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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코레일유통 경인본부와 저소득 가정의 행복한 일상생활 위한 쌀 지원

  • 등록 2023.10.27 15:23:2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이 코레일유통 경인본부(본부장 권삼덕)으로부터 쌀(10kg, 28포)를 후원받아 지난 10월 11일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코레일유통 경인본부에서 영등포구 저소득 가정의 행복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진행했다.

 

코레일유통 경인본부 권삼덕 본부장은 “쌀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신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유지연 관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코레일유통 경인본부에 감사하다”며 “저소득 가정의 행복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힘쓴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코레일유통 경인본부를 통해 전달 받은 쌀(10kg, 28포)는 영등포 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담당 사회복지사를 통해 전달 될 예정이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 섬마을에 공예 체험 선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서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완도군 신지도와 신안군 안좌도 및 압해도에서 무료 공예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 공예체험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11일에는 신안군 압해도 섬드리마을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사 22명을 대상으로 스카프 홀치기 천연염색 체험을 실시했다. 12일에는 완도군 신지 해양문화치유센터 촉각동에서 완도 신지 마을주민 18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한지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13일에는 신안군 안좌도 에코신안마을학교를 방문해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스카프 홀치기 천연염색 체험을 실시했다.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그동안 공예 소외 지역을 찾아가 공예 교육을 실시해 온데 이어 이번에는 섬마을을 찾아가 무료로 공예 체험을 제공했다. 섬마을 공예체험과 관련해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임경렬 상임이사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전남 공예인의 창작 지원과 공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체험도 공예 소외 지역 해소 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회의록 조작해 교회 명의 아파트 '셀프 증여' 목사 실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교인들의 동의 없이 문서를 위조해 교회 명의 아파트를 자신 소유로 등기 이전한 목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신상렬 부장판사는 사문서 변조·변조 사문서 행사·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 성북구의 한 교회 담임목사 서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9월 교회 회의록에 '아파트를 담임목사 서○○에게 증여함'이라는 내용을 임의로 더한 뒤 법원 등기국에 제출해 소유권을 이전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10월 세 차례에 걸쳐 자신이 관리하던 교회 명의 예금통장에서 총 2억6천800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있다. 1989년부터 12년간 이 교회의 담임목사로 재직해 온 서씨는 교인들 모르게 교회 재산으로 주식 투자를 했다가 손해를 보면서 법적 다툼이 벌어지자 이와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씨는 "2013년 6월 아파트 소유권을 자신에게 넘기기로 하는 결의가 이뤄졌고, 이후 정당하게 증여받았다는 판단 아래 서류를 보완한 것에 불과하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또 퇴직금 중간정산 차원에서 돈을 이체했으므로 업무상 횡령이 될 수 없다고 호소했으나 재판부는 사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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