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는 10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제19대 이용주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선희 최호권 구청장, 구의회 의장,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대한노인회 고광선 서울시연합회장, 이범관 중앙회 고문(전 국회의원), 시·구의원,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내 경로당 회장, 구 산하 기관, 복지기관·단체, 직능단체, 타 구 지회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주 신임 지회장 취임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식전공연으로 강규화 전 영등포 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의 경기민요, 송동현 성악가의 성악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에서 국민의례와 정정태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후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이 이용주 신임 지회장에게 지회장 등록증을 전달했다. 이용주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9대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영등포지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수고해 주신 황무섭 전임 지회장님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교육청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이화일)은 초등학생 문해력 저하에 대응하고 학교 안에서 공평한 독서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4·5학년 국어 교과 연계 도서 함께 읽기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 4·5학년 학생들이 국어 교과와 연계된 책을 학급 단위로 함께 읽고, 토론과 쓰기 활동까지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4년 서울시교육청 진단검사에서 초등 4학년 평균 읽기 점수가 전년보다 12.75% 하락한 상황에서, 학습관이 학교 수업과 직접 연결되는 독서지원 모델을 확대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4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영원초, 영동초, 신영초, 대영초, 대방초, 당산초 등 6개교 51개 반, 1,157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습관은 학교별 희망 시기를 반영해 권역별 묶음배송과 전용 도서상자를 활용해 순차 지원하며, 교과수업 내 활용을 위한 학년 단위 보편지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신청형 지원과는 운영 방식이 다르다. 영등포평생학습관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신청 학급 중심으로 도서꾸러미나 교과연계 목록을 제공한 사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이 주관한 ‘2026 영등포 청소년축제 영스티벌’이 지난 3월 28일, 청소년과 지역주민 5,370여 명의 뜨거운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새학기 & 봄’을 주제로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과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관내 청소년 시설 및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됐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청소년들이 설렘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욕구를 반영해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등 3가지 특성화 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도전해봄에서는 키캡 키링 만들기, 에코백 드로잉, 타로카드 체험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여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는 창작 활동이 진행됐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 정서적 즐거움과 소통을 돕는 체험이 진행됐다. 미래를봄에서는 XR(확장현실) 스포츠 체험, AI 바둑 로봇, 2족 보행 로봇 만들기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허준영)는 지난 7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제22기 임원진 5차 월례회의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허준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해 4월 주요 일정 공유, 공지 안내(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한, 회의에 앞서 지난 3월 10일 정기회의를 통해 선임이 확정된 진장권 감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허준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동정세의 혼란함으로 인해 국내도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는 협의회 임원진으로서 한반도의 평화공존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나가자”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근 발달장애인과 고령층 등 손 기능이 저하된 소외계층의 일상 속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발명 아이디어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들은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이유미 회장이 15년간의 봉사활동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불편함을 바탕으로 기획되어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식사부터 학습까지 혼자서 척척”… 자립형 멀티 핸드홀더 첫 번째 아이디어인 ‘자립형 멀티 핸드홀더’는 이유미 회장이 광명사랑의집과 요양원에서 식사 보조 봉사를 하며 느낀 문제점으로부터 시작됐다. 손의 협응력이 부족해 수저를 자꾸 놓치거나, 식사 속도가 느려 타인의 도움에만 의존해야 하는 이들에게 ‘스스로의 의지’를 실현해주기 위한 도구다. 멀티 교체형 구조: 하나의 홀더에 수저뿐만 아니라 칫솔, 색연필 등을 교체해 끼울 수 있어 식사, 위생, 학습 활동 전반에 활용 가능하다. 인체공학적 설계: 손가락을 끼우는 그립과 손 전체를 감싸는 핸드그립 결합 구조로 고정력을 극대화해 낙하 사고를 방지한다. 위생적 자립 구조: 하단에 고무 받침을 적용해 사용 중에도 세워둘 수 있으며, 위생 뚜껑을 통해 보관 시 청결을 유지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근 청소년의 디지털 중독과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이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이유미)는 지역 내 청소년과 어르신 4,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어르신 정신건강 통합관리: 뇌 건강 체크 및 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 관계자는 “청소년의 학교폭력, 게임중독 및 우울증 문제와 어르신의 치매 및 고독사 문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이 사업은 뇌파 기반 검사와 상담을 통해 조기 발견 및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뇌파 기반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정신건강 위기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 10분의 검사로 ‘마음의 신호’ 포착… 뇌파 기반 정밀 진단 이 사업의 핵심은 휴대형 뇌파 측정 장비를 활용한 간편하면서도 정밀한 검사다. 단 10~20분 내외의 짧은 검사만으로도 사용자의 스트레스, 집중력, 정서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청소년: 집중력과 정서 상태를 분석해 게임중독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반도체 등 수출 호조 덕에 지난 2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약 35조원에 이르는 역대 최대 흑자를 거뒀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경상수지는 231억9천만달러(약 34조7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으로 최대 기록이고,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4개월 연속 흑자 기조도 이어졌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1월과 2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364억5천만달러)도 작년 같은 기간(99억달러)의 약 3.7 배에 이르렀다. 2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233억6천만달러) 역시 작년 동월(89억8천만달러)의 2.6 배로 역대 가장 많았다. 수출(703억7천만달러)은 1년 전보다 29.9%나 늘었다.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품목의 수출 호조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품목별로는 통관 기준으로 컴퓨터주변기기(183.6%), 반도체(157.9%), 무선통신기기(23.0%) 등이 급증했다. 반대로 승용차(-22.9%)·기계류정밀기기(-13.5%)·화학공업제품(-7.4%) 등은 뒷걸음쳤다. 지역별로는 동남아(54.6%)·중국(34.1%)·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는 10lm와 5km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회장 김광규)는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식이 열린 3일 오후 5시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합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지, 홍보용 볼펜, 예방 피켓, 현수막 등을 이용한 캠페인을 겸한 퍼레이드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서 류인성 과장과 계장, 양병윤 학교전담팀 반장 외 6명이 참여했고,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에서는 김인기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곽학근.양정해 부회장, 조영란.김형섭 운영위원, 안향미 사무국장 외 7명의 지도위원이 참여했고, 청소년육성회와 합동으로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벚꽃길 캠페인을 벌였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고객상담 서비스 ‘나이스-콜(NHIS-CALL)'을 도입해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연간 5,400만 건에 달하는 민원 중 약 66%가 전화 상담에 집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상담 서비스 ‘나이스-콜(NHIS-CALL, Customer service using an AI Large Language model)’을 도입했다.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300회선 규모의 인공지능(AI) 상담 시스템을 갖췄으며, 단순 반복 및 안내 업무를 분담하여 기존 상담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민원 집중기에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이 효과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빈번한 52개 상담 유형을 분석해 시나리오 기반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주로 단순 제도 문의나 지사 위치 찾기 등의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음성안내 서비스도 운영한다. 장기간 환급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미지급 환급금을 안내하고, 본인 인증을 거쳐 환급금 신청까지 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7일, 6.3 선거에 출마할 영등포구의원 일부 지역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가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 정선희 현 구의회 의장, 나선거구(도림동·문래동) 최인순 전 구의원, 다선거구(영등포동·당산2동) 이규선 현 구의회 운영위원장, 라선거구(당산1동·양평1·2동) 임헌호 현 구의원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또한, 사선거구(신길6동·대림1·2·3동)는 이성수 현 구의원이 가번, 강광빈 예비후보를 나번으로 확정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총 10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7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4월 11일자)에 따르면 '스윔'은 '핫 100'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순위다. 이 밖에도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42위, '훌리건'(Hooligan) 64위, '노멀'(NORMAL) 73위, 'FYA' 74위, '2.0' 75위, '에일리언스'(Aliens) 84위,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90위, '데이 돈트 노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 94위,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 96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정상을 지켰다. K팝 가수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자몽 프로젝트’ 청소년 동아리 40팀 모집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7일, 6.3 선거에 출마할 영등포구의원 일부 지역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가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 정선희 현 구의회 의장, 나선거구(도림동·문래동) 최인순 전 구의원, 다선거구(영등포동·당산2동) 이규선 현 구의회 운영위원장, 라선거구(당산1동·양평1·2동) 임헌호 현 구의원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또한, 사선거구(신길6동·대림1·2·3동)는 이성수 현 구의원이 가번, 강광빈 예비후보를 나번으로 확정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등포 38만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전반의 혁신을 위한 종합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9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는 서울의 핵심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교육, 녹지,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이제는 부분적 개선이 아닌 전 분야를 아우르는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훈 예비후보의 7대 공약은 ▲18개 동 도시정비 지원센터 설치 및 재개발·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 ▲구립 AI·로봇교육센터 건립 ▲메낙골공원 즉각 매입 및 공원·녹지 확충 ▲파크골프·축구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지역화폐 확대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로 골목상권 활성화 ▲국내 최초 4050 건강바우처 신설 ▲청년·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및 전담지원관 운영 등이다. 이 후보는 “4050세대는 가정과 국가 경제를 동시에 떠받치는 핵심 세대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복지를 넘어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특히 국내 최초 ‘4050 건강바우처’ 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영등포지역 서울시의원 후보를 확정하고 본 선거 준비에 나섰다.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서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서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대림1·2·3동)는 양송이 영등포구의원(49)이 후보로 확정됐다. 양송이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