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는 새누리당 비례대표 김정재 의원의 궐원(2월 21일자. 포항시장 출마)에 따라, 서울시선관위에서 새누리당 소속 김소영(女)을 의석 승계자로 결정해 3월 12일자로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의정활동을 하게 되는 김소영 의원은 1971년생으로, 캘리포니아 마스터스 칼리지를 졸업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 중앙경기단체 국제지원팀 국제업무 담당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재활지원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김남균 기자
‘범죄예방영등포지구협의회’가 3월 13일 로즈마리웨딩홀에서 김광표 신임회장(8대) 취임 및 조경림 직전회장(5~7대) 이임식을 가졌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김영주(민주당. 영등포갑)·신경민(민주당 최고위원. 영등포을)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상철 영등포경찰서장, 시·구의원들, 새누리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인 양창호 전 청와대 행정관과 박찬구 전 시의원 등 지역 내 유력인사들과 직능단체 대표·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조경림 직전회장은 이임사에서 “법은 약속이고, 질서는 실천”이라며 “법과 질서는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척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의 등불이 어둠을 밝히 듯, 여러분 한분 한분이 영등포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광표 신임회
6·4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양창호 전 청와대 행정관이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양 전 행정관은 3월 14일 당산동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10년 한나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출마하여 3,091표(1.7%) 차이로 석패했다”며 “영등포의 비전과 공약을 실현하지 못한 아쉬움에서 출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4년 전 ‘영등포의 비전’을 더욱 섬세하게 정비해서 영등포구민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겠다”며 “여기에 어떤 망설임과 주저함이 없었기 때문에 청와대 행정관 직을 사직하고, 가장 먼저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동안 침체되었던 영등포를 신속하게 변화시키기 위해 ‘영등포의 신강남시대’라는 목표방향을 정한 ‘비전 영등포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3월 14일 금년도 병력동원훈련소집 예비군을 수송할 계약업체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서울병무청은 이날 업체 관계자들에게 △차량 운행 간 안전운행 보장 △집행관의 원활한 직무수행 등을 위한 계약내용 준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상진 청장은 “최근 경주리조트 붕괴사고로 수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고를 보면, 아주 사소한 기본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이에 업체관계자들은 원활한 동원훈련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다짐했다.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차량수송용역 업체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병무행정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걸그룹 ‘에이핑크’를 제11대 병무홍보대사로 위촉했다.위촉식은 3월 14일 서울지방병무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박창명 청장은 “병무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젊은이들이 병역을 이행하는 것이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일임을 우리사회에 널리 알려 주고,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병역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에이핑크 멤버들은 “앞으로 비록 작은 역할이지만 병무행정을 널리 알리고, 공정병역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으로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 이들은 병무청의 각종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한편,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에 참석해 병무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병무청 관계자는 “최초 여성 병무홍보대사”라며 “여성
영등포지역 정당·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친환경무상급식과 안전한 먹거리 영등포연대’(공동대표: 정호진 外)는 3월 14일 영등포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유중학교 식중독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의 책임론을 제기했다.이들은 “식중독 사고 발생 빈도수가 낮은 새 학기에 집단 급식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학생, 학부모 그리고 많은 영등포구민은 우려와 충격을 감출 수 없다”며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서울시교육청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서울시교육청은 ‘2014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발표를 통해 친환경 급식재료 의무사용 비율을 하향 축소하였다”며 “또한 ‘서울시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급식재료를 공급했던 공적 시스템방식에서 급식업체의 저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식재료 조달 방식을 변경했다”고 지적했
선유중 식중독 사태와 관련, 영등포구의회가 3월 14일 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회의에는 고기판 부의장, 이재형 행정위원장, 김화영·박정자·신흥식·정선희 의원과 엄혜숙 소장을 비롯한 영등포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재형 행정위원장은 “형식과 절차에 구애되지 않고 즉각 조치를 하여 매우 다행한 일”이라며 “추적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원인규명과 사후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의원들은 “사전예방활동이 중요하지만, 사후 발생에 지속적인 조치관계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주문했다.엄혜숙 보건소장은 “이번 식중독의 경우 다행히 대부분 학생들이 즉시 호전되었다”며 “다른 집단 급식소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
영등포구가 노들로 자원순환센터(양화동 성산대교 남단) 내에 연면적 4,345㎡ 규모의 재활용 선별장을 조성, 3월 13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준공식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유광상(도시안전위원장)·김정태·최웅식 시의원, 고기판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 양창호 전 청와대 행정관, 박찬구 전 시의원, 관내 직능단체 대표·회원들 및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이번 재활용 선별장은 구에서 지난 2012년 6월부터 적극 추진해 온 사업으로, 약 13억원의 자체 예산과 국비 11억원 및 시비 16억원 등 총 39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다. 구는 “관내에서 일일 평균 약 24톤의 재활용 폐기물이 발생하는데, 이 폐기물에는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쓰레기도 많아 사
영등포구가 3월 12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201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 9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 지원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지역주민에게 지역특성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실천하게 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0년부터 「지역 일자리목표 공시제」를 운영해 왔으며, 이를 근거로 전국 240개 광역·기초 자치단체의 추진실적을 평가한 후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등포구는 ‘맞춤형 Job포유’ ‘아트페스타 헬로우문래’ 등 지역특화사업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을 육성·발굴 해온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올해도 14,126명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호)가 경희대·국민대·동국대 정치외교학과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2014년도 제1학기 대학생 학점인정과정’을 운영한다.서울시선관위는 “이번 과정은 미래 정치 일꾼으로 활약할 정치외교학 전공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민주시민정치의식을 심어주고, 정치현장 견학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대 한국정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7일 각 대학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으며, 3월 14일 서울시선관위 윤원구 상임위원의 정치관계법 강의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헌법재판소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등을 방문해 국회의원과의 대화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총 15주간 운영된다.서울시선관위는 “대학생들이 우리나라 정치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올바른 정치관을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가 3월 13일 지역언론들과 간담회를 갖고, 6·4지방선거 관련 보도시 협조사항 등을 전달했다.간담회에는 김용숙 본지 발행인 등 지역언론 관계자들과 정창영 사무국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이날 선관위 측은 “이번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새정부 출범 후 실시되는 첫 전국단위 선거”라며 “정국 주도를 위해 주요정당의 당력 집중과 다수의 입후보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7개 동시선거에 따른 대규모 인력·시설·장비 소요, 임기만료 선거에서 처음 실시되는 사전투표, 교육감선거 투표용지 작성방법 변경 등으로 역대 어느 선거보다 선거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유권자의 바른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흥미보다는 정책중심의 보도를 해달라”며 “구체적 근거가 부족한 판세 분석이나 폭
통합진보당 소속 6.4지방선거 영등포지역 예비후보자들이 3월 13일 영등포구청 앞에서 출마를 선언하는 합동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 서민의 정당답게 통합진보당은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14년 동안 무상의료,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부자감세, 재벌개혁, 영세중소상인보호, 비정규직 철폐, 지역사안과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노동이 존중받고, 서민이 살맛나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정당해산으로 출마자체를 봉쇄하려는 정권에 맞서 지역곳곳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박근혜 독재의 실상을 폭로하고 진보당 강제해산의 부당성과 반민주성을 낱낱이 알려낼 것”이라며 “오로지 영등포구민을 믿고, 다가오는 6.4 지방선거를 박근혜 독재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
영등포구가 2월 12일 양평동 자원순환센터에서 조길형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살피미’ 5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동네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된 ‘우리동네 살피미’는 직접 동네를 돌아다니며 시설물 관리 실태를 파악하는 등, 주민불편사항을 발굴하고 확인해 지역 내 시설 등을 개선해 나가는 역할을 한다.관내 각 18개 동별로 3명씩 위촉된 주민 총 54명은 앞으로 ▲보도블록 파손 ▲불법주정차 ▲불법광고물 ▲방범용 CCTV 작동 상태 ▲쓰레기 무단투기 등 다양한 생활 주변의 불편사항을 확인해 120다산콜센터에 연락하거나,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스마트폰 앱 등을 이용해 개선 요청 등을 하게 된다. 구는 “이들이 곧 주민이므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돼 동네 환경 개선 효과가 배가될뿐더러, 주민 입장에서는
이상진 서울지방병무청장이 3월 13일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인 서울시 SH공사(사장 이종수)를 방문, 공사 관계자들 및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들과 상호 협력·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이상진 청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사회복무요원의 권익보호 및 사기진작을 위해 가족과 같은 복무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복무부실 예방을 위한 교육” 등을 주문했다. 이어 복무요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복무 중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성실한 복무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 청장은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 복무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복무부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선제적·종합적 복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 부활절을 하루 앞둔 오는 4월 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신교계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11일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에서 진행되는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에 40개팀 8천 명이 참여한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 등이 주관하는 부활절 퍼레이드는 2023년 시작돼 올해가 4회째다. 올해 퍼레이드에선 '약속의 시작', '고난과 부활', '한반도와 복음', '미래의 약속' 총 4막 14개 장면으로 성경과 한국 교회의 역사를 담을 예정이다. 오후 4시에서 6시 30분까지 퍼레이드가 끝난 후엔 특설무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과 열린 음악회 '조이플 콘서트'도 마련된다. 광화문광장엔 다양한 체험과 놀이, 전시 프로그램 등을 갖춘 상설 부스도 설치된다. 이어 부활절인 4월 5일 오후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72개 교단이 참여하는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린다. 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이 설교를 맡는다. 연합예배 준비위원회와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대회장을 함께 맡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이번 부활절은 퍼레이드로 부활의 기쁨을 온 땅에 선포하고 연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