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기초생활수급자 밀집지역을 방문하여 「생계곤란 병역감면 제도」에 대한 설명회 및 상담을 실시했다.이번 설명회는 병역의무자가 입영할 경우 생계유지가 곤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14. 7. 16(수) 14시부터 2시간에 걸쳐 서울시 강서구 등촌3동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생계곤란 병역감면 제도에 대한 설명회와 개별 상담 등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병역의무자 및 가족 60여명이 참석하였고, 상담결과 병역감면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15명에 대하여 병역감면 서류를 접수해 처리할 예정이다.이상진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연간 생계곤란 사유로 병역이 감면되는 사람 중 약 50%가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오늘과 같은 현장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이 행복한 신(新) 병역
SBS ‘스타킹’과 JTBC의 ‘미라클 코리아’ 등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전해준 색소폰 영재 허민 군과, 오른손 마비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피아노를 놓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보이며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민환의 합동공연이 7월 30일 저녁 7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다.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주최로 매월 1회 실시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색소폰과 피아노의 만남 - The Harmony(더 하모니)’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감동적인 연주가 이뤄질 예정이다.허민 군은 어렸을 때부터 색소폰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독학으로 공부한 끝에 오사카 국제음악콩쿠르 목관 1위, 서울대 관악콩쿠르 1위, CBS콩쿠르 1위를 차지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발
영등포구가 별관청사(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시험연구소) 내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7월 14일 밝혔다.8월 중 준공 예정인 주차장은 평면식 65면(998㎡) 규모이며, 시설관리공단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위탁 운영한다. 요금은 30분 무료에, 국가유공자는 80%, 경차는 50%,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은 30%의 할인 혜택이 있다. 8월 한달간은 무료로 시범운영 한 후, 9월부터 유료로 위탁 운영한다는 방침이다.구는 “별관청사 주변은 대형마트와 아파트 등으로 주차난이 심한 곳이었는데, 이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일 주간만 관리인이 상주하는 유인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평일 야간과 주말은 무인 주차관리시스템을 가동해 유지관리 비용을 줄일 예정인 만큼 적정한 요금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조길형 구청장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영등포구는 지난 7월 11일 영등포동 신세계백화점 맞은편 버스승강대를 순회하며, 승강대 창문에 붙여진 불법광고 전단지를 모두 수거했다.전단지가 제거된 자리에는 “불법광고물 부착시 과태료 부과조치” 내용이 담긴 경고장이 부착됐다. /김남균 기자
최웅식 시의원(사진. 새정치민주연합)이 제9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됐다.시의회는 7월 16일 제254회 임시회 본회의를 갖고, 최웅식 의원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영등포 제1선거구(영등포본동, 도림동, 문래동, 신길3동) 소속인 최 위원장은 제8대 전반기 교통위원장과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조직실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6·4지방선거를 통해 시의회에 재입성했다.의회운영에 관한 사항을 전담하는 운영위원회를 이끌게 된 그는 주요 공약으로 △서울시정책 추진시 의원사전보고 의무화 △상임위원회 배정의 형평성 제고 △의정 공통경비 투명화 등을 제시했다.특히 “운영위원장직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의원연구단체 지원확대, 정책개발연구비를 신설하는 등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의회의 수장인 의장에는 박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 이하 평통)가 7월 15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조길형 구청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김원국 회장은 “평통은 일반 사회단체나 직능단체가 아닌 대통령 직속의 헌법기구”라며 “그런만큼 국가안보나 통일문제에 있어서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그는 “북한이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다”며 “하지만 국민 모두 한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때 어느 순간 평화통일이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했다.축사에 나선 조길형 구청장은 “안보는 사람으로 치면 건강”이라며, “오늘 이러한 안보강연의 자리를 치매지원센터로 비유하고 싶다”고 밝혔다.그는 “치매란 자기도 모르게 뇌세포가 죽어 가는 것인데, 안보불감
영등포경찰서가 7월 10일 심야시간에 신길1동의 일명 ‘밤동산’ 일대에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에는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및 신길지구대 소속 경찰관들과 신길1동 자율방범대원들, 영등포구청 가정복지과 공무원들, 여성단체연합 회원 등이 함께 했다.참가자들은 주택가 골목길 곳곳을 돌며 주민들에게 전단지를 돌리는 등 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영등포경찰서는 “밤동산은 신길역과 대방역 사이 샛강을 끼고 있어 외부와 단절된 듯한 인상을 주는 도심속 섬과 같은 곳으로, 중국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등 다문화가정이 상존하는 지역”이라며 “지역특성을 고려해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현장 공감 홍보활동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하철 성폭력범죄 예방 활동 및 주
지난 6·4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제7대 영등포구의회가 순조롭지 않은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구의회는 7월 15일 첫 임시회를 갖고, 새누리당 소속 박정자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윤준용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이런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 구의원 8명이 회의 이후 기자회견을 갖고, “합의사항을 파기하고 동료 의원을 배신한 박정자 의원은 의장직을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선 것.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지난 6월 4일 선거에서 총 17명의 구의원 중 새누리당 소속 구의원 9명을 선택하여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견제하고 감시해 달라는 뜻으로 다수당을 만들어 주었다”며 “우리 새누리당 구의원들은 이에 부응하고자 제7대 구의회 원구성을 원만히 하기 위하여 그간 수차례 모임을 가진 끝에 이용주 의원을 전반기 의장 후보로 추대키
7월 7일부터 서울시내 자치구를 순회하며 진행된 ‘찾아가는 공유마당’ 행사가 11일 영등포구에서 마무리 되었다.이날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행사는 구청 밴드 동호회 ‘영밴’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행사장 주변에는 영등포구에서 실시중인 각종 공유사업들을 소개하고, 관내 공유기업의 사업들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이 마련됐다.조길형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오형철 부구청장은 “도시 문제와 공동체 회복의 열쇠가 될 ‘공유’를 더욱 확산시키는데 공유도시 영등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 4월 “유휴자원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시킨다”는 취지로 ‘영등포구 공유(共有) 촉진 조례’를 제정·공포하면서 공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공유사업들로는 △ 주민들에게 모임장소나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상철)가 연예인 출신 의경들로 구성된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을 초청, 7월 7일 여의도중학교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특별공연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SPO)들도 함께 했다.민복기 여의도중학교장은 “멋진 연예인 출신 경찰 대원들이 이렇게 많이 학교를 방문해서 학교폭력이 무엇인지, 왜 하면 안되는지 아주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마술과 공연, 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었다”며 “올해 우리 학교에서는 학교폭력이 한건도 발생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사회를 진행한 서울청 홍보단 소속 최효종 대원(개그맨)은 “지금까지 많은 사회를 보았지만, 오늘 여의도중학교 학생들처럼 멋진 학생들은 처음 보았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의경에 입대해 홍보단 활동을 하
제7대 영등포구의회가 전반기 의장으로 박정자 의원을 선출한데 이어, 부의장으로 윤준용 의원(사진. 당산1동, 양평1·2동)을 선출했다.7대 구의회는 7월 15일 첫 임시회를 갖고, 의장 선출에 이어 부의장 선출안을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부의장으로 선출된 윤준용 의원은 △양평동 새마을금고 이사 △새마을지도자 양평2동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5대(전반기 행정위원회 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와 제6대(전반기사회건설위원장)를 거쳐 이번 제7대 구의회에도 입성한 3선 의원이다.그는 “여러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장님을 도와 원만한 의회를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민의 삶의 현장속에서 구민과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김남균 기자
제7대 영등포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박정자 의원(신길6동, 대림1·2·3동)이 선출됐다.구의회는 7월 15일 제182회 임시회 1차 본의회를 갖고, 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투표 결과 박정자 의원이 총 17표 중 9표를 획득했다.이로써 7대 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가게 된 박정자 의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 △영등포구 여성위원회 위원 △신길6동, 대림1.2.3동 주민자치위 및 새마을부녀회 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제2·3·4·5·6대(6대 전반기 의장)를 거쳐 이번 7대 구의회에도 입성한 최다선 의원이다.박 의장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해 관계를 넘어 진정 구민의 삶의 질을 높여 행동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김남균 기자
홀트아동복지회 미국 입양가족단(Korean Ties)이 6·25참전 60주년을 맞아 고국인 대한민국을 방문, 7월 7일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당서초등학교(교장 여리성)를 찾아 1:1 결연을 맺었다.이날 결연식에서, 여리성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멀리 미국에서 모국을 찾아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바쁜 한국방문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본교를 찾아주셔서 기쁘다”고 밝혔다.이어 “짧은 시간이나마, 오늘 이 시간은 한국과 미국의 우호를 다지는 시간”이라며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여러분들이 세계 속의 휼륭한 한국인으로, 또 훌륭한 미국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한국을 좀 더 많이 배우고, 익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은 아동에게 새로운 가정을
사상 최초의 언론인 가수로, 전국 300여개 지역언론들의 모임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약칭 전지협)의 수장인 신풍(新風. 본명 김용숙)이 ‘도전 한국인’에 출연했다.지난 4월 오픈한 ‘도전 한국인’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본부장 조영관)가 주관하는 소셜 미디어 토크 프로그램이다. MBC TV ‘고향이 좋다’의 간판 리포터로 잘 알려진 방송인 이경화 씨가 메인MC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도전하는 인물들이 펼치는 삶의 스토리”를 전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그동안 개그맨 고혜성 씨와 최초의 여성 유머강사 박인옥 씨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런 가운데 7월 12일 여의도에 위치한 ‘도전 한국인’ 녹화 현장에는 최근 ‘내 인생을 바꾼 당신’으로 데뷔, 현재 2집 ‘사랑하는 나의 독도여’를 준비중인 신풍이 출연해 “도전하는 삶”을 역설했다.중견 언론인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