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새마을회(회장 구춘회)는 샛강두리골목형상점가상인회(회장 박남일)와 함께 지난 17일 오후 신길1동 샛강두리상점가 구역내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구춘회 회장을 비롯해 박현우 구의원, 유재영 부회장, 천국천 운영위원장, 박성복 신길1동협의회장, 샛강두리상인회 박남일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빗물받이 청소, 골목길 환경정화 등을 진행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서울시교육청의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학생들의 심각한 문해력 저하 실태를 지적하고 교육 당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 4월 17일자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이 작년 말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약 30%,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약 25%가 학교 수업조차 따라가기 어려운 ‘기초 이하’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1년 전과 비교하면 고1의 경우 10명 중 1명이 더 늘어난 수치로, 이는 이미 몇몇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교실 전체가 무너지고 있다는 경고”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문해력은 곧 학습의 문제이자, 사회성의 문제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서울시교육청의 기존 문해력 정책의 한계로 초등 저학년에 편중된 정책, 부진 학생 중심의 핀셋식·자발적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 그리고 문해력 교육에 집중하기 어려운 교사 근무 환경 등을 꼽았다. 특히 “스마트폰을 손에 쥐면서 책과 멀어지기 시작하는 중·고등학생에 대한 대책은 사실상 부족하다”며 “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 국회의원)는 지난 19일, 제17차 회의를 개최해 6.3 선거에 출마할 영등포구의원 후보자로 마선거구(여의동·신길1동)에 황진한 여의도 주민자치위원장, 바선거구(신길4·5·7동)에 우경란 현 영등포구의원을 각각 추천했다. 한편, 비례대표에는 1번 이순우 현 영등포구의원, 2번 황계성 영등포을 당원협의회 간사를 각각 후보로 추천했다.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 의결로 확정되며, 비례대표의 경우 시·도당 국민공천배심원단 심의 절차를 추가로 거쳐 확정된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사)영등포구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안병만)은 지난 20일 오후 대림동 소재 가족천하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병만 이사장을 비롯해, 임원 및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황보고, 안건심의, 위촉장 및 공로상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이성수 구의원 등도 함께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안병만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쁘신 가운게 함께 해주신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등포구 소상공인들의 발전과 공생을 위해 임원진들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여·소통·경청·배려를 통해 함께 성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정기총회 후에는 만찬을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등포구소기업소상공인회는 2,039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7년 동안 소상공인들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예비작가 10명의 작품을 올림픽대로(여의도~노량진 구간)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매체 운영사 ‘올이즈웰’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전시 매체인 6기의 대형 LED 전광판은 평소 예술작품과 공익 메시지 등을 송출하는 공공 미디어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전시가 예비작가들에게 전시 경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전시에 대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전시로 올림픽대로를 오가는 수많은 시민이 출퇴근 등 일상적인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달장애 예비작가들의 작품을 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교육부로부터 지난 2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분야로 선정됐다. 특성화 지원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3년 이상 운영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이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국내 최첨단 과학 시설을 체험하는 ‘국내 항공우주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항공우주캠프’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영등포구 특화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캠프’로 대상을 확대해 가족 간 소통과 교육적 효과를 함께 높였다. 이번 캠프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먼저 ‘국립광주과학관’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융합 직업탐구 프로그램과 야간 천체 관측을 체험한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 우주 발사장인 고흥 ‘나로우주센터’와 ‘나로우주과학관’을 견학하고, 항공우주연구원 전문가의 특별 강연을 통해 우주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보호자로, 2인 1조로 총 15개 팀을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구청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영등포구청장 후보자 공천 과정에서 벌어진 경선 취소와 단수 추천 결정을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꼼수 정치’로 규정하며 강력 투쟁을 선포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난 3월 23일 서울시당 공관위가 영등포를 ‘경선 지역’으로 공식 발표하며 구민과 당원의 선택에 맡기겠다고 공언했으나, 불과 며칠 만에 이 결정이 전면 뒤집혔다”며, “이는 민주적 절차를 무력화시킨 공천 꼼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경선 결정이 번복된 배경으로 영등포 당협위원장의 부당한 개입을 지목했다. 그는 “당협위원장 중 한 명이 공관위원을 접촉해 문제를 제기하고, 심지어 ‘지방선거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이른바 ‘선거 보이콧’ 발언을 하며 압박했다는 사실을 공관위원 면담 자리에서 전해 들었다”며, “공당의 공천 기준이 당협위원장의 부당한 압박과 밀담에 좌우되는 것이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결정이 원칙 없는 ‘표적 컷오프’임을 분명히 했다. 당규상 명시된 5대 부적격 배제 기준 중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경선에서 배제시킨 것은 특정인을 단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된 최웅식 예비후보는 20일,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마음으로 더욱 낮고 무겁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된 서울시당의 단수 추천 결정과 관련해 “당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며, 그 뜻을 결과로 증명하라는 책임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등포의 변화를 바라는 당원과 구민의 기대가 모인 결과”라며 “그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보 추천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최호권 구청장에 대해서도 “함께 당을 위해 뛰어온 소중한 동지”라며 “이제는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영등포는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라며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서울시의회 3선 경험과 중앙·지방을 아우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된 행정으로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웅식 예비후보는 “당원과 구민 모두를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은 주말과 공휴일의 일일 입장객을 위한 스마트 사전예약 시스템을 시행한다.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18일부터 일일입장 ‘온라인 사전접수 및 스마트 정원 관리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현장 대기 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구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일일입장 중 정원의 50%를 온라인화해 실시간 정원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털 취약계층 배려를 위해 50%는 현장접수) 이를 통해 이용객은 방문 전 잔여석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어 무작정 현장에서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완전히 사라진다. 공단 측은 이용객 분산과 체계적인 인원 관리를 통해 체육관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사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등포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스템에 연동했다. 이제 구민들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지참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족구협회(회장 안춘용)는 지난 19일 안양천 오목교 족구장에서 ‘제23회 영등포구협회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6개 클럽 선수단과 가족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영등포 족구 동호인들과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치열한 승부 끝에 영림클럽이 우승, 버들클럽이 준우승, 대림클럽과 한신클럽이 공동3위를 각각 차지했다. 안춘용 회장은 “승패를 넘어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에 모두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부상자 없이 멋진 경기 펼쳐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또한 이후에 개최될 다양한 대회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는 당부와 함께 대회를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 국회의원)는 지난 19일, 제17차 회의를 개최해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최웅식 예비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한편,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 의결로 확정된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새마을회(회장 구춘회)는 샛강두리골목형상점가상인회(회장 박남일)와 함께 지난 17일 오후 신길1동 샛강두리상점가 구역내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구춘회 회장을 비롯해 박현우 구의원, 유재영 부회장, 천국천 운영위원장, 박성복 신길1동협의회장, 샛강두리상인회 박남일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빗물받이 청소, 골목길 환경정화 등을 진행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서울시교육청의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학생들의 심각한 문해력 저하 실태를 지적하고 교육 당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 4월 17일자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이 작년 말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약 30%,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약 25%가 학교 수업조차 따라가기 어려운 ‘기초 이하’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1년 전과 비교하면 고1의 경우 10명 중 1명이 더 늘어난 수치로, 이는 이미 몇몇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교실 전체가 무너지고 있다는 경고”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문해력은 곧 학습의 문제이자, 사회성의 문제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서울시교육청의 기존 문해력 정책의 한계로 초등 저학년에 편중된 정책, 부진 학생 중심의 핀셋식·자발적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 그리고 문해력 교육에 집중하기 어려운 교사 근무 환경 등을 꼽았다. 특히 “스마트폰을 손에 쥐면서 책과 멀어지기 시작하는 중·고등학생에 대한 대책은 사실상 부족하다”며 “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 국회의원)는 지난 19일, 제17차 회의를 개최해 6.3 선거에 출마할 영등포구의원 후보자로 마선거구(여의동·신길1동)에 황진한 여의도 주민자치위원장, 바선거구(신길4·5·7동)에 우경란 현 영등포구의원을 각각 추천했다. 한편, 비례대표에는 1번 이순우 현 영등포구의원, 2번 황계성 영등포을 당원협의회 간사를 각각 후보로 추천했다.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 의결로 확정되며, 비례대표의 경우 시·도당 국민공천배심원단 심의 절차를 추가로 거쳐 확정된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화려한 철쭉과 함께 문화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제8회 신길5동 신오철쭉제’가 지난 18일 오전 신길5동 주민센터 뒤편 신길근린공원에서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풍물놀이와 민요, 라인댄스 등 흥겨운 문화공연과 구민 노래자랑,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 전시,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또, 국수, 떡볶이 등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함께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팝콘·솜사탕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져 이곳을 찾은 지역인사들과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김시아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2일 새로운 미니 앨범 ‘김시아’를 발표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영원히 당신만을’(김시아 작사·작곡)을 비롯해 고마움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영원히 당신만을’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앨범 ‘김시아’는 오는 2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시아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락그룹 출신 가수로서 더 성숙해진 음악적 폭과 깊이를 선사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서울시교육청의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학생들의 심각한 문해력 저하 실태를 지적하고 교육 당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 4월 17일자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이 작년 말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약 30%,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약 25%가 학교 수업조차 따라가기 어려운 ‘기초 이하’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1년 전과 비교하면 고1의 경우 10명 중 1명이 더 늘어난 수치로, 이는 이미 몇몇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교실 전체가 무너지고 있다는 경고”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문해력은 곧 학습의 문제이자, 사회성의 문제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서울시교육청의 기존 문해력 정책의 한계로 초등 저학년에 편중된 정책, 부진 학생 중심의 핀셋식·자발적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 그리고 문해력 교육에 집중하기 어려운 교사 근무 환경 등을 꼽았다. 특히 “스마트폰을 손에 쥐면서 책과 멀어지기 시작하는 중·고등학생에 대한 대책은 사실상 부족하다”며 “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 국회의원)는 지난 19일, 제17차 회의를 개최해 6.3 선거에 출마할 영등포구의원 후보자로 마선거구(여의동·신길1동)에 황진한 여의도 주민자치위원장, 바선거구(신길4·5·7동)에 우경란 현 영등포구의원을 각각 추천했다. 한편, 비례대표에는 1번 이순우 현 영등포구의원, 2번 황계성 영등포을 당원협의회 간사를 각각 후보로 추천했다.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 의결로 확정되며, 비례대표의 경우 시·도당 국민공천배심원단 심의 절차를 추가로 거쳐 확정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영등포구청장 후보자 공천 과정에서 벌어진 경선 취소와 단수 추천 결정을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꼼수 정치’로 규정하며 강력 투쟁을 선포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난 3월 23일 서울시당 공관위가 영등포를 ‘경선 지역’으로 공식 발표하며 구민과 당원의 선택에 맡기겠다고 공언했으나, 불과 며칠 만에 이 결정이 전면 뒤집혔다”며, “이는 민주적 절차를 무력화시킨 공천 꼼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경선 결정이 번복된 배경으로 영등포 당협위원장의 부당한 개입을 지목했다. 그는 “당협위원장 중 한 명이 공관위원을 접촉해 문제를 제기하고, 심지어 ‘지방선거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이른바 ‘선거 보이콧’ 발언을 하며 압박했다는 사실을 공관위원 면담 자리에서 전해 들었다”며, “공당의 공천 기준이 당협위원장의 부당한 압박과 밀담에 좌우되는 것이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결정이 원칙 없는 ‘표적 컷오프’임을 분명히 했다. 당규상 명시된 5대 부적격 배제 기준 중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경선에서 배제시킨 것은 특정인을 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