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경찰서(서장 남병근)의 특수 치안시책인 ‘포돌이 톡, 톡!’ 이 지난 8월 24일로 시행된지 100일째를 맞았다.‘포돌이 톡톡’은 외근 경찰관이 순찰 근무 중 관내 주택(다세대·아파트 포함) 및 상가 정문 등 적절한 장소에 순찰내용이 기록된 쌍방향 걸이형 순찰카드를 배포, 경찰관이 다녀갔음을 알림으로써 ‘순찰 사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더불어 주민들의 각종 민원을 수렴해 치안활동에 적극 반영하고자 하는 목적으로도 시행되고 있다. 여기서 ‘톡톡’이란 톡톡 두드린다는 의미와 함께, 주민과 대화(Talk) 한다는 뜻을 담은 중의적 표현이다.남병근 서장은 영등포서 부임 직후부터 방범순찰 패러다임 전환을 역설했다. 1990년대 초 112순찰차를 도입하면서 112신고 출동에 치중하고, 대로변 위주의 형식적인 차량
영등포구보건소가 “구민들의 20세 건강을 80세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건강 영등포 2080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8월 26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11월 29일까지 운영된다. 전문 체육강사가 알려주는 걷기 운동법과 함께 음악에 맞춰 근력운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는 특히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 ▲ 안양천 오목교 아래 ▲ 도림 유수지 ▲ 문래·영등포·신길 공원 등 6개 지역에 권역별로 운동 동아리를 만들어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운동을 지도 받도록 할 방침이다.사전·중간·사후 검사 등 3회에 걸쳐 무료로 혈액검사(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와 체성분 분석으로 운동 참여도에 따른 자신의 신체 변화도 확인 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식사 운동수첩을 배부, 개인별 운동시간과 식사량 등을 체크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구는
지난달 발표된 경전철사업 노선과 관련, 위례-신사선이 통과되는 송파구 문정동 훼밀리아파트 거주세대의 99.5%가 노선의 아파트단지 내부관통을 반대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강감창 의원(사진. 새누리. 송파4)은 8월 28일 이같이 전한 후, “절대다수 주민의사를 존중하라”고 서울시에 촉구했다.강 의원은 “지난 1일부터 5일간 훼밀리아파트 입주자대표자회가 해당단지 주민을 상대로 실시한 ‘위례~신사선이 올림픽훼밀리아파트 단지 내부를 관통하는 노선(안)에 대한 찬반서명’을 받아본 결과, 전체 4,494세대 중 4,372세대인 97.3%가 서명에 참여했고, 이 중 99.5%인 4,351세대가 내부관통을 반대한 반면에 찬성자는 21세대로 0.5%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그는 “대형국책사업은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의 하에 이루어져야하고 무
‘제3회 영등포구 어르신 한궁대회’가 지난 8월 26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최됐다.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회장 류춘선)가 주관한 대회에는 각 동 경로당을 대표하는 어르신 250여명이 참전,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였다.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단체전은 양평1동 경로당과 신길4동 경로당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의 경우 10월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한궁(韓弓)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궁도 및 서양의 양궁의 장점을 접목해 개발한 대한민국 고유의 생활스포츠로, 어르신들의 양손·양뇌 집중력과 인지기능 향상에 적합한 운동이라고 알려져 있다.구는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증진 활성화를 위해 노인복지기금과 후원 등으로 2009년부터 한궁을 보급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
“에너지 절감과 도시 미관 개선”영등포구가 지난 5월부터 대림정보도서관 앞 ~ 시흥대로입구까지 총 1.95㎞에 이르는 대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 387개의 LED간판으로 교체 완료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구는 “무질서하게 난립되어 있는 구형 간판을 조명과 색채를 고려해 디자인 된 LED 간판으로 교체함으로써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대림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라며 “또한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함으로써 정부의 에너지 절감사업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책에 적극 부흥하는 사업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업에 따라 대림로의 지역 상가 122개 건물 376개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가로형 간판 347개, 돌출 183개 등 총 561개의 간판을 철거하는 한편 387개의 LED간판을 제작·교체했다. 간판 교체를 위해 국비(한전지원비) 50%와 시비 30%, 구비 20% 총 9억
영등포구가 영세기업 및 관내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컨설팅을 실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구는 8월 29일 “지난 6월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기업 경영 상 애로사항 청취 및 사업방향을 모색하는 등 현장중심의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일자리컨설팅 지원 사업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사항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구는 현장 방문 채용행사와 중소기업의 홍보 및 자금 지원 등을, 고용노동부는 인사·노무관리, 작업환경 개선, 고용안정지원금제도 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온라인으로도 컨설팅이 가능해 원하는 기업은 언제든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지금까지 15개 기업에게 정부의 고용노동정책을 안내하고, 잦은 이직에 따른 구인의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어머니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패트롤맘(Patrol Mom. 엄마 정찰대. 중앙회장 고나현)이 영등포지회(지회장 홍경숙)를 발족시켰다.8월 29일 영등포소방서 4층 강당에서 진행된 발족식에는 오인영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송연 소방서장, 김주범 구의원 등 지역인사들 및 영등포경찰서 등 지역기관 관계자들, 여성의용소방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지역 여성단체들, 패트롤맘 고나현 중앙회장 및 서울지역 지회장들이 참석했다.홍경숙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폭력’이란 단어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영등포지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축사에 나선 고나현 중앙회장은 “영등포지회 교육장은 올 여름보다 더 뜨거웠다”는 말로 영등포지회 회원들의 적극성을 역설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맘’들이 ‘패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 직원 및 직원가족 60여명이 8월 28일 밤 K리그 클래식 ‘FC서울 VS 전북현대’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방문,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만들기 및 청렴병무청’ 캠페인 을 전개했다.이들은 경기에 앞서 북부광장에서 가진 캠페인에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병역이 자랑스런 세상만들기’ 홍보물(형광펜, 볼펜, 물티슈)과 리플릿을 배포하며 “공정한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이끌어냈다.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만들기 및 청렴병무청 캠페인을 적극 전개, 공정병역이행이 사회 저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 최고고도지구 합리적 개선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면담을 갖고, 최고고도지구의 불합리한 중복규제 개선을 촉구했다.8월 26일 시장실에서 이뤄진 면담에서, 위원들은 “서울시가 총 10개 최고고도지구를 관리하면서 이 중 7개 지구에 대해서는 층수와 높이로 중복규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지난 20여년 이상 해당 지구 주민들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약하고 있다”며 “층수가 아닌 높이만 규정하는 방안을 마련해 노후 건축물 재정비 등 지역주민의 숙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김정중 위원장(민주. 강북2)은 “중복 규제방식은 근거 및 원칙이 사실상 미약하고, 실제 중복규제를 단일규제 방식으로 변경하더라도 건축물 층수 완화효과는 1~2개 층에 불과해 경관 및 밀도 등 도시관리의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노숙인 지원 행정의 모범사례로 선정, 8월 28일 감사원 개원 65주년 기념식에서 감사원장 표창을 수여받았다.감사원은 영등포구가 노숙인의 인권을 보호하면서 사회복귀를 추진하고, 또한 노숙인들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구는 타 지자체에서는 유례가 없는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거리 노숙인 수가 많이 감소해 주민들 불편 또한 많이 해소됐다”며 “노숙인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는 영등포역 동부광장 전철부지 내에 노숙인 상담 민원실을 개소해 운영해 오고 있다.특히 ▲노숙인 자활교육 전문프로그램 운영 ▲노숙인 음악동호회 ‘드림플러스 밴드’ 창설 ▲거리 노숙인 이동목욕사업 등을 추진하는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8월 28일 국방회관에서 ‘나라사랑 강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서울보훈청은 “이번 워크숍은 국가보훈처 ‘나라사랑 강사단’ 중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강사 40여명과 지방보훈관서 나라사랑 교육 담당자 10명이 참여, 그동안 실시된 나라사랑 교육의 실태를 돌아보고 모범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토론을 통해 나라사랑 교육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나라사랑 강연 모범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강의법과 나라사랑 교육의 지향점 등에 관해 토의했다.워크숍 이후에는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유엔군 초전기념관으로 이동, 기념비 참배 및 기념관 견학 등 체험학습도 실시했다.한편 ‘나라사랑 강사단’은 독립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본인, 예비역 대령 및 교수 등 국가위기 상황을
법제처가 8월 27일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영등포·강서·양천)의 겸직 논란과 관련, 의원직 상실 사유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리자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들이 환영을 표했다.‘서울특별시의회 새누리당’(대표의원 이종필)은 이날 논평을 내고, “김형태 교육의원은 이제 더 이상 서울시 의원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들은 “김형태 교육의원이 서울시교육의원과 더불어 사립학교 교원직을 겸직하고 있는 상황에서, 법제처의 최종 유권해석이 나와, 더 이상 서울시 교육의원의 자격이 없음을 밝힌다”며 “법을 위반한 김형태 교육의원은 반성하고 떠나기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전했다.특히 “마지막 권고를 이행하지 않거나 정치적 탄압이라고 본인의 위법 행위에 대하여 모면하려는 술책을 또다시 자행한다면, 동료의원이 아니라 법을 위반하는
영등포구가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관련, 구는 8월 28일 구청 혁신상황실에서 ‘2013년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사회적기업들과 사업개발비 지원 협약을 가졌다. 앞서 지난 6월 서울시가 공모한 ‘2013년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관내 21개 사회적기업이 응모, 이중 서울시 심사위원회를 거쳐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선정된 10곳은 ▲㈜리블랭크 ▲㈜이야기꾼의책공연 ▲서울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에듀케스트라 ▲이오에스물류(주) ▲(사)장애인노동진흥회 ▲㈜아주건강한속삭임 ▲(사)예술과마을네트워크 ▲농업회사법인도시농부들(주) ▲㈜안테나 등이다.구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홈페이지 개발’, ‘신제품 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법제처의 유권해석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김형태 교육의원(사진. 영등포·강서·양천) 구하기에 나섰다.법제처는 8월 27일 김형태 의원의 겸직 논란과 관련, 겸직이 맞다며 이는 퇴직 사유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의 교육의원직 자격이 법적으로는 자동 상실되었으나, 서울시의회 다수당인 민주당이 그를 제적처리할지 여부가 남아 있는 상황.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서울특별시의회 민주당’(대표의원 양준욱. 정책부대표 김정태) 명의로 성명을 내고, “법적 미비로 겸직 논란에 휩싸인 김형태 교육의원은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구제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김형태 교육의원은 학생들에게 떳떳하고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비리 사학에 맞서다가 해직교사가 되었고, 마찬가지로 시민들에게 부끄럽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황무섭 현 지회장과 최익대 감사,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권자는 임원 5명, 대의원 168명 등 총1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선거에는 지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1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결과 기호3번 이용주 후보가 75표를 득표해 기호1번 황무섭 후보(43표), 기호2번 최익대 후보(47표)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용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복지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