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수요일인 14일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8도가량 크게 떨어져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예보됐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경북 내륙은 10도 안팎의 폭으로 기온이 더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밤에는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미세한 기온 차이로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고도별 강수 형태가 달라지고 적설량에 차이가 있겠다. 전날 내린 눈이나 비가 얼면서 낮 동안에도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등에는 빙판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되므로 주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 0.5∼2.5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 증가 폭이 1997년 고용보험 행정 통계 집계 이래 28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구직급여 연간 누적 지급액은 12조 원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작년 한 해 평균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553만 명으로, 전년 대비 17만4천 명(1.1%) 증가했다. 이는 1997년 고용보험 행정 통계 집계 이래 최저 증가 폭이다. 연간 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가율은 2019년 3.9%를 기록한 후 코로나 시기에 2%대로 감소했고, 2022년 다시 3.2%로 늘었으나 2023년 2.4%, 2024년 1.6%로 증가 폭이 점차 줄고 있다. 12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49만3천 명으로, 전년도 같은 달보다 18만2천 명(1.2%) 증가했다. 이는 2024년 12월에 전년 대비 16만 명(1.1%) 증가한 것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2021년 12월 43만2천 명, 2022년 12월 34만3천 명, 2023년 12월 29만7천 명, 2024년 16만 명으로 점차 줄어든 바 있다. 천경기 노동부 미래고용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은퇴를 앞둔 40·50대 10명 중 6명은 노후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은퇴 시 퇴직급여를 받지만 이 금액만으로는 자녀 교육과 결혼 자금을 충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보험개발원이 보험 통계와 은퇴시장 설문조사, 여러 기관의 통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간한 '은퇴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4050세대 대부분(90.5%)이 노후 준비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노후 준비가 돼 있다는 응답자는 37.3%에 불과했다. 40·50대 현업 종사자들이 은퇴 때 받을 퇴직급여가 평균 약 1억6천741만원으로 추정됐다. 이들은 퇴직급여를 주로 노후 생활비 용도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지만, 자녀 교육·결혼 등 비용 지출을 다 충당하기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69.5%로 가장 높게 나타나지만, 개인연금은 6.8%로 낮은 편이었다. 국민연금 통계를 분석한 결과(2024년 기준 국민연금(노령연금) 수급자의 소득대체율(월 평균 소득 대비 월 연금 수령액)은 22%로 추정됐다. 보험개발원은 개인연금 가입 유인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설문조사 결과, 30~50대 현업종사자의 절반 이상(54.9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아이비리그코리아가 6년근 홍삼과 전통 한방 원료를 결합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혜민어명고’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진하게 농축된 6년근 홍삼 진액에 고유의 발효 공법을 더해 체내 흡수율과 풍미를 높였다. 특히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피로개선·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기억력 개선·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5가지 핵심 기능성을 인정받아 현대인에게 필요한 건강 관리를 효율적으로 돕는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구성으로 명절 및 기념일 선물로도 주목받고 있는 ‘혜민어명고’는 최근 농심 메가마트 선물세트 입점을 마쳤으며, 이를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이비리그코리아 관계자는 “전통의 지혜를 발효 기술로 재해석한 혜민어명고가 현대인의 활기찬 일상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비리그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프리미엄 브랜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화장품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해 국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360억5천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 드라이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미국의 투자액은 전년 대비 86% 이상 급증했다. 산업통상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FDI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신고 기준 FDI는 4.3% 증가한 360억5천만달러로 2021년 이후 5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207억5천만달러)에 비해서는 5년 만에 73% 증가했다. 실제 집행된 투자 금액인 도착 금액은 16.3% 증가한 179억5천만달러로 역대 3위를 기록했다. FDI는 지난해 3분기까지 감소세를 보였으나 4분기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와 연계된 투자가 대폭 유입되며 반등했다. 산업부는 이에 대해 새 정부 출범 이후 시장 신뢰가 회복되고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이 외국인 투자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했다. 새 정부의 AI 정책 드라이브와 함께 작년 10월 말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펼쳐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도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앰
본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제9대 영등포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규선 의원(당산2동, 영등포동)을 만나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와 함께 남은 임기 동안 펼쳐 나갈 주요 사업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Q. 먼저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존경하는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입니다.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구민의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처음의 약속을 가슴에 새기고,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고자 초심을 잃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영등포구에서 가장 많은 표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선택은 제게 큰 영광이었습니다. 동시에 하루도 가볍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며 늘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말보다 과정으로, 속도보다 방향으로 답해왔던 지난 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2026년에도 처음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해결 해나가겠습니다.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그리고 영등포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박용찬입니다. 중소기업계가 뽑은 2026년도 사자성어는 ‘자강불식自强不息’입니다.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의 3중고 속에서 살아남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죠. 경북 영천시는 붉은 말띠 해를 맞아 2026 사자성어를 ‘준마도약駿馬跳躍’으로 선정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튼튼한 준마처럼 힘차게 도약하자는 굳센 다짐을 피력한 것입니다. 정치인으로서 필자의 2026 다짐은 ‘사필귀정事必歸正’입니다. 사필귀정이란 ‘모든 일은 언젠가는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간다’는 의미이죠. 갈수록 혼란스럽게 돌아가는 우리의 정치권이 불의와 편법 그리고 혼란과 갈등의 반복을 멈추고 이제 하나하나 상식과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간절함을 담아 올해는 ‘사필귀정’의 정신을 실천하려 합니다. 남을 속이고 불법을 저지른 자들이 성공하는 세상을 끊어내고 정직하고 선량하며 헌신하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나라로 재건하기 위해서는 ‘사필귀정’의 정신이 반드시 우리의 정치권과 사회에서 확고하게 뿌리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거센 폭풍우 뒤에 하늘이 맑게 개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등포구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을 상징하는 새해를 맞이해 활기찬 기운이 댁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 각자의 자리에서 고된 일상을 이겨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족과 사회를 살피시느라 얼마나 애쓰셨습니까, 여러분께 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뿐입니다. 지난 한 해,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은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걱정은 늘었으며 하루하루를 버텨 내는 것만으로도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럼에도 가족을 지키고 이웃을 배려하며, 자신의 자리를 지켜주신 영등포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를 버티게 하는 것은, 다시금 일어나 뛰게 하는 것은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는 일이 지금보다 더 잘 풀릴 것이고, 어려운 상황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우리는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용기에 정치가 힘을 더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영등포에서부터 민생이 우선이 되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정치를 펼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영등포구의
안녕하십니까. 영등포신문 독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 국회의원 채현일입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격동의 파고를 넘어 마침내 되찾은 민주주의의 봄처럼, 2026년 한 해는 온 가정에 희망이 만개하길 바랍니다. 지난 2025년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영원히 기록될 역사의 전환점이었습니다. 국민의 뜻을 거스른 내란 세력에 맞서, 우리 국민들은 ‘윤석열 탄핵’이라는 위대한 민주주의의 승리를 이뤄냈습니다. 어둠 속에 갇혔던 헌정질서를 바로 세웠고, 마침내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며 민생과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희망의 돛을 올렸습니다. 정치가 안정을 찾고, 민생 중심의 국정 운영이 시작되자 대한민국 경제도 즉각 응답했습니다. 불확실성이 걷힌 자리에 시장의 신뢰가 채워지며 사상 초유의 ‘코스피 4,000시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저력이 민주주의의 회복과 만났을 때 어떤 폭발력을 내는지 보여준 쾌거이자, 국민 모두가 일궈낸 성과입니다. 비바람이 몰아친 뒤에 땅이 더욱 단단해진다는 우후지실(雨後地實)의 지혜를 우리는 목격했습니다. 2026년은 탄핵과 교체라는 격랑을 넘어,
존경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그리고 영등포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의회 의장 정선희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영등포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열린 의정, 정책 의정, 바른 의정'이라는 의정 목표 아래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9대 영등포구의회는 구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도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돌봄 체계 강화, 문화 기반 확대 등 여러 분야에서 민생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습니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의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복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우리 구가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3개의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며 중장기적 정책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과 구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
존경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최호권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힘찬 말의 기운을 받아 구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고향이 있습니다. 태어난 고향도 있고, 떠나온 고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삶을 이어가며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일상을 쌓아가는 또 하나의 고향이 있습니다. 마음이 머무는 곳, 살아서 좋고, 살아온 시간이 자랑이 되는 곳. ‘영등포’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영등포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도시입니다. 쇳가루가 날리고, 기계 소리가 하루도 멈추지 않던 공업도시의 풍경은 이 도시가 흘려온 땀과 노력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어느새 ‘낡고 노후한 도시’ 이미지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이미지를 바꿔야 할 때입니다. 민선 8기 3년 6개월 동안, 영등포를 젊고 새로운 도시로 바꾸기 위한 변화를 차근차근 추진해 왔습니다. 먼저, 구민의 일상부터 달라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주거지는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어지럽던 골목과 거리는 깨끗하게 청소해 정돈된 공간으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0일, 여의도 소재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서부지사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주민 탄원서를 전달했다. 이번 탄원서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고속철도 노선의 영향권에 포함된 신길동, 대림동 일대 주민 1만 686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구는 이번 탄원서 전달을 통해 단순한 노선 조정에 그치지 않고, 지금의 변화된 정책 여건을 반영한 사업 전반의 재검토를 요청했다. 주요 요구사항은 ▲‘수색~광명 고속철도’ 기존 노선안 전면 재검토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과의 통합 추진 등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은 모든 사업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가치”라며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1시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국회의원, 이기영 배우,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신흥식 위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오동현 예비후보 등 타 지역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승훈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이승훈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하신 분으로서, 현장과 지역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 배우도 “이승훈 예비후보는 훌륭한 됨됨이와 진심을 바탕으로 영등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등포를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김용 후원회장,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서영교·박찬대·민병덕·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1시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국회의원, 이기영 배우,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신흥식 위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오동현 예비후보 등 타 지역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승훈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이승훈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하신 분으로서, 현장과 지역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 배우도 “이승훈 예비후보는 훌륭한 됨됨이와 진심을 바탕으로 영등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등포를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김용 후원회장,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서영교·박찬대·민병덕·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18일 개최된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회장 반재선) ‘2026년 제2차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 방향과 전통시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당시 논의된 주요 내용과 정책 제언을 공유하고 향후 상점가 및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소비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난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회장 및 임원을 비롯한 현장 상인회장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