울특별시지적재조사위원회’ 등에 관한 사항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