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북한이 오는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중국과 러시아 등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한다. 지난달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계기로 베이징에서 뭉쳤던 북중러 3국이 한 달여 만에 평양으로 무대를 바꿔 다시 연대를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미·대남 메시지가 있을지도 주목되며,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 등이 열병식에서 공개될지, 김 위원장의 방중에 동행했던 딸 주애가 외빈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지도 관심을 끈다. ◇ 베이징→평양으로 무대 옮긴 '북중러 3국 연대'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8일 "북한이 수만 명 규모로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에서 열병식이 열리는 건 2023년 9월 정권수립 75주년 계기 이후 2년여만이다. 북한은 기념일 당일이나 전날 저녁에 열병식을 개최해 왔는데, 10일 평양에 비가 예보돼 있어 9일에 열병식이 개최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북한은 해외 고위인사들을 초청해 대규모 국제행사로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에선 권력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 러시아에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추석 연휴 이후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올 한 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여러 과제를 앞두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가장 시급한 사안으로는 의약품에 대한 '미국발 관세 리스크'가 꼽힌다.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지 않은 기업의 의약품에 대해 이달부터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일라이 릴리의 미국 뉴저지주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인수한 셀트리온[068270]은 리스크가 해결됐다고 자평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도 뉴욕주 시러큐스에 생산 공장을 갖고 있고 SK바이오팜[326030]은 조기 확보 재고로 미국 내 생산에 착수했다. 반면 미국 내 생산 거점이 없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은 미국 정부의 추후 발표를 예의주시하며 리스크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현지 공장이 없는 만큼 타격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특허 의약품에만 관세를 부과하면 바이오시밀러는 제외될 수도 있다. 위탁생산(CMO)에 대한 구체적 언급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올해 남은 2달간 신약 개발에 진척이 있을지도 주목된다. 1∼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中 "리창 총리, 9∼11일 방북…노동당 80주년 행사 참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증권사들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연휴 기간 해외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매매(MTS·HTS)가 가능한 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 국가 또한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할 수 있다.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이용해 원화만으로도 미국 등 주요 해외증시 주식 매매를 할 수 있다. 다만 중국(3∼8일), 홍콩(7일) 등 국가별로 연휴 기간 휴장일 있는 곳이 있다. 글로벌 데스크 전문인력들은 24시간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실시간으로 시황, 매매 방법, 주문접수 등을 지원한다. 추석 연휴 전국 지점은 휴무지만,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도 가능하다. 하나증권도 투자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불편함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해외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하나증권은 21개 국가의 주식 거래를 지원하고 있는데 연휴 기간 휴장하는 국가를 제외한 거래는 모두 정상 지원한다. 메리츠증권 역시 해외주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금융당국 조직개편안 철회로 혼란이 일단락되면서 멈췄던 금융권 인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공석인 금융당국 간부급 보직부터 금융 공공기관장 및 협회장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연쇄 인사가 예고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승진으로 사무처장(1급) 자리가 공석이다. 금융감독원은 함용일 자본시장·회계 부원장과 김범준 보험 부원장보가 잇따라 퇴임했지만 후임 인선은 이뤄지지 않았다. 조직개편 혼란이 정리된 만큼 고위 간부 인사를 통한 내부 정비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간부급 전원으로부터 일괄 사표도 받아둔 상태라 인사 폭이 커질 수도 있다. 금융 공공기관 수장들도 임기 만료로 교체 대상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은 1월 임기가 끝났으나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계속 업무를 수행 중이고,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임기도 지난 8월 종료됐다.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도 오는 11월로 임기가 만료된다. 차기 금융협회장 선출 절차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의 임기가 이달 5일 만료됐고,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역시 오는 12월 임기가 끝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에서는 2025년 10월 아쿠아로빅 강좌 구민 우선 추첨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인기종목인 아쿠아로빅 하반기 구민 우선 추첨제 시행 후 이용기간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6개월로 기간은 동일하지만 등록 방법이 변경되었다. 이전 아쿠아로빅 구민 우선 추첨제에서는 대기자 유효기간 종료일 이후 신규회원 등록이 가능했었지만, 이번 2025년 10월 추첨제부터 당첨자 미등록 및 환불자 잔여 정원에 대해 대기자 순번에 따른 등록만 가능하며 6개월간 신규등록은 시행하지 않는다. 위 방법 변경 사항을 홈페이지 및 센터 내에 게시하여 이용 고객들에게 사전 안내했다. 이번 추첨제 방식은 구민의 혜택을 우선 보장하고, 기회의 남용과 이용자들의 과도한 줄서기 방지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어 대기자 운영 방식을 변경하게 됐다. 김형성 이사장은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구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증가시키고 이번 등록 방법 변경을 통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스포츠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일 사상 처음으로 3,500선을 돌파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의 영향을 제한적으로 보는 시각이 우위를 차지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해졌다. 이에 삼성전자는 '9만전자', SK하이닉스는 '40만닉스'를 목전에 뒀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장보다 68.57포인트(1.98%) 오른 3,524.4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69.65포인트(2.02%) 오른 3,525.48로 출발하며 개장하자마자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3,486.19(9월 23일)는 물론, 장중 기준 최고점인 3,497.95(9월 24일)도 단숨에 넘었다. 한때 3,530.95까지 치솟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내린 1,402.0원에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천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천61억원, 82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2억원, 1천779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3천17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4거래일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1일(
우리 사회에서 병역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따라서 병무행정은 무엇보다도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바탕에는 ‘청렴’이라는 가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청렴은 그 어떤 제도보다 강력한 힘을 지니며, 국민 신뢰의 토대이자 국가 안보를 떠받치는 기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병무청은 2025년 반부패·청렴시책의 목표를 ‘병역의 가치가 존중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병무청’으로 정했습니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청렴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서울지방병무청 역시 이러한 취지에 발맞추어 올해 여러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왔습니다. 먼저, 청렴선서식은 전 직원이 함께 모여 ‘아무도 보지 않아도 정직하게 행동하겠다’는 다짐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작은 서약 같지만, 이는 국민 앞에 드리는 큰 약속이기도 합니다. 공직자로서 스스로 돌아보고 마음을 다잡는 소중한 계기가 됐습니다. 역사를 통해 배우는 시간을 마련해 청렴유적지 방문을 통해 청백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공직자가 지녀야 할 자세를 되새겼습니다. 수백 년 전 올곧음을 지켜낸 이들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하는 '2025 대한민국해군 관함식'의 백미인 해상사열과 훈련 시범이 26일 부산 인근 해상에서 펼쳐졌다. 해군의 이지스구축함(DDG)과 3천t급 잠수함(SS-Ⅲ), 대형수송함(LPH), 상륙함(LST-Ⅱ) 등 함정 31척을 비롯해 해군·해병대, 육·공군, 해경 항공기 18대, 무인수상정과 무인항공기가 대거 참가해 수상과 공중에서 전력을 자랑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정부 부처·국회·유관기관 관계자 300명은 4천900t급 상륙함 일출봉함에 탔다. 국민참여단 360명을 포함한 초청단체·인사 2천100여 명은 1만4천500t급 대형수송함 마라도함과 4천900t급 상륙함 노적봉함에 자리했다. 해상사열 지휘함 역할은 해군의 최신예 이지스구축함이자 해양 기반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 전력인 8천200t급 정조대왕함이 수행했다. 항공기 사열은 총 8개 편대 비행으로 구성됐다. 먼저 해군 해상초계기 P-8A가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하며 섬광탄 80발을 발사했다. 이어 해상작전헬기와 해상기동헬기,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육군 공격헬기, 해경 헬기, 공군 경공격기들이 차례로 비행했다. 수상함 사열은 해양 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아빠들의 육아 지식을 겨루는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남성 육아휴직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41,829명으로 전체의 31.6%를 차지했으며 2015년 4,872명이었던 남성 육아휴직자는 9년 만에 약 9배로 늘어났다. 구는 이런 배경에서 엄마와 아빠가 함께하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 아빠들은 오엑스(OX)퀴즈와 주관식 문제를 통해 출산ㆍ육아 상식, 최신 육아 트렌드, 보육제도 등에 관한 지식을 겨루고 골든벨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또한 현장에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응원전을 통한 ▲패자부활전 ▲가족 사진 촬영 구역(포토 존) ▲아이들을 위한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블록 놀이 체험 등이 마련된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0세부터 7세까지의 미취학 자녀를 둔 아빠 1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9월 29일부터 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1
본지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첨단 의료기기를 바탕으로 영등포구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척추와 관철치료에 특화된 새길병원 이대영 원장을 만나 병원에 대한 소개와 진료 철학, 타 병원과의 차별화, 경영 노하우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영등포포커스 독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안녕하세요. 새길병원 원장 이대영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기분 좋은 가을을 맞아 영등포포커스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과 38만 영등포구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수고하시는 김용숙 발행인 겸 대표이사님과 모든 임직원들께, 또 새길병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응원하고 찾아와 주시는 영등포구 주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Q. 새길병원에 대한 상세한 소개? - 새길병원은 자기관절 보존치료를 원칙으로 하며, 10년간 영등포에서 환자분들의 척추·관절을 살펴드리고 있습니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사들이 최소침습 치료를 우선으로 하며, 세계최초로 ‘골절제 없는 감압술’을 개발해 3년간 4,200건 이상의 척추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유튜브와 SNS, 방송, 신문 인터뷰 등 각종
매년 10월, 국가보훈부는 ‘제대군인 주간’을 통해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에게 감사하는 문화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제대군인이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장기복무 제대군인과 의무복무를 마친 사람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구체적으로 중기복무 제대군인은 5년 이상 10년 미만, 장기복무 제대군인은 10년 이상 현역으로 복무하고 장교·준사관 또는 부사관으로 전역한 사람을 의미한다. ‘제대군인 주간’은 국가보훈부가 지난 2012년부터 ‘제대군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0월 둘째 주를 지정해 기념해 온 것으로,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고취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로 하여금 제대군인에게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제대군인 주간은 추석 연휴를 고려해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로 앞당겨 조정됐으며.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차례’라는 슬로건 아래 국토방위를 위해 청춘을 바친 제대군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제대군인 주간에는 특히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이 추진된다. ▲전국 10개소에 설치·운영되고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KBS교향악단(사장 이승환)이 클래식 음악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KBS교향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국내 대표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증진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홍보·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설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 등이 명절 인사를 빙자해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불법 시설물 및 인쇄물을 게시‧배부하는 등의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선관위는 각 정당 서울시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예비후보자 및 입후보예정자에대한 정황 파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공직선거법은 명절 선물이나 식사 등을 제공한 사람을 처벌할 뿐만 아니라 받은 사람에게도 제공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유권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선관위는 명절 연휴기간 신고·제보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한다며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1390번으로 즉시 신고·제보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위법행위 신고자는 법에 의해 신원이 보호되며, 중요한 기여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포상금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 5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전승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동·당산2동)은 9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가 정책과 재정에 대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승관 의원은 먼저 “지난 정례회시 영등포구의회는 약 9,958억 원 규모의 2016년도 본예산을 의결했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과 함께 약 1조 원에 이르는 예산이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꼼꼼하고 엄정하게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생 회복과 재정 건전성이 동시에 우려된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연내 집행 가능성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성, 재원 배분의 합리성 등을 기준으로 면밀히 점검했다. ‘주민을 위한 예산인가?’,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검증했다”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예산을 적극 뒷받침하되, 불요불급하거나 비효율적인 사업, 주민의 삶과 괴리된 예산에 대해서는 분명한 문제 제기와 조정을 통해 바로 잡았다”고 했다. 전 의원은 또, “재정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그동안 답습해 온 관행적 예산 편성 방식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KBS교향악단(사장 이승환)이 클래식 음악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KBS교향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국내 대표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증진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홍보·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결혼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획득하고,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 성적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가 될 것이라고 했던 예측과 비슷한 결과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는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SSA는 SI가 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전승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동·당산2동)은 9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가 정책과 재정에 대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승관 의원은 먼저 “지난 정례회시 영등포구의회는 약 9,958억 원 규모의 2016년도 본예산을 의결했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과 함께 약 1조 원에 이르는 예산이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꼼꼼하고 엄정하게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생 회복과 재정 건전성이 동시에 우려된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연내 집행 가능성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성, 재원 배분의 합리성 등을 기준으로 면밀히 점검했다. ‘주민을 위한 예산인가?’,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검증했다”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예산을 적극 뒷받침하되, 불요불급하거나 비효율적인 사업, 주민의 삶과 괴리된 예산에 대해서는 분명한 문제 제기와 조정을 통해 바로 잡았다”고 했다. 전 의원은 또, “재정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그동안 답습해 온 관행적 예산 편성 방식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및 소방서비스 발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9일, 전공노 서울소방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김종수 지부장, 변강제 수석부지부장, 류희수 부지부장, 김재호 사무국장, 김성현 구급국장, 김동호 영등포소방서 지회장, 김태일 금천소방서 지회장, 이영석 용산소방서 지회장이 참석했다. 그동안 최 의장은 소방관 부실 급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방 현장을 차례로 방문, 실태를 점검하고, 2025년 서울소방학교 급식단가 인상, 2026년 119안전센터 급식지원비를 증액하는 등 처우개선에 앞장선 바 있다. 또, 소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및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소방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최 의장은 이날 ‘서울특별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소방공무원은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직무 수행과정에서 유독가스, 트라우마 등 각종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퇴직 후에도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퇴직소방공무원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부족했다. 이에 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김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림동·문래동)은 9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도림보도육교 재건 추진 과정에서 구의 행정이 원칙이 없고 주민의 안전은 뒷전”이라고 지적했다. 김지연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도림 보도육교의 재건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영등포구 행정의 문제점에 대해 종합해 발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1월 3일 도림동에서 신도림역을 잇는 보도육교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마지막으로 촬영된 CCTV 영상에는 한 주민이 다리를 건넌 뒤 체 1분도 지나지 않아 교량이 무너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2026년 2월 9일 현재까지도 도림 보도육교는 재건되지 못했다. 다리가 무너진 그날부터 3년 6개월이 더 지난 현재까지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순위로 두지 않는 영등포구청과 서울시의 무책임함과 원칙 없는 행정을 지적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로, “주민 안전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그는 “무너진 교량의 제거는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써, 이는 정책의 그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