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볼거리와 이야깃거리가 있는 녹색공간을 만들기 위해 올 한해 다양한 녹지 사업을 펼친다고 1월 26일 밝혔다.17년 된 영등포공원 노후 시설 정비해 새롭게 단장영등포공원이 생긴 이후 17년 만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간다.이곳은 원래 60여 년 동안 OB맥주 공장이 있었으나, 1998년 7월에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대표적인 주민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런 가운데 구는 13억원을 들여 오랜 시간이 지나 노후화된 산책로와 음악분수, 하수관 등을 새롭게 정비할 방침이다.영등포공원 외에도 당산공원, 문래공원 등의 시설을 개선해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공중화장실, 목재 데크 등이 우선 정비 대상이다.이밖에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확보한 1억 9천만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가 1월 24일 제58회 정기총회를 가졌다.행사에는 신경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김정태·유광상 서울시의원, 박미영·박정신 영등포구의원, 엄혜숙 영등포구보건소장, 송연화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등이 함께 했다.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국민과 함께 하고, 존경받는 약사(藥師)상 정립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유정사 회장은 인사말에서 “법인약국 문제와 조제약 택배 문제, 한약사 문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판매처 확대, 팜파라치 기승, 원내 간호사 조제 등 약사사회를 위협하는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할 때”라고 밝혔다.그는 “지난해 회비를 절약해 영등포구 약사회 로고를 새긴 약사 가운을 전 회원에게 배포했다”며 “올해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최근 주취자의 구급대원 폭행 등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소방서가 1월 23일 119구급환자 이송체계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관내 의료기관 등 15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주취자 문제 등과 관련해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기관 간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재향군인회가 1월 2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황태연 제28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행사에는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양창영(새누리당. 비례대표.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정태 서울시의원, 구의회 윤준용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과 신상태 서울시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향군 회원들이 참석해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황태연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호국영령들의 희생의 대가”라며 “이러한 뜻을 받들어 모범이 되는 향군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젊은 향군 회원들을 많이 확보해 젊은 조직으로 키우겠다”고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자전거를 빌려간 후 반납하지 않는 얌체족이 늘어남에 따라, 무인자전거 이용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1월 23일 밝혔다.현재 무인자전거 이용시설은 구청광장, 당산역, 영등포역 3개소에 위치하고 있다. 관내 기업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대여용 자전거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작년 한해 이들 시설을 이용한 주민은 2만명(개인자전거 주차 6,886건, 자전거 대여 12,554건 등)에 이른다.이런 가운데 지난 2009년부터 이날까지 미반납 사례가 41건에 달한다는 것.구는 “관리강화의 방안으로 CCTV 3대와 저장서버 2대를 설치했다”며 “기존 SD카드를 대체하기 위해 저장서버를 새로 설치함에 따라 CCTV영상 보관기간도 1주일에서 1달로 대폭 늘어났다”고 설명했다.이와함께 “이용 편의를 위해 키오스크 3개도 교체 했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 김용범 행정위원장이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2014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1월 21일 양천문화회관 리더스클럽에서 진행됐다.김 위원장은 구의원으로서 적극적이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자전거를 이용한 순찰로 현장에서 직접 생활민원 해소 △어려움에 처한 구민의 임대주택 입주 추진 △보행에 불편을 주는 육교 철거 등으로 굵직굵직한 민원을 20여건 이상 해결하며 주민 속으로 파고드는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이와함께 △인권보장 및 증진 △협동조합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다수의 조례를 발의하고 제·개정한 점과, △학력신장 및 학교환경개선 △영등포도시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여의도샛강연결 보행교 건설 등 지역현안 문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유종근 전 전북지사(사진)가 사단법인 한국경제사회연구원 이사장으로 취임한다.취임식은 오는 1월 28일(수) 오후 2시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이날 취임식에서, 유 전 지사는 “국가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그는 “연구원을 보다 업그레이드시키고, 전문학술연구를 기반으로 국가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원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것이 학자로서 국가에 기여하는 본분”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나라 경제는 짧은 시간에 고속성장을 하는 동안 대기업 위주의 성장전략을 펼쳐 왔으나, 지금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대해 많이 논의되고 있다”며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선 무엇보다 국민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자본’이 구축되어야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병무 홍보의 날’(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맞아, 1월 21일 안양천에 소재한 눈썰매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핫팩과 즉석사진을 선물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은 서울병무청에서 제공한 따뜻한 핫팩과 함께, 굳건이(병무청 홍보 캐릭터)와 즉석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서울병무청은 “가슴 훈훈한 추억을 남겨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 만들기’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컨텐츠를 개발,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며 건강한 병역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지붕 교체사업을 추진한다.석면은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나고 값이 저렴해 주택 지붕으로 많이 사용됐으나,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면서 사용이 제한됐다.구는 “2012년부터 지붕 교체 사업을 추진해 작년까지 145가구의 지붕을 개량 했으나, 아직까지 430여 가구가 남아 있다”며 “올해 9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0여 가구의 지붕을 칼라 강판 기와 지붕 등으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지원 금액은 지붕 해체·제거비와 개량비를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500만원 이내, 일반 주택은 440만원까지 이다. 경제적 취약계층 소유의 건물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가 지난 1월 15일 ‘판문점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김원국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자문위원들은 이날 판문점과 제3땅굴,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등을 견학하며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특히 JSA 경비대대와 도끼만행사건 현장 방문으로 남북대치 상황의 생생함을 체험했다. 이밖에 ‘돌아오지 않는 다리’에서 통일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원국 회장은 “통일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자문위원들에게 통일의식을 함양시키고, 긍정적 통일관을 갖도록 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다시한번 고찰하자”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와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1월 14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영등포구의 혁신교육지구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많은 영등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등포구의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자치구,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 간 상호 협력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앞서 8일 △마을 관계자 △교사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이상진 청장을 비롯한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들이 1월 16일 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를 방문, 병영생활 전문상담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상담관들과의 대화를 통해 심리적 취약자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강구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됐다.서울병무청은 “군에서 병영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그린캠프’를 참관하고, 군장병들의 생활을 지도하는 병영생활 전문상담 절차를 이해하고자 수방사를 방문했다”며 “수방사에서는 전문상담관들이 군부대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병사들을 대상으로 직접 상담 및 지도를 실시, 군장병들의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선 군부대와 소통하고 협의하는 기회를 마련, 심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최근 새롭게 거듭난 영등포안세병원이 1월 17일 개원식을 가졌다.개그맨 오민우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김기용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 외에도 구의회 박정자 의장과 김재진 의원, 김용숙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등 영등포지역 유력인사들이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이와함께 트로트가수 전유주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김기용 원장은 개원사에서 “대한민국 수도의 중심지 영등포구에 위치한 지역병원이란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최첨단 의료장비와 최고수준 의료진을 확보해 새롭게 개원했다”며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와 건강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투명한 병원경영으로 건전한 수익구조를 창출하겠다”며 “아울러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환자 중심 병원으로, 특히 지역주민들과 함께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2015년 새해를 맞아, 1월 15일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한 노숙인 무료급식시설 ‘토마스의 집’에서 신년미사가 열렸다.‘토마스의 집’ 설립자이자 현 원장인 김종국 신부(토마스 아퀴나스)가 집전한 이날 미사는 협소한 장소에 비해 많은 참례자들이 몰려 발 디딜 틈 없는 가운데 진행됐다.천주교 신자인 영등포지역 일부 유력인사들도 미사에 참례했다.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원(가누도. 도림동성당 복사 출신)과 강복희 의원(가타리나. 문래동성당),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부인 임은숙 여사(마리아 고레띠. 대림동성당) 등은 이날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성체를 모시며 여느 신자와 다름 없는 모습을 보였다.이런 가운데 천주교 신자가 아닌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도 현장을 방문, 함께 ‘사랑의 송가’를 부르며 미사전례에 동참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지난 9일 영등포동에 거주하거나 영등포동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이들 가운데, 구민상, 대통령표창, 훈장 등 구민상 이상을 수상한 사람들의 모임인 영등포동 상훈회가 발족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모임을 시작으로 준비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날 영등포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구태회 회장을 비롯해 최성용·지대환 부회장, 정영민 총무이사, 한미령 재무이사, 황길순 감사 등 임원 구성을 완료했다. 영등포동 상훈회원 20명은 앞으로 구민상 등을 수상한 그 뜻을 기리고, 지역에 거주하는 불우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도 함께하며 발족을 축하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