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결혼·출산 연령이 높아져 고령 임산부가 늘어남에 따라 35세 이상(분만 예정일 기준) 임산부에게 최대 50만 원의 산전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시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율은 2015년 27.0%에서 2022년 42.3%로 크게 올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고령 산모 기준으로 삼는 35세 이상 임산부는 상대적으로 유산과 조산, 임신 합병증 발생 확률이 높아 많은 산전 진찰과 비급여 검사 등으로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고령 임산부의 산전 관리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분만예정일을 기준으로 35세 이상 임산부가 소득과 관계없이 임신 기간 중 산모·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외래 진료·검사비를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산전 의료비는 오는 15일부터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몽땅정보만능키'(umppa.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 임신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내면 된다. 또 올해 1월 1일부터 지출한 검사비, 외래진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10일 이성배 대표의원(송파4, 재선)이 국민의힘 후반기 원내대표단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회칙은 대표의원의 당직자 임명 권한을 규정하고 있다. 이성배 대표의원과 후반기 국민의힘 교섭단체를 이끌 원내대표단은, 이경숙 의원(도봉1, 교통)을 수석부대표로 하고, 법률・의안부대표 곽향기 의원(동작3, 환경수자원), 기획부대표 김규남 의원(송파1, 문화체육관광), 대외협력부대표 이희원 의원(동작4, 교육), 소통협력부대표 송경택 의원(비례, 행정자치), 공보부대표 윤영희 의원(비례, 보건복지), 공보부대표 채수지 의원(양천1, 교육)이 함께 하게 됐다. 이 대표의원은 작지만 효율적인 원내대표단 운영을 강조하며, 소속 의원 각각의 전문성과 역량이 돋보이도록 후반기에 의원들의 고른 기회와 지원을 약속했다. 원내대표단 인선에 대해서는 “지방의회 5선 경력으로 지혜와 포용력을 갖춘 이경숙 수석부대표를 비롯해 곽향기・김규남・이희원・송경택・윤영희・채수지 의원 등 전반기 상임위 안팎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소통에 능한 의원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7월 1일 임기를 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초·중·고교 교육 재정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학생 수에만 초점을 둔 세입 축소 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또,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학생 인권을 보장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도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2대 국회에 제안하는 22대 교육과제'를 발표했다. 시도 교육청 예산은 중앙정부에서 주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지자체에서 주는 법정전입금 등이 있는데,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그 축소가 논의되는 상황이다. 특히 정부는 대학재정 위기에 대비하고자 특별회계를 신설해 교육교부금 중 연간 3조 원 가량을 떼서 대학·평생교육에 지원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유보통합(유치원·보육기관 통합)과 돌봄, 공교육 정상화 등 여러 교육 정책은 저출생 대응 방안의 일부"라며 "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초중고 예산을) 중장기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입 축소가 현실화할 경우 2026년에는 서울교육 재정이 총 2조5,552억 원 감소해 교육시설 사업 추진이 불가능할 것이라고도 우려했다. 아울러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정부가 반복되는 차량 급발진 또는 페달 오조작에 따른 교통사고의 분명한 원인을 가리기 위해 '페달 블랙박스' 도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국내외 완성차 제조사에 출고 시 페달 블랙박스 장착을 재차 권고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완성차 제조사들에 페달 블랙박스 설치를 권고한 데 이어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설득했으나, 제조사들은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완성차 제조사들은 사고기록장치(EDR) 등으로 사고 원인을 분석할 수 있고, 페달 블랙박스를 설치하려면 자동차 설계를 변경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는 페달 블랙박스 설치를 의무화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자동차 가격 인상 요인이 될 수 있고, 수입차에 이 같은 규제 적용 시 통상 마찰로 이어질 수 있는 등 각종 부작용을 감안한 데 따른 것이다. 외국에서도 페달 블랙박스 설치가 의무화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국토부는 페달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운전자에게 자동차 보험료 인센티브를 제공, 장착을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페달 블랙박스 장착을 의무화하는 방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난 5월 서울 오피스빌딩의 매매 건수가 5건에 그치며 작년 2월 이후 가장 적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9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발간한 '5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 건수(5건)는 전월(8건)보다 37.5% 줄었다. 이는 2건을 기록한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거래금액도 2,658억 원으로 전월(2,940억 원)보다 282억 원 줄었다. 최근 거래 추이를 권역별로 보면 종로구와 중구가 포함된 도심업무지구(CBD)에서는 3개월 연속 단 한 건도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고, 영등포구와 마포구가 속한 여의도업무지구(YBD)에서도 5월 거래가 전무했다. 강남구, 서초구를 포함하는 강남업무지구(GBD)에서는 4월에 이어 5월에도 3건이 거래됐다. 거래된 오피스빌딩은 강남구 삼성동 '위워크타워', 서초구 반포동 '이니셜타워I', 강남구 역삼동 '정안빌딩' 등이며 거래액은 총 2,357억 원이다. 또 5월에 거래된 오피스빌딩은 모두 법인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도자가 법인인 경우는 3건, 개인은 2건이었다. 공실률도 상승하며 5월 서울의 오피스빌딩 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인영) 지난 7월 1일 창립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동안 지역사회가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양평동 자투리 주차장, 안양천(오목교, 목동교)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정비하는 노‧사 합동 플로깅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공단은 우수직원 포상 등 공단 발전에 이바지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단발전과 지역상생에 대한 노사간 결속을 다졌다. 오인영 이사장은 “공단은 지난 20년 동안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으로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화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역상생을 위한 ESG 경영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7월 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서울 안심소득 2주년 기념 ‘미래형 소득보장제도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회를 준비한 오세훈 서울시장 및 서울시 관계자와 (사)한국사회보장학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심소득 출범 2주년을 맞아 전국적인 제도 확산을 위해 성과를 돌아보고 기존 소득 보장제도와의 관계를 살피기 위해 개최됐다. 토론회에서는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변금선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 부연구위원, 유종성 한국불평등연구랩 소장, 임완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기초보장연구센터장이 안심소득 기반 소득 보장 재편 방향에 대해 발표했5다. 이어 '기존 복지제도의 한계와 새로운 소득 보장제도의 통합 가능성'을 주제로 이철인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위원장, 최현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김원섭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이건민 군산대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토론을 이어갔다.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는 ‘동행·매력 특별시’라는 슬로건 아래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은림 시의원(도봉4,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다 같이 잘 사는 서울을 위한 재정 균형발전 특별위원회(이하 재정 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음을 알렸다. 본 특별위원회는 6월 28일 열린 제324회 제5차 본회의에서 위원 선임이 의결된 후, 7월 3일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출범했다. 재정 균형발전 특별위원회는 자치구 간 재정 격차와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자 구성됐다.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와 조정교부금 등 지방재정 조정 제도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자치구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개선점을 도출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현행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을 확대하여 재정 자립도가 낮은 자치구에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이은림 시의원은 “지역 간 재정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며 “서울시의 전 자치구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도봉 지역의 발전과 재정 안정화를 목표로 다양한 합의와 조정안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강원 화천군이 영농철 지역 농업인을 위해 드론 방제 등 영농대행을 추진해 부족한 농가 일손에 도움을 주고 있다. 7일 화천군에 따르면 지역 65세 미만 농업인을 대상으로 드론 방제비 지원사업과 함께 65세 이상 고령자와 여성, 장애인 등 취약 농업인에게는 영농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드론 방제비 신청 농가에는 연말까지 논 3.3㎡당 35원, 밭 55원에 해당하는 비용을 각각 2회에 한해 지급한다. 최소 신청면적은 1천㎡이며, 지원 한도는 1인 최대 2㏊까지다. 고령자와 취약농에 대해서는 모이앙 1㎡ 당 30원의 작업비용을 받는다. 화천군의 비용은 통상적 영농 대행 작업비의 40% 수준으로 저렴하다. 앞서 화천군은 올해초부터 토양환경을 개선하는 경운 정지 작업을 193농가의 경작지 85만4천997㎡에서 대행을 실시했다. 모내기 작업의 경우 모두 142농가 84만3천654㎡ 면적에서 대행 서비스를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봄철 뿐 아니라, 추수철에도 취약 농업인을 위해 가을걷이 대행 서비스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농업인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오는 8월 1일(목)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주택용 도매요금을 1.41원/MJ(6.8%, 서울시 소매요금 기준) 인상한다고 밝혔다. 일반용 도매요금은 1.30원/MJ 인상된다. 도시가스 요금 조정에 따라 서울시 4인 가구 기준 월 가스요금(주택용)이 약 3,770원(VAT포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수용(주택용, 일반용) 도매요금은 '23년 5월 인상(1.04원/MJ, 5.3%) 이후 현재까지 동결 중으로, 원가 미만 공급 지속으로 악화된 가스공사의 재무 상태를 개선하는 한편 서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가스공사의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은 '21년 말 1.8조원에서 '22년 말 8.6조원으로 급등했으며 '23년 1회 요금 인상에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다. ('23년 말 13조원, '24년 1분기 13.5조원) 가스공사는, 현재 부채비율이 600%를 상회하고(별도 기준 624%, '24.1Q) 미수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비용이 연 5천억을 초과하는 등 이번 요금 인상은 안정적인 천연가스 도입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최저 1%대 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과 전세 자금을 빌려주는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이 출시 5개월 만에 6조원가량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생아 특례대출을 시작한 올해 1월 29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총 2만3천412건, 5조8천597억원의 대출 신청이 들어왔다. 주택 구입 자금 대출(디딤돌) 신청이 1만5천840건, 4조4천50억원으로 전체의 75%를 차지했다. 전세 자금 대출(버팀목)은 7천572건, 1조4천547억원 규모다. 지역별 대출 신청을 분석한 결과,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을 받은 가구 중 33%는 경기도에 집을 산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의 디딤돌 대출 신청이 5천269건(33.3%)이었고, 액수로는 전체 디딤돌 대출 신청액의 36.7%(1조6천171억원)를 차지했다. 경기도 다음으로는 인천의 디딤돌 대출 신청이 1천279건(8.1%), 서울이 1천216건(7.7%)으로 뒤를 이었다. 경기와 인천 주택 구입이 41.3%를 차지한다. 디딤돌 대출 신청 액수는 인천 3천765억원, 서울 4천415억원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병역자원 감소 속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해군이 부사관 후보생을 선발할 때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기로 했다. 6일 해군에 따르면 내년 3월 임관하는 286기 해군 부사관 후보생부터는 필기시험을 보지 않고 고등학교 성적과 출결 현황으로 선발한다. 시험 부담을 줄여 부사관 후보생 지원자를 늘리겠다는 의도다. 해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사관 선발률은 2021년 89%에서 2022년 87%, 2023년 62%로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선발률은 계획 대비 선발 비율로, 작년의 경우 100명을 뽑을 계획이었다고 가정하면 62명밖에 선발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해군 관계자는 "열악한 인력획득 환경에서 해군에 적합한 부사관 선발을 위한 제도 개선"이라며 "언어논리와 자료 해석 등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을 주지 않고 고등학교 성적과 출결 현황으로도 좋은 인재를 뽑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원활한 인력 충원을 위해 간부 선발 시 필기시험을 없앤 것은 해군만이 아니다. 육군학생군사학교는 올해부터 학군사관후보생(ROTC)을 선발할 때 필기시험을 없앴다. ROTC 경쟁률은 2015년 4.8대 1에서 2022년 2.4대 1로 떨어졌고 작년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5일 서울지방병무청 강당에서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과 병력동원훈련소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서울시설공단은 문화체육본부 산하에 월드컵경기장과 어린이대공원을 관리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서울 서북 및 동부권 거주 예비군들은 월드컵경기장과 어린이대공원 주차장에서 병무청 수송 버스를 안정적으로 탑승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서울병무청이 지난 달 동작구시설관리공단에 이어 두 번째로 예비군들의 중간집결지와 관련하여 체결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평시에 안정적인 병력동원훈련소집을 보장하는 데 더욱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최구기 서울병무청장은 “국가 안보와 수도지역 전력 강화를 위한 서울시설공단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양 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보다 확대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5일, 공사 소유 반지하 주택에 사는 입주민을 지상층으로 이주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SH공사가 보유 중인 반지하 주거지역 713호 중 91.6%는 거주하는 이가 없다. 지난해 110호 규모의 입주민을 지상층으로 이주하게 하는 등 다년간 지상 이주를 추진한 결과다. 남은 입주민에 대해서도 이사를 독려하고, 침수 피해를 막는 차수판을 설치하고 있다. SH공사는 반지하와 같은 열악한 주거시설을 아예 없애기 위해 반지하 주택을 매입하고 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정부와 서울시의 '반지하 점진적 소멸' 방침에 따라 반지하주택을 지속 매입하는 한편, 반지하 가구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오전 대림역을 찾아 출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침 인사 후에는 인근 지역에서 주민들을 만나 인사하며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한편, 이날 아침 인사에는 김지향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강광빈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가 함께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 계약 자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단은 매월 임대주택 계약 자료를 LH로부터 연계 받아 데이터 검증을 실시하고, 올해 7월부터 건강보험료 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따라서 LH 임대주택 입주자는 공단에 전·월세 조정 신청 없이 건강보험료를 산정 받을 수 있다. 양 기간이 협약한 주요 내용은 ▴LH 임대주택 계약자의 전ㆍ월세 계약 자료 연계를 통한 지역보험료 산정의 객관성 및 정확성 확보 ▴증빙자료 제출 절차 최소화로 국민 불편 해소 ▴행정서비스 신뢰도 향상 협력 등이다. 공단은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지역가입자의 보증금과 월세를 반영해 보험료를 산정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와 대법원 자료를 연계해 확정일자 정보를 적용하고 있다. 확정일자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확정일자 계약 정보, 국민은행 시세 자료 등을 활용하여 건강보험료를 산정한다. LH 임대주택은 공공주택 특성상 확정일자를 부여받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해당 세대 지역가입자는 시세 자료를 기준으로 건강보험료가 부과되며, 이 경우 가입자가 전·월세 조정 신청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소속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정면으로 반발하며, 공정한 투명한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주민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최근 안내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의 오락가락하는 공천 행정을 비판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경선 요구 주민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경선 발표'에서 '컷오프'까지... 12일 만에 뒤집힌 결정 선거사무소에서 공개한 안내문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관위는 지난 3월 23일 최호권 예비후보를 당내 경선 후보자로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일주일여 뒤인 4월 1일, 공관위는 "김영주·박용찬 당협위원장이 지방선거를 보이콧하겠다"고 하자 "이틀 동안 각 당협위원장에게 설득 노력을 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이라고 했다. 결국 지난 4월 4일, 공관위는 당초 발표했던 경선 지역 결정을 취소하고 최호권 예비후보를 컷오프 했다. 경선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가 별다른 합리적 사유 없이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셈이다. - "주민과 당원의 선택권 박탈... 공정 경선만이 해답" 최호권 예비후보 측은 이번 결정이 민주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영등포신문‧TV서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새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가 승전고를 울렸다. KSPO는 4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진 스완스 WFC에 2-0으로 이겼다. KSPO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시리즈 전적 2-0으로 물리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KSPO는 이날 후반 18분 사에, 38분 이수빈의 연속골로 스완스를 완파해 WK리그 2연패 기대감을 키웠다. 스완스는 창녕군에서 창녕WFC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진군으로 연고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홈 개막전 입장권을 전액 부담하는 행사를 벌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 전반 20분 하루히, 전반 48분 최유리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한채린에게 실점했으나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전통의 강호'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토리, 후반 41분 김수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오전 대림역을 찾아 출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침 인사 후에는 인근 지역에서 주민들을 만나 인사하며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한편, 이날 아침 인사에는 김지향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강광빈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가 함께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소속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정면으로 반발하며, 공정한 투명한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주민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최근 안내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의 오락가락하는 공천 행정을 비판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경선 요구 주민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경선 발표'에서 '컷오프'까지... 12일 만에 뒤집힌 결정 선거사무소에서 공개한 안내문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관위는 지난 3월 23일 최호권 예비후보를 당내 경선 후보자로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일주일여 뒤인 4월 1일, 공관위는 "김영주·박용찬 당협위원장이 지방선거를 보이콧하겠다"고 하자 "이틀 동안 각 당협위원장에게 설득 노력을 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이라고 했다. 결국 지난 4월 4일, 공관위는 당초 발표했던 경선 지역 결정을 취소하고 최호권 예비후보를 컷오프 했다. 경선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가 별다른 합리적 사유 없이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셈이다. - "주민과 당원의 선택권 박탈... 공정 경선만이 해답" 최호권 예비후보 측은 이번 결정이 민주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6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