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시민경찰홍보단(단장 이민경)은 지난 27일 오전 대림1동(동장 전영진)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갔다. 이날 이민경 단장은 전영진 대림1동장을 비롯한 대원들과 함께 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빅트리)에서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로 후원한 러그나눔에 이어서 온수매트를 다시 후원 받아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를 입은 어르신들게 온수매트를 전달했다. 또한, 신민경찰홍보단은 노인정과 주민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안부 인사와 함께 영등포자원봉사센터로부터 후원받은 염색약도 함께 전달했다. 이민경 단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다가오는 겨울을 우리 모두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과 이웃 간의 소통 그리고 주위를 살피는 관심이 계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학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검찰청(검찰총장 이원석)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와 함께 지역사회 가려진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지난 26일, 이원석 검찰총장과 부·국장 등 총 36명의 검찰사랑봉사단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직접 마련한 김장재료로 1,500kg의 김장김치를 버무리고 10kg씩 포장해 서울 양천구 150세대에게 전달했다. 봉사에 동참한 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 함께하는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밥상에 채워지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나아가는 선한 영향력으로 퍼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집집마다 온기 가득, 가온(家溫) 김장 캠페인을 실시 중이며, 올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10,000여 세대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트롤리' 김현주, 박희순이 차원이 다른 멜로를 그린다. 오는 12월 1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연출 김문교,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S) 측은 지난 25일 김현주, 박희순의 위태롭고도 애틋한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눈빛만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두 배우의 만남이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다. 정답이 없는 선택지 앞에 혼란과 갈등을 겪는 인물들의 격변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담아낸다. '스토브리그' '사의 찬미' '홍천기' 등에 참여한 김문교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특히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김현주와 박희순이 부부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추는 만큼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매료시킨다. 먼저 남편 남중도(박희순 분) 품에 안긴 김혜주(김현주 분)와 이들 부부의 엇갈린 시선이 심상치 않다. 어딘지 모르게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28일, 영등포구 소재 장훈고등학교를 방문,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청춘 디딤돌 병역진로설계 및 찾아가는 병무행정설명회’를 실시했다. 병무청에서는 미래의 병역의무자인 고등학생들에게 올바른 병역이행 정보를 제공하고자 학교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병무행정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2회에 나누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병무행정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통해 병무행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영전 자신의 적성에 맞는 군복무분야를 추천, 군복무 및 전역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제도 안내와 취업과 군복무를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산업기능요원제도, 그리고 모집병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져서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의 병역의무 이행을 앞둔 학생들이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기틀을 마련하고 군복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병역이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도록 현장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이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명지성모병원은 지난 2020년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뇌졸중센터(Stroke Center) 조건부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에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며 뇌졸중센터 인증을 받아 전문 뇌졸중 치료 병원의 입지를 다졌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5년 10월까지 3년이다. 대한뇌졸중학회는 2018년부터 뇌졸중 환자에 대한 표준 진료 및 신속, 최적의 치료 제공을 위해 뇌졸중센터 사업 제도를 시작했다. 뇌졸중센터 인증운영위원회는 환자관리체계 및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SU) 등 뇌졸중센터의 기준에 부합하는 병원에 한해 인증을 부여한다. 명지성모병원 뇌졸중센터는 이번 뇌졸중센터 인증을 통해 적절한 진료 프로세스와 뇌졸중집중치료실(SU)을 운영하고, 뇌졸중 진료지침 기준에 따라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허준 의무원장은 “뇌졸중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명지성모병원은 뇌혈관질환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첨단 영상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상수도본부 소속 마인드힐링동호회는 지난 11월 21일 오후, 서울시 남부수도사업소 강당에서 직장내 세대 차이 해결을 위한 ‘소통’ 프로젝트를 주제로 ‘2022 가을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지난 상반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직장 동호회 행사는 코로나로 고립되고 위축된 직원들의 마음을 풀고 신명나는 직장생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함께 예비사회적기업 주관으로 전세계 98개국을 투어하며 공연한 가수 김현호(그룹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전 리더)를 특별 초청해 공감 토크 콘서트와 소통에 대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된 가운데 남부수도사업소 직원 20여 명이 참석했고 타기관 동호회원들이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함께했다. 근본적인 소통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업무의 고단함을 풀고 몸과 마음을 예열하기 위한 레크레이션으로는 직원들이 얼마나 제대로 말하고 듣고 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었던 게임 ‘우리 지금 맞나?’, 말을 하지 않고 상대방과 통할 수 있을지를 발견할 수 있는 게임 ‘너와 나의 연결고리’, 세대간의 다름은 서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복매)는 오는 12월 20일 오후 4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제3회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발전적 사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관내 원장, 보육교직원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이번 대회에서는 센터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관계자 표창과 생태친화보육 VLOG 공모전 시상식과 보육교직원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 줄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ydpccic.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고] 조선 중기 청백리의 표상, 오리 이원익 선생님이 있다. 이원익 선생님의 공직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글 중 ‘세상을 다스리는 데에는 백성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한 것이 없고 몸을 닦는 데는 욕심을 적게 하는 것보다 더한 것이 없다’는 문구가 있다. 나라와 백성을 위해 봉사하는 것 외에는 조금도 사적인 것을 영위하지 않았다고 하는 이원익 선생님의 애민의식와 소박한 성품이 느껴진다. 사회변화에 따라 부패방지를 위한 교육을 의무화하고, 법률에 청렴이 지닌 가치를 더하고 있다.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소속기관 공직자에게 매년 2시간 이상의 부패방지교육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서는 부정청탁 금지 등에 대한 정기적 교육 뿐만아니라 이를 준수할 것을 약속하는 서약서를 받아야 함도 명시하고 있다. 특히 2022년 5월 19일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은 더 적극적으로 이를 반영하고 있다. 제3조는 국가의 책무로, 제4조는 공직자의 의무로 각각 ‘청렴’을 명시했다. 그 외에도 이 법은 공직자의 부패행위 발생 가능성 자체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5가지 신고·제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행사를 실시했다.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는 입영 전 병역 의무자의 적성에 맞는 군 복무 분야를 추천하고 군 복무 및 전역 후 진로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행사는 병역진로센터 단체 방문이 어려운 학교 사정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앞으로의 병역이행 과정에 대해 안내하고, 개인에게 적합한 군 특기 및 복무 분야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해병대 조리 취업맞춤특기병에 지원했다는 학생은 “군 생활에 관한 정보도 얻고 나의 전공을 살려 군 복무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병역진로설계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정병진)은 소규모 영세 사업장의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위한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2022년 한 해 집중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노무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음식점, 편의점, 커피숍, 병의원 등을 중심으로 276개 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지도하고, 노무관리를 지원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밀집 지역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와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기초노동질서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올해 처음 운영한 4차례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현장지도 및 노무관리 지원을 통해 취약 근로자의 권리구제를 도모하고, 기본적인 노동권을 보호하는 한편, 지역상공회(영등포구상공회) 등 소규모 사업체가 많은 단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 등을 통해 현장의 기초노동질서 준수 분위기를 확산해 나갔다. 정병진 지청장은 ‘현장 예방점검의 날’에 대해 “기초노동질서 확립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제”라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가장 기본적인 노동권이 현장에서 제대로 보호될 수 있도록, 우리
쥐띠 운세 36年生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마음은 훤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우울하네요. 48年生 공이 많이 들어갑니다. 가족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수고했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60年生 사람들의 요구를 거절못해서 다 들어주다가 결국에 자신의 일은 뒷전이 되었네요. 72年生 별거 아닌 것을 별일인 것처럼 대하고 있네요. 좀 더 대범해지면 좋을 것 같아요. 84年生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한 건 맞지만 그래도 결실도 좋게 나올 수 있게 애써요. 96年生 중책을 맡았는데도 부족하다는 생각 때문에 일에 집중이 안돼요. 자신을 믿으세요. 소띠 운세 37年生 미연에 방지하는 당신의 준비성 때문에 큰 사고를 막았네요. 대단한 통찰력이군요. 49年生 틈새 공략을 써보세요. 치고 빠지기에 능한 당신은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나와요. 61年生 지금은 타이밍을 볼 때입니다. 주변의 말에 휘둘려서 행동했다가 손해볼수 있어요. 73年生 나의 짝꿍처럼 혹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귀인처럼 새로운 인연으로 행복 느껴요. 85年生 주변 시선이 오히려 부담스러워 피해 다니고 있어요. 나를 내버려 두면 좋겠어요. 97年生 지금은 당장 이익이 없는 것처럼 보여도 끝은 창대할 것이니 기대해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4일 원/달러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과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23원 이상 급락했다. 장중 발표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도 시장 예상과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안도감을 더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4.3원 내린 1,337.5원으로 출발해 23.6원 내린 1,328.2원에 마감했다. 미국 금리 인상 속도 둔화 전망과 그에 따라 간밤 진행된 달러화 약세가 반영됐다. 연준이 이날 새벽 공개한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는 "과반을 상당히 넘는 수의 참석자들은 (기준금리) 인상 속도의 둔화가 곧 적절해질 것으로 판단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3∼14일(현지시간) FOMC에서 연준이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 인상)보다는 빅 스텝(한 번에 0.5%포인트 금리 인상)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의 연속적인 0.75%포인트 금리 인상이 "금융 시스템의 불안정 내지 궤도이탈 위험을 높였다"고 우려한 위원들도 있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회의록에 지난 3월 기준금리
[기고] 우리 회사는 지금으로부터 9년 전인 2013년 9월에 만들어졌다. 4명의 연구자들과 함께 시작된 우리 회사의 모토는 ‘5분 만에 세상을 즐겁게 하자’는 것이었다. 이러한 모토를 가지고 만들어진 연구물은 바로 ‘게임’이었다. 세상은 이미 게임을 만들기 위한 경쟁의 시대였다. 그 경쟁의 물결 속에서 우리는 빠르게 성장해 갔고, 늘어가는 매출만큼 우수한 인력도 필요해졌다. 드디어 2015년이 되었을 때, 우리는 산업기능요원의 문을 두드렸다.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국가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 병무청에서 정한 병역지정업체에서 연구 또는 복무하는 것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는 제도이다. 하지만 그 길은 결코 쉽지만은 않은 길이었다. 충분히 성장했다 느낀 5민랩은 여전히 성장이 필요한 작은 회사였고,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산업기능요원을 활용하기 위해 넘어야 할 벽은 높아만 보였다. 특히 상시 상주 인원은 꽤 골치였다. 작은 회사에게 인건비의 부담은 가혹했고, 이 벽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더 많은 성장이 요구되었다. 더 많은 사람을 안전하게 감싸 안을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했다. 그런 노력의 결과 2016년 우리는 드디어 첫 산업기능요원과 함께 하게 됐다. 20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24일, 창립 117주년을 기념하는 연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수상자, 후원자, 임·위원을 포함해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적십자사의 연차대회는 인류애를 실현하기 위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 봉사원과 기부자들과 함께 한 해 적십자 운동을 되돌아보는 자리로써, 올해는 ‘나눔으로 함께한 우리, 희망으로 한 걸음 더’를 주제로 개최됐다. 김흥권 회장은 “적십자 봉사원, RCY단원, 후원자 여러분과 같은 적십자 가족들이 있었기에 서울시에 발생한 재난들에 가장 먼저 달려가 인류애를 전할 수 있었다”며 “새로이 등장하는 각종 재난들 속에서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인도주의 사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말연시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레드 크리스마스 선물상자(방한의류, 위생용품, 영양제, 즉석식품 등)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인도주의 이념 구현과 적십자 사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적십자 회원유공장, 적십자 자원봉사유공장, RCY지도유공장 등 적십자 포장을 수여했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지역교류협력기금 50억 원 증액 편성안을 서울시의회에 긴급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후 열리는 서울시의회 제32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증액안이 의결되는 즉시 40억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탁해 영남 지역을 지원하고, 10억원은 향후 풍수해 등 재해·재난 대비 예비재원으로 쓸 계획이다. 앞서 시는 산불 발생 직후인 지난 3월 2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5억 원의 구호기금을 지원했다. 구호금은 전소 주택 처리 등 복구를 위한 중장비 지원, 농기계 구입, 임시 조립주택 설치 등 산불 피해가 집중된 영남지역 재건에 투입된다. 구호금 규모와 사용처는 영남 지역의 요청을 반영했다. 경북지역에는 백호로더·덤프트럭·살수차 등 중장비 임대에 10억 원, 농민 지원을 위한 트랙터·스피드 스프레이어 등 농기계 구입 17억 원, 이재민 임시주택 설치에 10억 원이 투입된다. 경남지역에는 중장비 임대, 임시주택 건립, 구호 물품 지원 등 피해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호금 외에도 4∼5일 경북 안동, 청송, 영덕 3개 지역에 자원봉사자 160여 명을 보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2025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12.7대 1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4∼28일 원서를 접수한 결과 1,670명 선발에 2만1,174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채용 시험은 28개 직렬 64개 모집 단위로 진행된다. 분야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14.4대 1, 기술직군 9.9대 1, 국가 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 1.9대 1로 나타났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일반행정 9급 15.2대 1, 방호(지방의회) 9급 241.0대 1, 일반토목(장애인) 9급 0.3대 1이다.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서울 63.4%, 경기 19.6%, 인천 2.1%, 기타지역 14.9%으로 수도권이 85.1%를 차지했다. 연령대는 20대(41.8%)와 30대(40.3%)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40대(14.6%), 50대 이상(2.8%), 10대(0.5%) 등 순이다. 성별 구성은 여성 57.8%(1만2,228명), 남성 42.2%(8,946명)다. 2025년 제1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6월 21일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구체적인 시험 장소는 6월 5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 외벽클라이밍장이 2025년도 봄을 맞이하여 새 단장을 마치고 4월 1일에 개장했다. 공단은 클라이밍 루트 셋팅과 홀드 점검, 전문가 시험 등반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이용객들의 안전한 등반이 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지난 3월 23일에는 일반회원들을 대상으로 루트 셋팅에 대한 사전 난이도 검증을 시행해 외벽 개장에 대한 준비를 마쳤으며 미끄럼방지와 청결한 환경을 위해 탄성 바닥매트 물청소를 시행하고 바닥의 안전라인을 새롭게 도색하며 개장 준비를 마무리했다. 2018년 개관 이래, 클라이밍경기장은 현재까지 영등포구에서 가장 인기있는 체육시설로 손꼽히고 있으며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클라이밍 열풍이 불며 영등포구민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들은 아래의 사항을 참조해 이용하면 된다. ○ 이용안내 운영기간 운영시간 토·공휴일 휴관일 비고 2025. 4. 1. ~ 10. 31. 1부 : 12:30 ~ 17:00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영등포구,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가 후원하는 ‘2025 여의도 봄꽃 백일장’ 개최일이 5일에서 8일로 변경됐다. 백일장은 8일 오전 9시부터 축제 행사장인 여의도 한강공원 축구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구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9세 이하와 등단 문인은 참가할 수 없다. 봄철 서울에서 전국의 일반인을 상대로 펼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여의도 봄꽃 백일장은 문화도시로서의 영등포구 이미지를 알려왔고 문학을 통한 삶의 위로와 행복을 추구하며 지역 사회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도 여러 작가들이 제공하는 소장 도서 나눔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 접수시 제공 받은 원고지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심시하며, 대상 1명(상장 및 상금 30만 원), 최우수상 1명(상장 및 상금 20만 원), 우수상 2명(상장 및 상금 10만 원), 장려상 4명(상장 및 상금 5만 원), 입선 10명(상장 및 상품권 2만 원권)을 선발해 시상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의 솔로 2집 타이틀곡 '로스트!'(LOST!) 뮤직비디오가 해외 시상식에서 수상을 추가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2025 영국 애로우 어워즈'(The British Arrows Awards)에서 뮤직비디오 부문 브론즈(동상)를 받았다. 애로우 어워즈는 약 5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 광고 시상식이다. 광고와 영상 매체 전반에서 창의성, 연출, 촬영, 제작 기술 등을 평가해 골드(금상), 실버(은상), 브론즈 등으로 수상작을 가린다. 지난해 공개된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RM이 생각의 미로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곳곳에 등장하는 소품과, 공간의 크기와 비율이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연출이 호평받았다. 앞서 독일의 국제 영상제 시슬로페 페스티벌에서는 뮤직비디오 연출 등 4개 부문을 수상했고, 베를린 커머셜 어워즈와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 등에서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2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문화소외 아동‧청소년과 함께 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문화예술 교육’을 목표로, 양질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6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 중 80%인 48명이 다문화, 다자녀 가정 등의 아동·청소년이다. 전문 음악 강사가 지도하는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소통과 화합,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 22일 창단식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승용 부의장, 이규선 운영위원장,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 가족, 음악감독, 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오케스트라 소개, 창단 취지 및 사업 소개, 감사장·단원 위촉장 수여식과 강사진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사운드트랙(OST) 등의 축하 연주가 진행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총 78명(단원 60명, 음악감독 1명, 강사 16명, 코디네이터 1명)으로 구성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2월 27일 개최된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문화본부를 상대로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의 이용 가능 분야에 영화가 빠져 있는 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문화예술활동이 배제된 것은 청년들의 문화 소비 현실을 외면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20~23세(2002~2005년생)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 관람비 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의무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 최대 3년의 연령 가산이 적용되어 사실상 만 26세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에 대해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군 복무로 인해 제도 혜택을 받지 못했던 남성 청년들의 형평성을 일정 부분 보완한 결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김 의원은 해당 제도의 이용 가능 문화 분야가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무용, 발레, 국악 등으로 한정된 점을 문제 삼았다. 현재 서울시 문화본부는 영화, 대중음악 분야의 경우 타 분야에 비해 관람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025년 4월 3일 1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형산불 피해사고 복구 지원을 위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산불 피해지역 구호 및 예비재원 확보를 위한 사업비 증액을 위해 ‘2025년 지역교류협력기금 운영 계획 변경(안)’을 긴급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의장단-상임위원장단 긴급 회의를 열어 임시회 일정 논의와 함께 의정활동비의 일부를 구호기관에 전달하고, 의원과 직원들이 성금을 모금하고 피해지역 복구 지원에 직접 참여하는 방안들도 논의했다. 최호정 의장은 “전례 없는 규모의 산불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데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 공공영역에서의 불필요한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고, 시설물 운영자에 대한 최소한의 권리 보호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 서울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서울특별시 보도상영업시설물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운영자증명서를 시설물 외부에 게시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조례는 보도상영업시설물의 운영자증명서를 내부와 외부 모두에 게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나, 외부 게시 시 이용자가 아닌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운영자증명서 외부 게시 의무 조항을 삭제하고, ▲그에 따라 사용되던 관련 별지 서식(제7호 서식)도 함께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민규 시의원은 “보도상영업시설물은 특정 공간을 사용하는 시민과 운영자 간의 정보 공유가 중심이 돼야 한다”며 “불특정 다수에게까지 정보를 노출하는 것은 과잉이며, 정보 공개보다 운영자의 권리 보호가 우선돼야 할 상황도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개정은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이번 4월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정식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될 예정이며,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