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거목정보산업(대표 윤석칠)은 영등포동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했다. 윤석칠 대표는 지난 17일 오후 영등포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 열린 따뜻한겨울나기 나눔 행사를 통해 10Kg 쌀 55포대를 기탁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이규선 구의회 운영위원장, 박찬호 영등포동장, 강문원 주민자치위원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오운 간사 등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문원)는 지난 1일 오전 11시, 영등포교회 옆 영등포역사공원에서 ‘제3회 포동포동 소풍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판매 수익금을 마련해 따뜻한 겨울나기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갖기 위해 열렸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연합회, 부녀회 작은도서관, 영중종합사회복지관, 달려라 정원버스 등 영등포동 직능단체와 기관들이 협력해 바자회, 먹거리장터, 장애인 작품 전시, 반려식물 만들기, 바디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화합과 쉼의 시간이 됐다. 또, 채현일 국회의원, 김종길 서울시의원, 이규선(운영위원장)·전승관·김지연 구의원, 김정태 전 시의원, 고기판·김길자·김용범·곽희관 전 구의원 등도 현장을 찾아 바자회에 함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문원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자주·자립·협동정신를 발판삼아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동행을 하고, 기부 참여로 주민자치위원들의 자긍심을 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영등포동 각 직능단체들과 함께하는 기부바자회를 지속해 주민 화합과 따뜻한 나눔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장기만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차중환 신길1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지난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으로 선출됐다. 영등포구에서 2명이 선출된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은 중앙회장 선출과 금고 운영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요한 직책이다. 장기만·차중환 이사장은 소감을 통해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새마을금고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의견이 현장에서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새마을금고가 지역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통장연합회(회장 하경수)는 지난 28일 강원도 춘천 일대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등포동 통장들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유기적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춘천 삼악산케이블카, 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 소양강댐, 강원도립화목원, 산토리니 카페 등 춘천 지역의 명소들을 탐방했다. 하경수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가해주신 통장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쉼과 힐링의 시간이 되고, 힘을 얻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묵묵하게 통장 업무를 감당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아침에는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이규선 운영위원장·전승관 의원, 영등포동 박찬호 동장과 박종현 서무주임, 안제상 행정팀장, 강문원 주민자치위원장, 오인영 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 고기판·윤준용·김길자 전 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이태열 사무국장 등이 배웅을 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체육회(회장 한경식)가 주최한 ‘2025년 영등포동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18일 오전 영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재진·김종길 시의원, 구의회 이규선(운영위원장)·유승용·최봉희·전승관·이순우·최인순 의원, 강문원 주민자치위원장, 하경수 통장연합회장, 황길순 자원봉사회장, 조순금 작은도서관운영위원회장, 반균영 중앙자율방범대장, 문수자 적십자봉사회장 등도 주민들과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주민 500여 명은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뉘어 공굴리기, 2인3각, 줄다리기, 400m계주 등 다채로운 경기에 참여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또한 경기 중간마다 행운권 추첨으로 자전거 등 많은 선물이 참여 동민에게 돌아갔다. 오후에는 방일수 코미디언의 사회로, 영등포동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슈퍼퀸 라인댄스, 한경식 회장 겸 가수 등 다양한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큰 호응이 이어졌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 ‘제2회 문화 예술의 밤’ 행사가 지난 17일 오후 6시, 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박명준)가 개최하고, 총동문회 ‘문화 예술의 밤’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광희)가 주관했으며, 졸업생 동문들의 재능 기부로 작품전시회, 시낭송회,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 등도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광희 준비위원장은 “행사의 취지는 졸업생 동문들의 문학과 예술의 재능기부로 시작했지만, 앞으로는 규모와 예산을 확대해 지역주민들도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이영재)는 지난 21일 오후 협의회 사무실에서 ‘제21기 우수활동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 날 표창은 국회의원과 구청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의정 활동 업무로 참석이 어려운 채현일(영등포 갑), 김민석(영등포 을, 국무총리) 국회의원을 대신해 이영재 협의회장이 대리 수여했다. 수여식에 앞서 이영재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표창을 수상하신 위원님들께 축하드린다. 협의회 활성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주평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국회의원 표창장은 ▲이숙희 부회장(여성분과위원장) ▲김덕선 부회장 ▲도경희 자문위원(이상 채현일 의원 표창), ▲김경은 부회장(기획홍보분과위원장) ▲김경환 부회장(국민소통분과위원장) ▲정중규 부회장(사회복지분과위원장)(이상 김민석 의원 표창)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울시장과 영등포구청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 가운데 서울시장 표창(최호권 구청장 대리 수여)은 이대환 부회장이 수상했다. 구청장 표창은 ▲김영환 상임위원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이영재)는 지난 7월 24일, ‘자문위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평화통일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정전협정 72주년(1953. 7. 27.)을 맞이해 마련됐으며, 분단의 아픔과 현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파주 DMZ 및 임진각 일대를 견학했다. 이영재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견학에 함께 해주신 자문위원님들과 지역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 분단과 휴전국가라는 우리의 현실을 다시 한번 바라보며, 진정한 평화통일의 의미와 방안을 함께 찾아보고자 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이번 견학에 임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이영재 회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파주 DMZ 내 제3땅굴·도라전망대·통일촌, 임진각 국립 6.25전쟁납북자기념관·망배단) 등을 방문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이영재)는 지난 1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탈북민 사회통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우리 함께! 대한민국을 위해!(남북 상호이해 토크콘서트)’를 (사)21세기안보전략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이영재 회장을 비롯해 박현우 영등포구의회 의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자문위원, 서울시민, 탈북민 등이 함께했다. 이영재 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 14일)을 기념하며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은 남북 주민들이 신뢰를 쌓아가는 중요한 사회통합 과정”이라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사회통합과 인식개선을 위한 힘찬 동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김상윤 국민대 교수, 리광수 해군교육사 서기관(전 강릉잠수함사건 생존자, 탈북민), 이순실 평양냉면 대표(탈북민) 등이 무대에 올라 남한에서의 적응과정에서 경험했던 문제와 갈등에 대한 해소 방안 등을 청중들과 함께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이영재)는 지난 7일, 영등포구보건소 4층 협의회 사무실에서 임원진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영재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7월에 계획된 사업들을 함께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사회통합 및 인식개선 토크쇼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음악회 등 7월 주요 사업계획 등에 대해 보고 받은 후,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이영재)는 지난 6월 30일, 인천 강화도와 교동도 일대에서 협의회 임원진 통일안보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이해, 분단의 현실과 아픔이 고스란히 보이는 현장에서 통일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마음에 새기며 한반도의 평화와 진정한 통일을 이루기 위해 자문위원으로서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영재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한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견학 행사는 단순히 우리가 어딘가를 방문하고 구경하는 차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문위원으로서 통일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가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주요현장을 견학하면서 통일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하며 그 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는 교동도 전망대(화개정원 내)와 강화제적봉평화전망대 견학, 참석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했다. 오전에는 흐린 날씨로 인해 안개가 짙어 교동도 전망대에서는 북녘땅을 제대로 관찰할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18일 오전 11시, 신길동 소재 호수삼계탕에서 ‘6.25 참전용사와 함께 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뜻을 되새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영재 회장을 비롯해 박계석 수석부회장, 황진환 2지회장, 정중규·이현희 부회장 등 주요임원,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25명이 함께 했다. 이영재 협의회장은 참전용사들에게 민주평통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한 후, “6.25 전쟁 당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전쟁터로 나가 싸우신 결단과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여러분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6.25 참전유공자회 영등포구지회 김기만 회장은 ‘우리를 위해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준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이영재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자주 교류하는 시간을 만들어서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 회에는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가 참전용사 어르신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이영재)는 지난 6월 11일 오후 6시,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협의회 자문위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5년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협의회 활동현황 동영상 시청(21기 임기 기간 전체) ▲주제 설명자료 발표 및 주제토론 ▲21기 협의회 활동실적 및 계획 심의·의결 ▲기타 심의사항 순으로 진행했다. 21기 임기(~8.31) 중 마지막으로 진행한 정기회의인만큼 임기 동안 협의회 발전과 지역 내 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기여한 1지회 김옥금·함선미 부회장, 김길성·김현영·안호원 자문위원, 2지회 이대환·정중규·최경렬 부회장, 마부일·진장권 자문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영재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1기 임기동안 계획된 사업과 행사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임기가 끝나는 8월 말까지 계획된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곧 22기가 새롭게 출범하겠지만 통일에 대한 기본정신, 그리고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평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는 5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2025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호국영웅들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코스콤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 관계자, 이산가족,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 제52사단 군악대의 식전 공연을 비롯해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안보 특강 ▲기념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안보 특강 시간에는 장만순 (사)일천만이산가종위원회 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6.25 전쟁 이후 이산가족 발생 배경과 영등포구의 역사적 연관성’을 주제로 강의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으면,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이날 행사는 북공연과 팝페라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영등포구는 국가유공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서울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로,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는 현재 노후화와 함께 협소한 도로·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의 약 40%는 주차장이 없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 하지만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에 비해 사업 추진 절차 등이 간소하며, 주민 갈등 관리와 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7회 영등포구장애인 어울림슐런대회가 지난 13일, 영등포제2스포츠체육센터 5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장애인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참가자,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홀에 넣어 점수를 내는 네덜란드 전통 실내 스포츠로, 경기 방식이 쉽고 신체에 큰 무리가 가지 않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입장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다. 한편,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 화합과 영등포구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의 ‘무주택 실수요 가구’ 중 청년․신혼부부는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투기가 아니라 ‘안정적 실거주’를 위한 주택 구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6.27 대출 규제로 이전 대비 청년 가구는 평균 6천만 원, 신혼부부는 평균 1억 원의 ‘추가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가 지난해 연말 발표된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를 활용, 연이은 부동산 대출 규제가 주거 안정이 필요한 무주택 실수요 가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이번에 서울 전체 415만 가구 중 무주택 216만 가구 대상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한 무주택 실수요 165만 가구의 자산보유 상황, 아파트 평균 매매가 대비 대출가능 금액을 고려해 ‘주택구입 가능가구 규모’를 집중 분석했다. 또 ‘무주택 실수요 가구’에 해당하면서 ▴만 19~39세 이하인 청년 가구(무주택 실수요 청년) ▴혼인 기간 7년 이내인 가구(무주택 실수요 신혼부부)를 구분해 ‘계층별 어려움’도 분석했다. 먼저 서울 시내 무주택 가구 216만 가구 중 76%인 165만 가구가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 느끼고 있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 지난 13일 공개 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3위로 직행하며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 신분을 이용해서라도 자기 인생을 명품으로 바꾸려는 한 여자, 사라 킴(신혜선 분)의 처절한 욕망을 그린다. 이야기는 상위 0.1%를 겨냥한 하이엔드 브랜드 '부두아'가 새 시즌을 발표하는 파티 날, 하수구에서 신원 불명의 여성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강력수사대 소속 형사 박무경(이준혁)은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 시신과 함께 발견된 명품백의 주인이자, 부두아 아시아 지사장인 사라 킴의 뒤를 쫓는다. 하지만 무경이 찾은 사라 킴의 인생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가짜다. 과거 백화점 명품관 직원으로 일하던 그는 쇼윈도 속 명품백을 보며 '저 백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한 뒤, 가짜 인생을 진짜로 만들겠다는 위험한 결심을 한다. 이후 그의 이름은 수 차례 갈아 끼워진다. 사채 빚에 시달리다 한강에 몸을 던지던 순간 그의 이름은 '목가희'였으나, 어느 순간 술집에서 일하는 '두아'로 둔갑하고, 악덕한 사채업자와 계약 결혼한 뒤엔 또다시 '김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회를 이틀 앞둔 20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선수단이 쇼트트랙 마지막 날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종합 순위 13위로 올라섰다. 김길리와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각각 1위(2분32초076)와 2위(2분32초450)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개최된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는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가 출전해 6분52초239의 기록으로 네덜란드(6분51초847)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서만 메달 3개를 수확한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국가별 메달 집계 순위에서 13위로 전날보다 두 계단 도약했다. 김길리는 여자 3,000m 계주 우승에 앞장선 데 이어 개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다. 여자 1,000m 동메달을 합하면 이번 대회에서만 메달 3개를 쓸어 담았다. 2018년 평창, 2022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아티스트 가운데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뒀다. 21일 유튜브와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전날 오후 7시 31분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구독자 1억명을 달성했다.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은 2016년 6월 개설돼 약 9년8개월만에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현재 이 채널에 등록된 동영상은 648개이다. 유튜브는 '경이로운 순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블랙핑크를 위해 제작한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전달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7월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리아나 그란데, 에미넴, 에드 시런, 마시멜로, 저스틴 비버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를 차례로 추월하더니, 2021년 9월 전 세계 아티스트 1위에 등극해 현재까지 그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블랙핑크는 '뚜두뚜두'(DDU-DU DDU-DU),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포함해 지금까지 공식 채널 내 9개 영상을 유튜브 '빌리언 뷰 클럽'에 올렸다. 또한 최초 공개 이후 24시간 내 최다 조회수를 찍은 뮤직비디오 상위 10개 중 3개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했다. 청와대는 이날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 청장은 약 6개월 만에 자리를 내려놓게 됐다. 김 청장은 신구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환경교육혁신연구소장 등을 지내다 새 정부 출범 후인 작년 8월 임명됐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3일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및 공단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가 창립 72주년을 기념하여, 평소 공단의 주요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및 개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나재필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 본부장이 직접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새날 의원은 그동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위험 요소가 있는 통학로의 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고 지역 사회 내 올바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도로교통공단의 주요 추진 사업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하며 기관 간 시너지를 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새날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