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효천회(회장 조순단)가 ‘제16회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 행사를 개최했다.10월 13일 영등포동 소재 로즈마리 웨딩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정태 시의원, 윤준용(부의장)·정선희(운영위원장)·김용범(행정위원장)·고기판·김길자 구의원 등 여러 지역 내빈들과 초청받은 관내 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조순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건강하게 살아 계셔 주신 어르신 여러분들께 감사한다”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 효자·효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최근 효천회 고문으로 위촉된 박균영 중앙자율방범대장은 “노구의 몸을 이끌고 참석해 주신 어르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관내 통장 전원(561명)을 대상으로 ‘복지 도우미’ 교육을 실시한다.지난 10월 7일 양평동 자원순환센터에서 시작된 교육은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며, 신길종합사회복지관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교육을 담당한다.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을 복지 도우미로 위촉,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긴다”며 “지난 봄 신길3동 주민들이 쓰레기 더미 속에 살고 있는 할머니를 동 주민센터에 신고해 방역작업을 하고 병원에 데려가 준 일화는 주변 이웃들의 관심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려준다”고 밝혔다.복지 도우미로 위촉된 통장들은 ▲취약계층 안부확인을 통한 위기 사전예방 ▲저소득가구와 위기가정 생활 실태 파악 ▲복지제도 소개(구에서 제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1동 새마을문고(회장 박석재)가 10월 8일 주민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제12회 독서감상문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행사장은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이용주 구의원, 백명기 새마을문고 영등포구지부장, 노희정 전 영등포문인협회장, 배재두 동장, 주민자치위원회 강봉구 위원장 및 이백행 명예위원장(헤레이스웨딩컨벤션 회장) 등 많은 지역인사들과 수상을 위해 참석한 학생및학부모들로 북새통을 이뤘다.박석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청소년기는 인성과 품성을 형성해 가는 절대적인 중요한 시기”라며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나와 관계된 뚜렷한 목적과 이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책 읽기를 좋아하는 학생은 진취적이고 사고가 명확하다”며 “또한 자신보다는 사회를 생각하고 투철한 국가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보건소가 11월 21일까지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구는 “2012년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고, 청소년의 11.2%가 1년 동안 한 번이라도 자살 생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마음 치유를 통해 자살률을 감소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청소년 심리 전문 상담사들이 학교를 방문해 ▲날려버리자! 우울, 스트레스 ▲함께 극복하자! 학교 폭력 ▲사랑하자! 나, 너, 우리 등의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 검사, 조별 토론, OX 퀴즈 등으로 스트레스와 우울증 해소법, 생명의 존엄성,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 자존감 회복 등을 쉽게 배우게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보건소에서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 프로그램 집단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10월 8일 대림2동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행사를 가졌다.행사에는 이홍섭 서장과 박근주 의용소방대장(서울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강정숙 여성의용소방대장 등 소방서 관계자들 외에도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유광상 서울시의원(영등포4) 등 여러 지역인사들 및 행사장소인 대림2동 주민들이 함께 했다.행사는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명예소방관 위촉식(지역주민 2명) △가가호호 기초소방시설 설치 △비상소화장치 교육·훈련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CPR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좁은 골목길 소방차 출동곤란 시연 △기타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조길형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영등포소방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는 10월 6일 구청장실에서 ‘외국인 주민 지원 협의회’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오형철 부구청장(위원장)과 김정진 행정국장(부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당연직 위원과, 마숙란 구의원 등 7명의 위촉직 위원들이 선임됐다.이들은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관내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의 수립·시행에 관한 일을 맡게 된다.위촉장을 수여한 조길형 구청장은 “구에 외국인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공동체를 이뤄 화합하며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10월 7일 경기 군포시 소재 엘림노인전문요양원(원장 오복희)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의원들은 약 2시간에 걸쳐 어르신들을 위해 △발 마사지, △점심 배식 △식사 도우미, △말벗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와함께 오복희 원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요양원의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현황과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박정자 의장은 “어르신들이 이곳을 내 집처럼 여기며 편안히 지내시다 심신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나누는 삶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은 존경을 받기에 충분하다”며 “정성어린 마음과 남다른 손길이 느껴져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격려했다.한편 엘림노인전문요양원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여가활동,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 최웅식 운영위원장(사진,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1)이 서울지방병무청 주변을 시민공원으로 조성하자는 내용의 청원을 지역주민 6,270명의 서명을 받아 10월 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청원 내용은 서울병무청을 공원 내 다른 공간으로 이전 신축(약 12,000㎡)하고, 잔여지를 시민공원으로 조성해 달라는 것이다.최 위원장은 “2013년 기준 서울시 전체 도시공원 면적 중 영등포구는 744.86㎡(약 0.6%)를 차지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고, 1인당 도시공원면적도 1.77㎡로 최하위”라며 “이처럼 영등포구의 녹지공간과 공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병무청 부지를 활용해 시민공원을 조성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신길동 일대의 주거 매력을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김희옥 동국대학교 총장이 지난 9월 27일 인도 힌두스탄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힌두스탄대 측은 “한국 정부와 사법부의 오랜 공직생활에서 환경정책, 환경기술 그리고 환경범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아시아와 한국의 환경문제 해결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전했다.김 총장은 “인도는 인류발전의 역사가 도달해야 하는 조화로운 결합의 가능성이 매우 큰 나라이자, 인류 미래의 희망”이라며 “조화롭고 희망찬 나라 인도에서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체육회(회장 이현희)는 지난 9월 27일 김용범 구의원(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김형진 동장, 당산2동 각 직능단체 회장단 및 체육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공주 마곡사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이현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단합대회는 회원들의 체력증진과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행사”라며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우리 체육회가 앞장서자”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기자] 영등포구가 10월 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권의식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에듀플랜’ 박수정 이사가 강사로 나서 “인권 친화적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인권 일반에 대한 이해 ▲인권 감수성 배양 훈련 ▲인권 관련 주요 사례 등의 순서로 강연을 펼쳤다.교육에는 필수 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인권에 대해 실제적인 개념을 정립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제정된 ‘영등포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행된 첫 번째 교육으로, 구는 향후 매년 지속적인 인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채재묵 감사담당관은 “인류 보편의 가치로서 인권 감수성은 공직자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이라며 “이번
[영등포신문=김남균기자] 영등포구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의 사회복지 방향을 결정할 ‘제3기 영등포구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이번 지역사회복지계획에서는 ‘함께 나누는 복지! 함께 살아가는 영등포!’란 비전 아래 ▲복지사각지대 해소 ▲함께살이 생애주기별 서비스 확대 ▲어르신 복지 강화 ▲지역복지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활성화 등 9개 핵심과제와 과제별 26개 세부사업을 선정했다.우선 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방안의 일환으로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관내 통·반장과 복지협의체 위원 등을 복지사각지대 내 대상자를 발굴할 ‘복지도우미’로 임명해 운영하는 제도를 실시한다. 이와함께 요상담자가 초기단계부터 맞춤형 종합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역량이 뛰어난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복지코디네이터
[영등포신문=김남균기자] 영등포구가 민선6기 노인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은 ‘노인복지정책 비전’을 선포했다.구는 10월 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제18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를 선포했다. 아울러 금년을 100세 시대를 맞아 변화된 노인정책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등 여러 내빈들과 주인공인 김철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해 좌석을 가득 메웠다.이날 선포된 ‘노인복지정책 비전’에는 ▲노인 일자리 확대 ▲독거 및 저소득 노인 보호를 위한 기초사회 안전망 구축 ▲여가와 평생교육 제공을 위한 권역별 어르신복지센터 확충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생설계를 돕는 전직지원센터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편안한 노후를 도울 수 있는 고품격 요양서비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지난 6·4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된 제7대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가 개원 이후 첫 정례회를 가졌다.9월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183회 영등포구의회 2014년도 제1차 정례회』에서는 김길자 의원이 발의한 ‘영등포구 환경오염행위 신고 보상조례 일부개정안 조례안’ 등 총 12개 조례안이 다뤄졌다. 이와함께 2014년도 주요 업무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심사 등이 이뤄졌다.특히 9월 30일에는 구정질문이 펼쳐져 집행부에 대한 초선의원들의 날선 질문이 이어졌다.조길형 구청장에 대한 일문일답에 나선 강복희 의원은 문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과 관련해 서울시 예산은 한 푼도 타내지 못한 채 구민들이 반대하는 BTO(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한번 진행하면 돌이킬 수 없는 이 사업에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