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장애청소년들이 사고 걱정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단체상해보험 가입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골절이나 화상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겪는 모든 상해 사고를 보장하는 범위로 확대해 지원한다. 보장 금액도 지난해보다 최대 1,000만 원을 높여 치료비 부담 걱정을 덜어준다. 그리고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관내 9세 이상 24세 미만의 장애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구체적인 보장 내용을 살펴보면, 상해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급하며, 상해 입원일당(24시간 기준) 3만 원, 상해 수술비 30만 원, 상해 진단비 1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폭력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도 30만 원의 위로금을 지급해 피해 회복을 돕는다. 보험 가입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년간이며, 보험료는 영등포구가 전액 부담한다. 다만 관련 법령에 따라 15세 미만 및 지적·자폐성·뇌병변·뇌전증 장애인의 경우 상해 사망 보장은 제외되며, 지원 기간 중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면 보장 혜택이 종료된다. 이와 함께, 전동휠체어나 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위한 전동보장구 배상책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비영리조직의 설립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공익활동의 안정성을 증진하는 ‘공익활동 수요상담소’의 5월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공익활동 수요상담소’는 설립, 세무·회계, 법률, 노무, 모금, 홍보 등 공익활동 전 과정에 필요한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1:1 맞춤형 온라인 상담을 제공한다. 비영리 분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갖춘 세무사, 노무사, 변호사, 모금 전문가 등 총 16인이 참여해 현장 상황에 기반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상담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정기 운영되며, 참여자는 신청 시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적합한 전문가와 매칭돼 40분간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시 소재 비영리단체, 공익활동가, 단체 설립을 준비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seoulpa.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센터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참여자의 단계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공익활동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에는 총 7회에 걸쳐 147건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혼자 사는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년 1인가구 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이번 사업은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사업 기간을 연장하고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영등포구 거주 1인가구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1인 기준 2,564,238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자는 ▲건강 식단 ▲반찬 꾸러미 ▲식재료 제공 중 하나를 선택해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급식 서비스는 (주)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제공되며, 최초 1회 영양진단과 카카오톡 전용 채널을 통한 건강 콘텐츠도 함께 지원된다. 신청은 지원 기간 내 매달 정기적으로 접수하며, 이번 4월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가입한 후 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용주)는 지난 4월 17일 오후, 문래동 도시텃밭에서 어르신들의 생산적 여가 활동과 나눔 실천을 위한 ‘2026년 도시텃밭 모종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공동 재배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보람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소외계층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10개 경로당 어르신 35명과 지회 임직원 5명 등 총 40명이 참여해, 상추, 들깨, 방울토마토, 고추, 케일, 가지 등 다양한 모종을 심었다. 지회는 경로당별로 텃밭 구역을 배분하고 푯말을 부착했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비료 살포 및 흙 고르기 작업을 마친 후 정성껏 모종을 식재했다.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의 일부는 지역 내 열악한 구립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6월 상반기 수확물 나눔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직접 재배한 김장 배추와 무를 나누며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지난 4월 1일 제19대 지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용주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기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제1선거구, 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는 18일 오후 도림동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장인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갑·을 지역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고기판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고기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저는 영등포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역에서 살아오면서 지역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4·5·6·7·8대 5선 의원과 구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지방선거를 치를 때마다 구민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다”며 “이제 저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구민들과 함께 우리 영등포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변화를도모하고자 새로운 꿈과 희망을 향해 새로운 길에 도전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 정국 속에 치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22대 총선 채현일 국회의원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구민과 당원동지와 함께 선거 승리를 이끌었다”며 “오세훈에게 빼앗긴 지역 숙원사업을 되찾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김문석)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7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영등포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지원사업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서 공단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지역주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내했다. 국민연금공단은 38년간 축적된 국민연금 장애연금 심사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등록심사’, ‘장애인활동지원’ 및 ‘국민기 초생활수급자 근로능력평가’ 등을 수행하며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문석 지사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북돋기 위해 제정된 의미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장애인 복지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서초4,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에 불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이날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서초구와 서초구민 그리고 서울 시민에 대한 저의 책임감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서초구의 발전과 서울 시민의 삶을 위한 길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경선 불참 입장문 전문이다. <경선 불참 입장문> 저는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이 결정의 이유를 서초구민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이번 경선 확정은 4년 전 의혹에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4년 전, 현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에 지역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당시 경선을 준비하던 4명의 예비후보가 공개 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한림농협 ‘달코미 양배추’ 10만통을 판매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양배추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량 증가로 공급과잉이 심화돼 양배추 값이 폭락하고 일부 산지에서는 밭을 갈아엎는 폐기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산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과 맹석인 서울본부장이 영등포농협 판매 현장에 방문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등포농협은 하나로마트 11개 매장뿐만 아니라 관내 17개 금융점포까지 판매 거점을 확대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전사적인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제주 한림농협 산지에서부터 수확·선별된 양배추는 5톤 윙바디 트럭 13대 규모(총 200파레트)로 영등포농협 영농자재판매장에 집하된 후, 관내 하나로마트 및 금융점포로 공급돼 일괄 판매된다. 이를 통해 산지부터 도심까지 신선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췄다. 달코미 양배추는 제주 한림농협이 4년간 시험재배를 거쳐 상품화한 미니 양배추로 12~14브릭스(Brix)로 당도가 높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 및 권리 증진을 위한 ‘제46회 영등포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4월 17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공연장 및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전치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김광덕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고기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시·구의원 등 내빈과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 복지 기관·단체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소통했다. 먼저 식전에는 ‘함께 걷는 사람들’의 연극 공연, ‘하모니즈’의 댄스 공연, ‘행복한 메아리 하모니카’의 악기연주 등이 펼쳐졌다. 본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기여한 정순경·권진선 등 유공자 및 모범 장애인 20명에게 지역사회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전하기 위해 김광덕 부구청장과 정선희 의장이 구청장·구의장 표창을 수여했고, 고기판 수석부위원장이 채현일 국회의원을 대신해 손석화·임기수 씨에게 국회의원 표창을 전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현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이승훈·조유진·김정태·정지영·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선을 통해 후보자가 확정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6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5인의 예비후보가 오는 4월 26일과 27일 양일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특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구의원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일부 지역도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경선을 진행한다. 가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에서는 서천열·오현숙 예비후보, 라선거구(당산1동·양평1·2동)에서는 윤준용·하혜진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러 1순위 가번, 2순위 나번을 확정하게 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장애청소년들이 사고 걱정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단체상해보험 가입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골절이나 화상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겪는 모든 상해 사고를 보장하는 범위로 확대해 지원한다. 보장 금액도 지난해보다 최대 1,000만 원을 높여 치료비 부담 걱정을 덜어준다. 그리고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관내 9세 이상 24세 미만의 장애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구체적인 보장 내용을 살펴보면, 상해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급하며, 상해 입원일당(24시간 기준) 3만 원, 상해 수술비 30만 원, 상해 진단비 1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폭력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도 30만 원의 위로금을 지급해 피해 회복을 돕는다. 보험 가입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년간이며, 보험료는 영등포구가 전액 부담한다. 다만 관련 법령에 따라 15세 미만 및 지적·자폐성·뇌병변·뇌전증 장애인의 경우 상해 사망 보장은 제외되며, 지원 기간 중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면 보장 혜택이 종료된다. 이와 함께, 전동휠체어나 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위한 전동보장구 배상책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비영리조직의 설립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공익활동의 안정성을 증진하는 ‘공익활동 수요상담소’의 5월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공익활동 수요상담소’는 설립, 세무·회계, 법률, 노무, 모금, 홍보 등 공익활동 전 과정에 필요한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1:1 맞춤형 온라인 상담을 제공한다. 비영리 분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갖춘 세무사, 노무사, 변호사, 모금 전문가 등 총 16인이 참여해 현장 상황에 기반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상담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정기 운영되며, 참여자는 신청 시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적합한 전문가와 매칭돼 40분간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시 소재 비영리단체, 공익활동가, 단체 설립을 준비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seoulpa.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센터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참여자의 단계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공익활동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에는 총 7회에 걸쳐 147건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혼자 사는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년 1인가구 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이번 사업은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사업 기간을 연장하고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영등포구 거주 1인가구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1인 기준 2,564,238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자는 ▲건강 식단 ▲반찬 꾸러미 ▲식재료 제공 중 하나를 선택해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급식 서비스는 (주)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제공되며, 최초 1회 영양진단과 카카오톡 전용 채널을 통한 건강 콘텐츠도 함께 지원된다. 신청은 지원 기간 내 매달 정기적으로 접수하며, 이번 4월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가입한 후 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김시아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2일 새로운 미니 앨범 ‘김시아’를 발표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영원히 당신만을’(김시아 작사·작곡)을 비롯해 고마움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영원히 당신만을’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앨범 ‘김시아’는 오는 2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시아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락그룹 출신 가수로서 더 성숙해진 음악적 폭과 깊이를 선사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기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제1선거구, 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는 18일 오후 도림동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장인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갑·을 지역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고기판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고기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저는 영등포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역에서 살아오면서 지역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4·5·6·7·8대 5선 의원과 구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지방선거를 치를 때마다 구민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다”며 “이제 저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구민들과 함께 우리 영등포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변화를도모하고자 새로운 꿈과 희망을 향해 새로운 길에 도전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 정국 속에 치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22대 총선 채현일 국회의원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구민과 당원동지와 함께 선거 승리를 이끌었다”며 “오세훈에게 빼앗긴 지역 숙원사업을 되찾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현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이승훈·조유진·김정태·정지영·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선을 통해 후보자가 확정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6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5인의 예비후보가 오는 4월 26일과 27일 양일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특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구의원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일부 지역도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경선을 진행한다. 가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에서는 서천열·오현숙 예비후보, 라선거구(당산1동·양평1·2동)에서는 윤준용·하혜진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러 1순위 가번, 2순위 나번을 확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