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의장 오인영)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본회의장에서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구의회는 “청소년 모의의회는 관내 학생들에게 의회 의사진행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식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모의의회에는 사전 신청한 5개교(당서·영신·대방·선유·신영초등학교) 및 선유지역아동센터의 총 162명이 참가해 구의회 본회의와 같은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학생들이 의장, 구의원, 의회사무국장 등으로 역할을 나눈 가운데 ‘교내 외부차량 출입금지에 관한 결의안’, ‘실내 쓰레기 투기자 벌칙 조례안’, ‘학교체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을 상정하는 한편 제안 설명, 찬·반 토론과 표결 등 실제 의회와 동일한 진행
영등포신문·TV서울 부설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오는 11월 25일(月) 영등포구 당산2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11월(5차) 강연을 갖는다.이번 강연에선 ‘미모의 女한의사’로 공영방송에도 여러 차례 출연한 바 있는 김혜남 박사(사진. 아름다운 김혜남 한의원 원장)가 나와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란 주제로 이야기한다. 여성 최초로 의무사무관을 지낸 바 있는 김 박사는 ‘한의사 엄마의 총명밥상’ ‘쉿! 키 크는 마법을 알려줄게’ 등의 저서를 남겼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전국 최초로 흡연실 용도의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에 대한 내부 처리 기준을 정한 「금연CARE부스(야외흡연실) 설치 기준」을 마련, 11월부터 시행 중이다.구는 “흡연과 관련한 규제를 확대 개정한 ‘국민건강증진법’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면서, 연면적 1,000㎡ 이상인 건축물(사무용·공장 및 복합용도)이 금연 시설로 지정돼 필요시 별도의 흡연실 건물을 둘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하지만 현실적으로 건물을 증축하는 것이 쉽지 않을뿐더러 ‘건축법’상 가설건축물의 설치 근거 또한 미비해 건물주가 흡연실 용도의 시설을 무단으로 설치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해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에 ‘건축법’ 등 관련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이러한 문제점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현행 규정 적용범위 안에서 금연 건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가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을 맞아 “국민행복을 위한” 소방홍보 캠페인을 펼쳤다.5일 영등포역사 광장에서 전개된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서울도시가스 및 영등포역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영등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불조심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주요 홍보내용은 ▲ “생명 살리는 안전실천”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 비상구는 생명의 문 ▲ 노후 소화기 교체 ▲ 소방차 길 터주기 실천 등.영등포소방서는 “이번 캠페인은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불조심 분위기 조성 및 생활안전 실천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가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을 맞아 6일 한강공원 양화지구 축구장에서 ‘직장 자위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불조심 안전문화 119이벤트’ 행사의 일환인 이날 대회는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불조심 안전문화 의식을 부여하고, 민·관이 함께 공감하는 현장대응능력 향상시키는 한편, 관계자의 자율적인 방화환경 조성으로 직장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소화기 화재진압 ▲ 소방호스 끌기 ▲ 속도방수 ▲ 소방안전 OX퀴즈 등 4개 종목으로 치러진 대회에서, 참가한 12개팀(120여명) 중 국제금융빌딩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어 LG트윈빌과 여의도성모병원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소방안전퀴즈대회 입상자 10명에게는 부상으로 소화기 1대씩이 지급됐다.이밖에 행사장 주변에선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걷기편한 행복거리 만들기 및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4천 5백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11월 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도공사 ▲도로시설물 청결 ▲공중선 관리 ▲차량출입시설 정비 등 7개 분야 17개 항목별로 각 자치구에서 실시한 사업과 실적 등을 검토해 이뤄졌다.이런 가운데 여의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관내 지역 도로 여건이 타 구에 비해 취약,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인 영등포구가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구는 보도 관련 시공 시마다 현장을 철저히 지도감독하고 지속적으로 순찰,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도로현장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 등 편안하고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조길형 구청장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정호진)은 11월 7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정부에 지방재정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정호진 위원장을 비롯해 이동영(관악)․오진아(마포)․설혜영(용산)․박제현(송파)․홍준호(구로) 등 정의당 소속의 서울지역 구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지역 9개 자치구에서 심각한 ‘마이너스 결산(재정결손)’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결손금액에 있어서도 과거 1~2개 자치구에서 발생했던 당시와 비교, 100억대 이상 마이너스가 발생한 자치구가 있을 정도로 서울지역 자치구 재정위기가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세출에서 감액 조정이 안될 경우 이같은 세입 부족현상은 결국 어르신 기초연금, 무상보육 등 복지사업과 필수경비사업 등에서 고스란히 주민 피해로 이어질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부의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3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공직 부문)을 수상했다.시상식은 11월 7일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진행됐다.언론인연합협의회가 주관하는 ‘한국인 대상’은 지난 2005년 이후 해마다 정치․경제․문화예술․공직 등 20여개 부문에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수상자는 전국의 50개 언론사(신문, 방송, 통신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이런 가운데 고기판 부의장은 3선 의원이자 현재 제6대 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현장 의정으로 구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 기업지원 및 육성 ▲ 장애인 인권보장 ▲ 문화예술 생활체육 진흥 등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발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수상은 주민들
영등포경찰서(서장 남병근)의 탈북자 지원 프로그램 ‘공감 솔루션’이 11월에도 계속됐다.이번에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점장 이창현)의 협조로 11월이 생일인 관내 거주 탈북자들에게 푸짐한 생일상을 차려주는 행사를 실시했다.영등포점은 5일 신길동에 거주하는 이00(32세, 여) 씨 등 10명의 탈북자들을 초청, 10층 일식당에서 생일케잌 및 만찬을 제공하며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남한 정착생활”을 기원했다.이 자리에 함께 한 남병근 서장은 “고향을 떠나 생일을 맞이한 여러분들을 만나 축하해 드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매월 생일을 맞이 하신 분들을 찾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남한생활에 어려운 점이 많이 있겠지만, 여러분들 곁에는 항상 정을 나눌 수 있는 경찰관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며 “이번 행사
문래동에 위치한 영문초등학교(교장 한철수)가 학부모들의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11월 4일 학교 1층 초롱실에서 개최된 ‘2013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운영보고회’에는 오인영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 최웅식 시의원, 고기판(부의장)·김주범·정선희 구의원 등 지역인사들과 서울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 등 교육기관 관계자들 및 여러 학부모단체들이 참석했다.한철수 교장은 “본교는 목동 인근에 위치해 학부모들의 사교육 수요가 높다”며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 강좌 수가 2010년도에 대비해 3배가 늘었고, 참여인원 수도 3배 늘었다”며 “특히 강사들의 수준을 많이 높였다”고 전했다.
영등포구청 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가 정한 헌혈의 날(매달 13일)을 앞두고 ‘사랑의 헌혈’ 을 실천했다.87명의 구청 직원들은 11월 6일 구청 앞마당에 마련된 헌혈버스에 교대로 올랐다. 한 직원은 “잠깐의 따끔함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커다란 나눔”이라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의 “착한 기업들, 따뜻한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11월 5일 구청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한마당’에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들과 중소기업, 마을기업, 목련회(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대) 등 여러 단체들이 참여해 각종 생활용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이날 행사장 곳곳에는 판매마당 외에도 ▲ 홍보마당(사회적경제 홍보관 외) ▲ 기업마당(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컨설팅, 자금지원 및 법률상담 외) ▲ 참여마당(영희네 마을살이 체험관, 육아체험 외) ▲ 공연마당(난타, 오케스트라 외) 나눔마당(벼룩시장 외) 등 다양한 부스들이 설치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통합방위협의회(의장: 조길형 구청장) 위원들이 11월 1일 육군 제7688부대(경기도 안양시 박달동 소재)를 방문, 3/4분기 정례회의(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의장인 조길형 구청장과 김진기 부의장(세지화학 회장)을 비롯해 김윤광 명예구청장(성애·광명의료재단 회장), 엄혜숙 보건소장, 최봉희 자유총연맹 지회장, 박계석 여성단체연합회장 등 참석 위원들은 제태규 213연대장과 황장일 1대대장 등 부대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사격 등 병영체험의 시간을 가진 후 대대장실로 이동해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황장일 대대장(중령)은 통합방위협의회가 얼마나 중요한 조직인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의 책임감을 각인시켰다. 여기에 따르면, 지난 연평포격 당시 연평도 난민들의 숙식 등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했던 조직이 바로 인천시통합방위협의회였다고 한다. 즉, 특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사진)이 영등포구에 대한 애착을 담아 『어머니, 사랑합니다』란 책을 펴냈다.출판기념회는 오는 11월 15일 저녁 6시 30분 신길동에 위치한 공군회관(대방역 인근) 3층 그랜드볼륨에서 열릴 예정이다.조 구청장은 “늘 어머니 마음으로 저를 반겨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영등포구민)이 계셔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제2의 고향이자 마지막 종착역인 영등포구가 ‘최초’와 ‘최고’라는 수식어를 많이 가지게 된 살기 좋은 도시임을 널리 알려서 많은 분들이 오래도록 영등포를 떠나지 않고 살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큰 용기를 내어 글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