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전국 경마공원 및 장외발매소에서 근무할 체험형 청년인턴 290여 명을 채용했다. 이들 청년들은 2월 22일부터 전국 경마공원 및 장외발매소에 배치되어 경마팬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경마 이용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일부는 자산 실태조사 과정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안계명)에도 총 11명의 청년인턴이 배치돼 현장의 직업체험을 하게 된다. 마사회 장외발매소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인 영등포지사는 기존에도 경비, 미화 등 용역원 70여 명, 실버직을 포함한 경마지원직 270여 명 등 340여 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등포지사는 이외에도 지난해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 등 약 2억1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경마가 시행되지 않는 화․수․목요일에는 수준높은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화강좌를 개설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안계명 지사장은 "지역사회 기여는 물론 경마이용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해서 경마가 건전한 문화이자 레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22일 30개 지사 중 규모가 제일 큰 영등포지사(지사장 안계명)에서 경마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전레저 캠페인’을 시행했다. ‘찾아가는 건전레저 캠페인’은 건전한 레저문화조성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해 한국마사회가 꾸준하게 시행하고 있는 행사다. 특히이 날캠페인에는 약 200여 명의 고객이 ‘중독 여부 자가진단테스트’에 직접 참여해 스스로의 베팅습관을 되돌아보고,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유캔센터 상담사의 체계적인 중독예방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고객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유캔센터(080-815-1190)는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중독예방 및 상담 전문센터로, 국내 최고수준의 임상심리전문가 및 중독전문가가 무료로 중독예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통한 고객보호를 위해 2019년에는 지사에 유캔센터 설치 및 경마고객 대상‘찾아가는 건전레저 캠페인’ 시행을 확대하는 등 초보 고객을 대상으로 건전화 교육 및 다양한 고객보호 프로그램을 확대운영 할 계획이다. 또한 중독문제 전문기관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22일 병무회관에서 수임군부대와 육·해·공군 동원관계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벽한 병력동원태세 확립과 병력동원소집 제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9년도 전반기 국방 병력동원 발전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올해 병력동원 지정결과 분석과 병력동원제도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국가안보 위기상황에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관·군의 긴밀한 협조와 병력동원업무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가 이루어졌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오늘 발전회의를 통해 군과 상호 업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을 위하여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정의당추혜선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이 22일 ‘대주주 갑질 방지법’을 발의했다. 추 의원이 발의한 이번 법률안은금융회사의 대주주가 인사‧경영에 간섭하거나 특정 기업에 특혜 제공을 요구하는 등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금융회사를 대주주의 사금고로 전락시키는 일을 더 강력하게 제재하기 위함이며,대주주가 금융사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경우 그 목적과 관계 없이 해당 행위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한다. 현행 금융관련법은 금융회사의 대주주가 비공개자료 또는 정보 제공을 요구하거나 인사‧경영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등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 하도록 하고 있으나, ‘대주주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경우에 한해서만 이런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주주의 지위를 이용해 금융사에 특정 기업에 특혜를 제공하도록 하거나 인사 청탁을 하더라도 대주주 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했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으면 처벌을 피할 수 있었다. 실제로 금융회사의 대주주가 금융회사에 대해 ‘갑질’을 해서 금융사가 부실해지거나 금융건전성이 훼손돼 금융소비자들이 피해를 봤던 사례들이 많이 있었다.작년 청년 구직자들은 물론 온 국민의 비판을 받았던 대규모 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창신동 채석장에서 채굴돼 조선총독부 건물에 쓰였던 ‘서울 돌’이 ‘3.1독립선언 광장’의 주춧돌로 쓰이게 된다.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월 24일~25일에 걸쳐 박원순 서울시장과 독립운동가 이은숙 선생의 손자인 이종걸 국회의원, 윤봉길 의사의 장손인 윤주경 선생 등이 참석하는 ‘돌의 귀환’ 행사를 개최한다. ‘돌의 귀환’은독립기념관에 보관되어온 조선총독부 건물 잔재 돌을, 태화관터에 조성될 ‘3.1독립선언 광장’의 주춧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극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2월 24일부터 이틀에 걸쳐 이뤄지는데, 첫날인 24일은 ‘서울 돌’을 독립기념관에서 인계 받아 안성3.1운동 기념관과 독립운동가 이은숙 선생 옛집터를 거쳐 서울시청에 도착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3시 박원순 시장과 시민들이, 이종걸 국회의원 등과 함께 서울시청사 로비에 도착하는 ‘서울 돌’을 맞이하고, 공식적으로 이 돌을 ‘서울 돌’로 등록, 시청사 로비에 1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5일 오후 3시 ‘서울 돌’은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함께 태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이22일부터‘시민경영참여단’ 60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단 측은 이번 시민경영참여단에 대해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어린이대공원, 고척스카이돔, 서울지하도상가, 서울시립승화원 등 서울의 주요 핵심 기반 시설운영에 시민이 공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시설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지원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서울시설공단 사업관련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고, 시민과 공단의 소통채널로 활동하게 된다. 시민경영참여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어린이대공원, 고척스카이돔 등 12개 모집분야별로 구성된다. 공단 직원과 5명 규모의 시민들이 한 팀을 이루게 되며, 주기적 모임을 통해 사업별 특화과제를 발굴하고 사업 아이디어 제시 등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22일 부터 3월3일까지이며,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sh012@sisul.or.kr)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3월 12일공단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합격자는3월부터 12월까지약 10개월간 시민경영참여단으로 활동하게 된다.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가 2월 22일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날부터3월 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2019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신년 업무보고를 비롯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시의회는 본회의 개의 전에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며 1945년에 발생한 부민관(현재 우리시의회 본회의장) 폭파의거 관련 영상을 상영해 항일 의거 현장이었던 본회의장이 지닌 역사성을 재조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실·본부·국 신년 업무보고를 받고, 각종 안건을 심의하며, 마지막 날인 3월 8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 부의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신원철 의장(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 해 의정활동 속에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정신을 담아내고 시민 여러분과 나누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 민생돌보기 ▲ 자치분권 ▲ 의정활동 지원 등을 집중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4월부터 9월까지 비문해 학습 어르신 및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문해교육’을 운영하고 대상자를모집한다. ‘찾아가는 방문 문해교육’은 지난해 시-구 협력사업으로 처음 시행되어 올해 구 특화사업으로 발전시킨 프로그램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교육 취약계층의 학습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습장소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위해교육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오후 6시 중 학습자가 희망하는시간에 가정, 경로당, 종교시설 등희망하는 장소에서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성인문해 초등과정, 기초 셈, 기초영어, 스마트폰․인터넷사용법 등으로 개인별 학습수준을 반영해 강사와 학습자 1:1~1:5 맞춤형으로 진행된다.특히 결혼이주여성 등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에 대해서는 한국어 학습을지원해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돕는다. 지난해 ‘언어 Society(문해교육 전문단체)’ 및 ‘원광디지털대학교(평생학습기관)’와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방문문해교사로 양성된 25명의 실력있는 강사진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70명 내외로 현재 만 18세 이상 지역 내 비문해 학습 주민,결혼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문래동 공공공지 도시텃밭 경작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텃밭은 문래동 주민센터(문래로28길 15) 맞은편공지에 위치해 있으며, 이 중 약 1,426㎡(432평)를가족공동체 텃밭으로 무료 분양한다.분양 대상은 총 166가구로 1가구당6㎡내외의 텃밭이 배정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약 8개월 동안 자유롭게 원하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구는 구민들이건강한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무농약, 무비닐, 무화학비료를 원칙으로 하는친환경 농법을 권장하고 있다.이에 참가자를 대상으로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해 텃밭을 일구는데 필요한 병해충 관리 및 방제 방법 등을 알려주고 초보 도시농부들도 쉽게 경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텃밭에는 주민 편의를 위한원두막 쉼터, 목화밭 등도 갖춰져 있어 도심 속 힐링 공간의 역할을 하게 된다.수확물의 일부는 자율 기부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영등포구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족 대표자가 참가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일자리경제과(선유동1로 80, 구청 별관1층)로 방문하거나 이메일(dab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갑)이21일교육비 세액공제율을 현행15%에서12%로 인하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교육비 공제제도는 수업료·등록금,취학전 아동 학원비,교복구입비,학자금대출상환액,국외교육비 등을 공제대상으로 해서15%세액공제를 해주고 있다. 유승희 의원이‘2018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17년255만여명의 공제대상 교육비가1인당 평균289만 원이었다.이 중 총급여3천만 원 이하의 경우 공제대상 교육비가1인당 평균65만 원에 그친 반면,총급여1억 원 이상의 고소득층은438만 원으로 약7배 수준이었고, 10억 원 이상의 초고소득층은644만 원으로10배에 달했다. 유승희 의원은“소득이 늘어날수록 교육비 지출이 많기 때문에 공제비중이 높다는 게 당연해 보일 수 있지만,사교육비를 제외한 교육비 역시 소득 수준에 따라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교육비 공제제도는 고소득층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는 제도”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현행 세액공제 체계가12~15%임을 고려해서 교육비 세액공제율을 우선 최저치인12%로 인하하고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가는 한편,서민들에게 실질적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가 2월 20일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재건축 지역 세입자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김재형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4)이 발제 및 사례발표 후 진행된 2부 전문가토론에서 좌장을 맡아,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들에 대한 보상 및 이주대책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의 개회사와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금태섭(국회 운영위, 법사위)의 축사를 시작으로 참여연대 이강훈 민생희망본부장의 발제와 재건축 세입자(김민수 개포8단지 상가대책위원장, 고혜란 방배5구역 주거세입자위원장)의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2부 전문가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의 부위원장인 김재형 서울시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고, 이주원 장관정책보좌관(국토교통부), 차창훈 과장(서울시 주거사업과), 이원호 책임연구원(한국도시연구소), 정상길 센터장(은평주거복지센터)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마무리 발언에서 김재형 의원은 “재건축 사업도 재개발 사업처럼 형평성에 맞게 보상 및 이주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이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남북평화의 하모니를 염원하는 제11회 수서주니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수서주니어오케스트라는 지난 2008년에 창단하여 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수서청소년수련관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매월 연습과 합주로 개개인의 재능을 성장케 하고 건전한 문화활동으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조화로움과 인성함양을 꾀한다. 정기연주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휘하여 사회구성원 및 지역주민에게 문화적 즐거움뿐만 아니라 음악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010년 해설이 있는 제2회 수서주니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지난 2011년 숭례문 복원기원 국민 음악회 참여 등 특별공연으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공감을 위한 음악교류를 시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남북평화의 하모니를 염원하는’ 제11회 수서주니어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세대간, 지역간의 문화공감을 형성하고 민족화합의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이를 계기로 11월에 진행할 제16회 수서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는 남북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적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해 본다. 연주회 내용 혹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2월 15일부터 3월 8일까지지역 내 43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주변 불법 거리가게 및 적치물을 집중 점검한다. 불법적치물 및 불량식품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사전에 확인하고제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미관을 해치고통행을방해하는 불법 거리가게와 차량을 이용한 노점을중점적으로 단속하고노상적치물을 깨끗하게 정비해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 노상적치물은 발견 즉시 수거하는 등 행정조치하고 상습적․반복적으로 도로를 점용하는 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먹거리 안전도 강화한다.구는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일반음식점․제과점․식품자동판매기․학교매점․문구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판매업소 총 231개소에 대한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2인 1조로 편성된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31개조가 현장을 방문해△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함유 식품 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위생상태 불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반은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근무환경 개선과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무를 지원하는 보조교사와 보육도우미의 인력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지원 인력은 지난해 187명에서 116명 늘어난 총 303명이다. 구는 국‧시·구비 포함 총 33억 73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3월부터 매월 이들의 인건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 어린이집은 국공립 및 민간, 가정 어린이집 등 모든 유형의 어린이집으로 영아반(만 0∼2세) 2개 이상, 정원충족률 70% 이상, 평가인증 유지 또는 장애아 현원 6명 이상 보육하는 전문·통합 어린이집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구는 자격 조건에 맞는 어린이집 216곳을 선정, 보조교사 217명과 보육도우미 86명의 인건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보조인력 채용은 각 어린이집에서 진행한다. 보조교사는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로 영아반 담임교사의보육, 놀이, 급식 등을 보조하게 된다. 주로보육업무가 집중되는 시간에 우선 배치되며, 아이들의 낮잠시간 등 담임교사의 휴게시간이나 외출, 휴가 등으로 보육공백이 발생할 경우에는 담임교사의 보육업무를 전담할 수 있다. 보육도우미는 특별한 자격요건 없이 행정사무 및 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경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반대 의견을 남긴 재판관은 없었고 일부 재판관들이 세부 쟁점에 대해서만 별개 의견을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내려지는 4일 오전 0시부로 경찰이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했다. 갑호비상은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다. 오전 8시 기준 헌법재판소와 광화문, 종로 일대에는 기동대 110여개 부대 7천500여명이 투입됐다. 한남동과 여의도에는 각각 약 30개 부대 2천여명, 20여개 부대 1천500여명이 배치됐다. 경찰은 전국에 기동대 338개 부대 2만여명을 배치하고, 특히 서울 지역에 60%가 넘는 210개 부대 약 1만4천명을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탄핵 찬반 양측이 모인 종로와 한남동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경찰관들이 촘촘히 배치돼 질서 유지에 나섰다. 추락사고에 대비해 지하철역 인근 환풍구는 철조망이 설치됐고, 언론사 등 일부 시설 앞에는 경찰 바리케이드와 차벽이 세워졌다. 일부 시설에는 경찰버스 외에도 관광버스까지 이용한 차벽이 설치되기도 했다. 시위대가 반대편의 집회 현장을 지날 경우 경찰이 '에스코트'하며 충돌을 막았다. 집회 장소 인근으로는 철제 펜스를 설치하고 통행을 관리해 찬반 양측이 뒤섞이지 않도록 했다. 윤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헌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6호선 한강진역이 전면 폐쇄됐다. 4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한강진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 중이며, 이어 9시 35분부터 역사가 폐쇄됐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한강진역 인근에 아침부터 많은 집회 인파가 모여드는 등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헌법재판소 인근 3호선 안국역은 전날 오후 4시부터 무정차 통과와 함께 모든 출구가 폐쇄됐다. 이밖에 종각역, 시청역, 종로3가역, 을지로입구역, 경복궁역, 광화문역, 여의도역, 여의나루역, 이태원역, 버티고개역 등 주요 역은 안전사고 우려 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하고, 필요시 경찰 인력 지원으로 출입구 차단 및 통제 조치가 시행된다. jsy@yna.co.kr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립 문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 문학 진흥의 주요 거점인 도서관, 작은 서점, 문학관 등 문학기반시설에 작가를 상주시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지역문학의 활성화와 작가 창작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에서 총 77개관이 선정됐으며, 문래도서관은 작가와 상생하는 차별화된 문학 프로그램으로 7개월간 총 2,29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상주작가 채용은 예술위가 4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서는 2025년 지원사업에 선정된 모든 시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문래도서관은 4월 10일까지 매칭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자료를 기초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상주작가 1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상주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문과 심화 과정을 아우르는 문학 창작 워크숍 I, II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기본 개념을 교육하고, 문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 문래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금, 인문학'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인문학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지역 사회 내 대화와 사회적 연대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시리즈별로 인문학의 특정 측면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리즈별 강연 주제로는 다음과 같다. △‘지금, 인문학 I: 인도불교의 철학적 대화’에서는 인도불교 철학의 깊이를 탐구하며 그 사상적 의미를 해석하고, ‘지금, 인문학 II: 세계문학’에서는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사상을 탐색하여 이해의 폭을 넓힌다. ‘지금, 인문학 III: 그리스 스토아 철학’에서는 스토아 철학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이 원리들이 현대 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논하며, ‘지금, 인문학 IV: 쉽게 읽는 현대철학’에서는 현대철학의 주요 개념과 이를 제시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하여 철학적 사고를 촉진한다. ‘지금, 인문학 V: 유럽 역사 문화 기행’에서는 유럽의 역사적 및 문화적 풍경을 여행하듯 탐험하며 그 과정에서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지금, 인문학 VI: 시간을 초월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2025년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된 영등포아트홀 신규 공연 프로그램으로, 평일 낮 시간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총 3회 운영되어 지역주민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총 4회 공연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4·6·8·10월 짝수 달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르네상스 ▲사실주의 ▲표현주의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명의 작가와 그들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해당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기획됐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17일(목):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 6월 19일(목): 사실주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 8월 21일(목): 표현주의와 입체주의의 아이콘 ‘파블로 피카소’ ● 10월 16일(목):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 작품 해설은 30개국 100여 개 도시를 여행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경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반대 의견을 남긴 재판관은 없었고 일부 재판관들이 세부 쟁점에 대해서만 별개 의견을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가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서울시의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지지를 표하면서, 최종적인 등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양도성은 서울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부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울시는 2017년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전까지 두었으나, 한양도성 일부 구간이 손실되거나 복원이 어려운 구간이 있는 등의 문제로 인해 OUV(Outstanding Universal Value: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만족하지는 못한다는 유네스코 실사단의 의견을 받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재를 철회했었던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후 서울시는 고양시와 협력하여 북한산성의 등재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며, 2020년부터 한양도성, 북한산성, 탕춘대성을 통합 등재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하였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체계적인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2023년 9월 유네스코에 제출했던 예비평가 요청서가 2024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발간해온 서울의회보에 대해 2025년 4월호부터 전면적으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서울시의회의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의 강력한 제안이 반영된 결과다.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가 매달 약 4만 부의 회보를 제작해 2만 3,000여 개 기관에 배포하면서 약 10억 원의 예산을 종이 간행물에 투입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해 친환경 용지로의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윤 의원은 “이미 많은 공공기관이 웹진 도입이나 친환경 용지 사용을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 역시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소통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는 복지시설 등 일부 기관에서는 여전히 종이 회보의 활용도가 높고, 고령층의 접근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ESG 경영 실천을 위해 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합법적으로 벌목한 목재를 사용해 만들어진 종이)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용지 전환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