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2월 26일 소회의실에서 ‘고령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매 예방 인지 개선 프로그램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실시했다.정부, 학계, 산업계 관계관의 참여로 이루진 워크숍에는 조성희 협성대 교수, 용산구치매지원센터 김미숙 팀장, 자원봉사 대학생, 보훈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금년 서울보훈청에서 추진하는 보훈가족을 위한 치매 예방 인지 프로그램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구체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봉사자 김동환 학생(협성대 사회복지학과 4학년)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의 생생한 조언과 경험을 통해 봉사자 개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 밝혔다. 안중현 청장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
영등포신문·영등포포커스 김용숙 발행인 겸 대표이사는 3월 4일 개최된 ‘편집자문위원회·주부기자단 3월 정기 월례회의’에서 유승수 변호사(38세. 법률사무소 백하)를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임 유승수 위원은 앞으로 본지에 정기적으로 법률상식과 칼럼을 게재하고, 영등포구민들에게 다양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남균 기자상담문의 : 백하법률사무소(2068-1300). 영등포신문사(2632-8151~3)
영등포세무서(서장 장호강)가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3월 3일 지하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모범납세자들을 수상했다.행사에는 장호강 서장을 비롯한 세무서 관계자들과 일일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성용우 ㈜백광의약품 대표, 일일명예민원실장으로 위촉된 유명배우 김성균 씨, 정찬선 전 세무서장(세무법인 석성 대표. 본지 편집고문), 한영수 영등포구상공회장, 그리고 이날 수상을 위해 참석한 모범 납세자들이 함께 했다.장호강 서장은 인사말에서 “4년 연속 세수 1위인 영등포세무서의 ‘4천 대 1’ 경쟁률을 뚫고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신 여러분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일일명예서장인 성용우 백광의약품 대표이사도 “우리나라 발전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그는 아울러 세무서 직원들에게도 “불철주야 공정과세
양창호 전 청와대 행정관(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이 ‘응답하라! 영등포(MSD미디어)’란 책을 펴내 지역사회에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2월 28일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개그맨 김수용과 아나운서 이윤지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는 이인제·김재경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 거물급 정치인들과 양창영 새누리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및 여러 구의원 등 영등포지역 주요인사들과 지역민들, 탤런트 정준호 씨 등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밖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심재철 최고위원, 권영세 주중대사,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이 축전과 화환, 영상메시지 등을 통해 양 전 행정관의 책 발간을 축하했다.축사에 나선 이인제 의원은 “양창호 전 행정관은 국회와 서울시, 청와대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3월 5일부터 올해 동원훈련(병력동원훈련소집)을 시작한다. 이는 각 훈련소집 부대별로 오는 11월 28일까지 계속된다.올해 동원훈련을 받게 되는 예비군은 장교와 부사관은 전역한 이듬해를 1년차로 기산하여 6년차까지이며, 병은 1년차에서 4년차까지 해당된다. 따라서 올해 전역한 사람은 훈련대상에서 제외된다. 훈련 기간은 2박 3일(28시간)이나, 지난해에 이어 시험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5~6년차 병의 경우 1박2일(18시간)이다. 개인별 훈련일정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동원훈련 일자/교통편 조회’ 코너에서 연중 확인 가능하다. 훈련소집 통지서는 훈련소집 부대를 관할하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입영일 7일 전까지 본인이 받아 볼 수 있도록 우편으로 송달한다(이메일 수신 동의자에 대해서는 이메일로 송부). 통지서를 분실하였거
조길형 구청장이 사단법인 대한민국무궁화선양회(회장 양천규)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삼일절인 3월 1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무궁화 평화대상’은 3·1운동 95주년을 맞아 확고한 국가관을 확립하고 나라꽃인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자 제정된 것으로, 무궁화 보급에 힘써온 공직자 또는 민간인들이 수상 대상이다.이런 가운데 조 구청장은 △영등포공원에 무궁화 식재 등 나라꽃 무궁화 보급 확대 사업 △ 여의도 봄꽃축제기간 중 방문객을 대상으로 태극기 그리기 및 낡은 태극기 교환 등 국기사랑체험 행사 △국가안보전시관 운영 등 애국심 고취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조 구청장의 이번 수상은 서울시 25개 기초자치단체중 유일한 것이어서 지역사회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그는 “최근 일
지난 2월 21일 창립 기자회견을 가진 ‘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이 3·1절을 하루 앞둔 2월 28일 청계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국민 대통합 한마당’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이날 출정식에서, 이정찬 조직위원장(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산발적으로 활동해 왔던 독도수호 관련단체들을 하나로 모아 범국민적인 행동을 펼치고자 한다”며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 역사적 진실을 은폐하고 왜곡하는 일본의 만행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경과보고에 나선 이한영 상임위원장은 “우리 국민의 독도수호 의지와 세계인들의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통해 동양평화와 세계안정에 기여코자 한다”고 밝혔다. 또 김충환 국제위원장(전 국회의원)은 내빈소개에 앞서 “국민정신을 모아 주변국들의 (독도에 대한) 왜곡된 행태에
영등포구상공회(회장 한영수)는 2월 26일 헤레이스웨딩컨벤션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금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이날 김영주(민주당. 영등포갑)·신경민(민주당 최고위원. 영등포을) 국회의원, 김춘수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 고기판 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 양창호 전 청와대 행정관 등 지역 내 주요인사들이 잇따라 행사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공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사업의 번창을 기원했다.축사에 나선 김영주 의원은 “‘통일대박’도 좋지만, 그 이전에 여러분들의 사업이 대박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경민 의원도 축사를 통해 “내수 진작으로 여러분들의 사업 운영에 숨통이 트였으면 좋겠다”는 취지를 피력했다.총회에 앞서 경제특강도 진행됐다. 여기서는 이인희 한국창조경영연구소
2014년도 영등포구 급식심의위원회의가 2월 25일 구청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위원장인 이정호 부구청장을 대신해 오승환 행정국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는 부위원장인 박계석 여성단체연합협의회장과 김용숙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본지 발행인)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 및 유옥순 교육팀장 등 구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이날 △2014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계획 △학교급식 관련 특수 사업 추진 △식재료 품평회 개최 △방사능오염 수산물 관리교육 및 친환경 식재료 교육 등 4개 안건을 심의했다.심의안에 따르면, 올해는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대상이 기존의 중학교 2학년에서 전학년으로 확대된다. 또 영등포구의 경우 초등학교 및 중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구매 지원이 이뤄지며, ‘우수 농축산물 식재료 지원’과 관련해 기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영등포·강서·양천)의 장편소설 ‘라일락꽃 그늘 아래’가 최근 발간됐다.김 의원은 이 책을 통해 “80년대의 낭만과 아픔을 조명했다”며, “민주화를 열망하던 80년대를 반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10여년 넘게 품속에 고이 묻어두었던 연애편지를 꺼내 우체국으로 달려가는 기분”이라며 “우리 시대의 가슴 떨리던 첫사랑과 같은 소중한 것들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특히 “여자는 첫사랑을 잊어도 남자는 첫사랑을 평생 잊지 못하고 가슴속 깊이 묻어둔 채 무덤까지 가져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며 “잊었다고, 잊혀졌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불현듯 무의식중에, 또는 꿈에 보이는 첫사랑의 여인…. 어디다 내놓고 말도 못하고, 행여 들킬까 싶어 죄인처럼 가슴 밑바닥에 숨겨놓고 살
육군 군악병 및 특공수색병 모집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올해 5월 입영하는 육군 군악병 및 특공수색병을 3월 10일(월) 오후 2시까지 병무청 홈페이지 모병센터를 통해 모집한다.군악병은 각종 의식행사 및 병영예술문화를 위한 연주활동 임무를 수행한다. 악기별 모집인원은 접수 전월 병무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므로 지원자는 월별 모집악기가 있는지 확인 후 지원해야 하고, 국방부 군악대에서 실기평가를 치른 후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18세~28세의 중졸이상, 신체등위 1~3급 현역입영대상자로서 목관·금관·타악·현악·성악·작곡·실용음악·국악 관련 경력자이다.특공여단·연대·수색대대 등 특수임무부대에서 배치되어 복무하게 되는 특공수색병의 지원자격은 18세~28세의 중졸이상, 신체등위 1~2급으로 신장 168Cm이상이어야 한다. 선발기준
당산2동주민센터가 공공복합청사로 새롭게 태어난다. 영등포구는 2월 25일 신청사가 건립될 예정부지인 당산로 41길 11번(당산서중학교 맞은편)에서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김영주 국회의원(민주당. 영등포갑), 김정태 시의원, 고기판 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 김대섭 문화원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과현대3차아파트 동 대표인 이규선 영등포구탁구연합회장(당산2동 축구연합회장)등 주민들과 직능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현재 당산역 바로 옆에 위치한 기존의 당산2동주민센터는 1965년 준공된 건물로, 노후하고 매우 협소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 시설 이용에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국·시비와 구비 등 총 77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투입, 대지 800㎡에 연면적 2992㎡ 규모(지하 2층~지상 5층)의 신청
영등포경찰서는 2월 25일 신길5동과 신길7동 일대에서 ‘성·가정·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경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상철 서장을 비롯한 영등포서 경찰관들과 조길형 구청장 등 구청 공무원들 및 휴먼복지서비스회·청소년육성회·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바르게살기운동연합회·통장협의회 등 민간단체 회원들이 함께 했다.이들은 가정·성·학교폭력 및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주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했다. 아울러 시장과 골목길 등에서 영등포서의 대표적 시책인 ‘포돌이 톡! 톡!’(골목길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 장소로 지정된 신길5동과 신길7동 일대는 장애인시설·다문화가정 등이 밀집되어 있어,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활동의 필요성이 제기되던 곳이다. 김상철 서장은 “지난 해 주민 여러분과 함께 4대 사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 선거법 사전안내 및 예방활동과 위법행위 단속활동을 수행할 공정선거지원단을 모집할 계획이다.선관위는 “이번 공정선거지원단 모집에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지원자격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로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라고 전했다.모집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이며, 접수방법은 지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 등 관계서류를 구비해 선관위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선발된 공정선거지원단의 근무기간은 4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다.근무 조건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선관위(3667-9589)로 문의하면 된다.선관위는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 부활절을 하루 앞둔 오는 4월 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신교계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11일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에서 진행되는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에 40개팀 8천 명이 참여한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 등이 주관하는 부활절 퍼레이드는 2023년 시작돼 올해가 4회째다. 올해 퍼레이드에선 '약속의 시작', '고난과 부활', '한반도와 복음', '미래의 약속' 총 4막 14개 장면으로 성경과 한국 교회의 역사를 담을 예정이다. 오후 4시에서 6시 30분까지 퍼레이드가 끝난 후엔 특설무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과 열린 음악회 '조이플 콘서트'도 마련된다. 광화문광장엔 다양한 체험과 놀이, 전시 프로그램 등을 갖춘 상설 부스도 설치된다. 이어 부활절인 4월 5일 오후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72개 교단이 참여하는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린다. 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이 설교를 맡는다. 연합예배 준비위원회와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대회장을 함께 맡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이번 부활절은 퍼레이드로 부활의 기쁨을 온 땅에 선포하고 연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