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3회 신길6동 벚꽃축제(준비위원장 노희춘)가 4일 영신고등학교에서 신길동. 대림동 지역 주민들과 가족.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켈리그라피.풍선아트.봄꽃 그리기.키링 만들기.119 심폐 소생술.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이성수 의원, 신현도 신길6동 주민자치회장, 직능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당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공관위 회의에서 의결한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취소하고, 최호권 구청장 신청자에 대해 컷오프를 의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영등포구청장 선거 후보를 추가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회장 김광규)는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식이 열린 3일 오후 5시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합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지, 홍보용 볼펜, 예방 피켓, 현수막 등을 이용한 캠페인을 겸한 퍼레이드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서 류인성 과장과 계장, 양병윤 학교전담팀 반장 외 6명이 참여했고,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에서는 김인기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곽학근.양정해 부회장, 조영란.김형섭 운영위원, 안향미 사무국장 외 7명의 지도위원이 참여했고, 청소년육성회와 합동으로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벚꽃길 캠페인을 벌였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을 아너스클럽 134호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아너스클럽은 2020년 세이브더칠드런 창립 100주년을 맞아 출범한 고액후원자 모임으로, 누적 후원금 3천만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후원자들이 가입한다. 배우 박진영과 방송인 최희 등이 전 세계 아동을 위한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고자 함께하고 있다.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과 인연을 맺은 안예은은 정기후원과 크리스마스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작년 11월엔 '제11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축하공연을 진행하며, 아동 권리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전했다. 안예은은 "어린이에게 받은 마음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며 "저의 작은 나눔이 어린이에게 도움이 돼 더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지난 3월 31일(화) 김포도시공사에서 서부권 공공기관들과 인권경영협의체를 구성하고, 기관 간 인권경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수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개별 기관 단위의 노력을 넘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이번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인권경영협의체(명칭: 위드인)에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해 강서구시설관리공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도시공사,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인권경영 고도화를 위한 상호 정보공유 ▲인권영향평가 결과 및 우수사례 실적공유 ▲인권경영 현안사항 및 공동추진 등에 관한 상호협력 ▲기타 협의체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 4개 항목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형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선언을 넘어, 6개 기관이 인권경영의 실질적 내실화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인권영향평가 결과와 우수사례를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인권경영 현안사항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통해 인권경영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가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여의도 윤중로에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3일 오후 시민들이 봄꽃을 즐기며 걷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및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들에게 아동들의 염원을 담은 ‘아동공약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아동 옹호 캠페인인 ‘미래에서 온 투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거권이 만 18세 이상에게만 부여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이를 실제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초록우산은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5개 시도에서 2,400여 명의 아동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아동 놀 권리 보장 ▲소아의료 사각지대 해소 ▲학습 부담 완화 및 휴식권 보장 등 ‘10대 아동공약’을 구체화했다. 지난 4월 1일,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이하 ‘옹호단’)은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했다. 강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낼 기회가 부족해 늘 아쉬웠는데,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다”며 “특히 시험 기간 이후 ‘학생자율시간’을 부여하는 아이디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4월 3일 본래순대 영등포구청점에서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회장 최길호)의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최길호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순대국 식사가 제공됐으며, 이 중 150명은 현장에서 식사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명에게는 순대국 꾸러미를 제작해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으로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에는 예정 시간보다 이른 시각부터 많은 어르신들이 방문해 일시적으로 대기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좌석을 안내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최길호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협의회 직원들을 위해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특화 사업 ‘배우면 청춘! 키오스크 완전 정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 어르신 10명과 협의체 위원, 동 주민센터 복지팀이 참여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어르신들은 가위바위보 게임 등 가벼운 뇌 활동 체조로 긴장을 풀었다. 수업에서는 키오스크 이용 시 꼭 기억해야 할 ‘당황하지 않기, 천천히 읽기, 반복 체험하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어르신들은 위원들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키오스크 화면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론 수업 후 어르신들은 대림어린이공원에 조성된 황토길을 맨발로 직접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시간도 가졌다. 어르신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라 더 걷고 싶다”며 예정된 코스를 몇 바퀴나 더 돌 정도로 큰 호응을 보였으며, 걷기를 마친 후에는 발바닥을 보이며 즐거운 인증샷을 남겼다. 이어 식당으로 이동하는 과정도 교육의 연장선이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동네 골목길을 걸으며 길을 익히고, 위급 상황에 대비해 골목 곳곳에 배치된 소화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 복지관(관장 유지연)은 가족관계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는 ‘가족 상호작용 프로그램’과 ‘부-자 관계형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가족 상호작용 프로그램은 영등포구 거주 10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양육태도검사, 해석상담, 소통 및 상호작용 교육, 가족 나들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예술심리치료 전문가와 함께 감정 및 자존감 등 심리적 영역을 다루며, 과학실험과 베이킹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지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을 회복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이후에도 부-자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 관계 형성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고객상담 서비스 ‘나이스-콜(NHIS-CALL)'을 도입해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연간 5,400만 건에 달하는 민원 중 약 66%가 전화 상담에 집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상담 서비스 ‘나이스-콜(NHIS-CALL, Customer service using an AI Large Language model)’을 도입했다.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300회선 규모의 인공지능(AI) 상담 시스템을 갖췄으며, 단순 반복 및 안내 업무를 분담하여 기존 상담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민원 집중기에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이 효과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빈번한 52개 상담 유형을 분석해 시나리오 기반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주로 단순 제도 문의나 지사 위치 찾기 등의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음성안내 서비스도 운영한다. 장기간 환급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미지급 환급금을 안내하고, 본인 인증을 거쳐 환급금 신청까지 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7일, 6.3 선거에 출마할 영등포구의원 일부 지역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가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 정선희 현 구의회 의장, 나선거구(도림동·문래동) 최인순 전 구의원, 다선거구(영등포동·당산2동) 이규선 현 구의회 운영위원장, 라선거구(당산1동·양평1·2동) 임헌호 현 구의원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또한, 사선거구(신길6동·대림1·2·3동)는 이성수 현 구의원이 가번, 강광빈 예비후보를 나번으로 확정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총 10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7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4월 11일자)에 따르면 '스윔'은 '핫 100'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순위다. 이 밖에도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42위, '훌리건'(Hooligan) 64위, '노멀'(NORMAL) 73위, 'FYA' 74위, '2.0' 75위, '에일리언스'(Aliens) 84위,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90위, '데이 돈트 노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 94위,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 96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정상을 지켰다. K팝 가수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자몽 프로젝트’ 청소년 동아리 40팀 모집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7일, 6.3 선거에 출마할 영등포구의원 일부 지역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가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 정선희 현 구의회 의장, 나선거구(도림동·문래동) 최인순 전 구의원, 다선거구(영등포동·당산2동) 이규선 현 구의회 운영위원장, 라선거구(당산1동·양평1·2동) 임헌호 현 구의원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또한, 사선거구(신길6동·대림1·2·3동)는 이성수 현 구의원이 가번, 강광빈 예비후보를 나번으로 확정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등포 38만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전반의 혁신을 위한 종합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9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는 서울의 핵심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교육, 녹지,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이제는 부분적 개선이 아닌 전 분야를 아우르는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훈 예비후보의 7대 공약은 ▲18개 동 도시정비 지원센터 설치 및 재개발·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 ▲구립 AI·로봇교육센터 건립 ▲메낙골공원 즉각 매입 및 공원·녹지 확충 ▲파크골프·축구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지역화폐 확대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로 골목상권 활성화 ▲국내 최초 4050 건강바우처 신설 ▲청년·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및 전담지원관 운영 등이다. 이 후보는 “4050세대는 가정과 국가 경제를 동시에 떠받치는 핵심 세대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복지를 넘어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특히 국내 최초 ‘4050 건강바우처’ 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영등포지역 서울시의원 후보를 확정하고 본 선거 준비에 나섰다.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서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서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대림1·2·3동)는 양송이 영등포구의원(49)이 후보로 확정됐다. 양송이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